잘부탁합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크런키 조각들을 품고 있는 우유 빙수를~ 찐득찐득한 브라우니와 초코가루, 초코, 치브큐브가 보호막을 치고 있고~ 그 위에 초코시럽과 생크림이 살포시 내려앉은 초코브라우니빙수~   설빙이예요~~   개인적으로 리얼초코빙수가 더 맛있다는건 안비밀입니다만...^^ 스트레스 받을 땐 달달구리구리가 최고잖아용~^^;

좋은 건 내 탓! 나쁜 건 네 탓! 언쟁의 지름길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해보세요. 작지만 따뜻한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출처]   나쁜 건 네 탓!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이실장  

잠도 안와서 가정의학과병원가떠니  이빈후과로 가라고ㅡㅡ 후두내시경 1분ㅡㅡ 성대결절이라 말하지말래요  한 일주일은 쉬어야 한데용ㅋㅋ 그게 되려나 몰라용~~ [출처]   #말하지 말래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눌림이  

가입했습니다  

먹어줘야겠죠^^

내일까지 비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왠지 가볍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지요^^ 여수로~~ 이번 여행은 2박3일 첫날은 호텔서 놀고  내일은 여수 구석구석 때밀듯이 밀고 다니며 좋은곳 알아봐야겠어요~~ 누군가 여수로 떠날 여행을 위해~^^ [출처]   여행을 떠나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혀기혀기  

가입완료하였습니다 ~ ^^ 

어느 귀금속 가게에 추위로 발을 동동 구르며 안을 살펴보던 소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목걸이가 참 예쁘네요. 아저씨 포장해 주시겠어요." 당황한 가게 주인이 물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선물해 주려고 그러니?" 어린 소녀는 신이 나 이야기합니다. "우리 언니에게요. 저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큰 언니가 엄마 같은 존재에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고 싶었는데,  이 목걸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거예요." 가게 주인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구나. 그래 돈은 얼마나 있니?" 그러자 어린 소녀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제 저금통을 털어서 전부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는 단단히 싸서 온 손수건을 풀더니 동전을 쏟아 놓았습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가격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주었습니다. "네 이름이 어떻게 되니?" "은지라고 해요." "그래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라."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크리스마스이브 날 저녁이 되었습니다. 한 젊은 아가씨가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는 주인에게 목걸이를 내놓으며 말했습니다. "혹시 이 목걸이를 판매한 가게가 맞으신가요?" "네 저희 가게 물건입니다." "죄송하지만,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은지라는 어린아이에게 팔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 동생인데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아니요. 누구도 지급할 수 없는 아주 많은 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냈거든요."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은 마음, 그런 예쁜 마음을 알아보는 눈, 진실을 밝히는 용기, 오늘 내가 한 따뜻한 일들이 행복한 재료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더해진다면, 그것만큼 보람 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처]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냈거든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이실장  

버스타고 출근하는길에.. 좋은 글귀.. 공감이 되어서.. 아니 배가 고팠나봐여.. 이 여름에 호떡 먹고파요..ㅜ.ㅜ     ========   정육점 채소전 자나 막다른 골목 포장 친 조그만 점방 하나 할머니가 호떡을 굽는다 밀가루 반죽 한 줌 떼어내 가운데 쿡 찔러 팥 앙금 한 술 넣고 다시금 조물조물 철판에 얹는다. 둥글고 하얀 세상이 구워진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노래가 흥겹다.   장문석 시 호떡할머니중에서.. [출처]   오늘 아침 ....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윤씨남매맘  

  익숙한 봉?!

  삼계탕이나 염소탕 말고 뭐 없을까요?  

퇴근하고, 씻고,설거지하고,빨래널고 빨래 또 돌리고~ㅎㅎ 이제서야 접속했네요     [출처]   이제막~♡♡♡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다정대표  

이제 막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전선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세서 요즘 여름감기가 유행이래요~

주춤했던 장마 시작인가요.. 안전운전하시길..

인터넷쇼핑몰 하려구하는데 아는게없으니 머리아프네여ㅋㅋ 핸드폰케이스 하려고하는데 알려주시거나 같이해보실분있으신가여  

제가 창업했던 사업장이 사기당해서 장사를 접었습니다 근데 창업을 준비하던 과정에 친구에게 돈을 빌렸었는데 그 돈을 갚아달라고 하는데 제가 돈이 없어서 지금 당장 갚을순 없다고 하였더니 민사를 넣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합의를 보려고 했는데 친구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절 직접 카페로 부르더니 다짜고짜 반말을 하면서 친구에게 빌린돈 얼른 갚으라면서 자기한테 30만원을 주면 합의금 조정을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3자가 저에게 돈을 요구하는건 협박아닌가요??? 왜 30만원을 줘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주고 합의금 조정을 부탁해야하는건가요????  

가입은 진즉 했는데 이제 가입인사드리네요 

직접 짜장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무료로 시식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자리였어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야겠어요~~~~!!!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무래도 열대야가 될 거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여름밤에는 역시 치맥이 최고입니다!!!!!!!! 

다음주에는 태풍이 온다는데 모든분들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세요 ＠물을 자주 마신다 ＠밝은 색 옷을 입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한다.   주의하세요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들어 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어둡고 두껍고 달라붙는 옷은 입지 않는다 ＠낮 12시 ~ 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을 피한다.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지 않는다   살펴주세요 ＠독거노인, 환자, 노약자 등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핀다 ＠주. 정차된 차에 아이나 동물을 두지 않는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 후 시원한 곳으로 옮겨 물을 마시게 하고, 넥타이나 단추를 풀어준다

새벽 3시 핸드폰이 울린다~   언니... 난데... 차 안에 물건들 도둑맞았어.. ㅠㅠ   그럼 경찰에 신고해야지...   아니... 비싼 거 잃어버린건 아니구 핸들하고.. 브레이크랑 엑셀레이터랑 없어졌어..   요즘 도둑넘들 별걸 다 훔쳐가네... 언니가 와서 날 데려가면 안될까???   알았어~ 쫌만 기다려... ㅠㅠ 차를 운전하고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오는데 또 전화가 온다.   언니..... 난데.... 안와두 돼....   왜? . . . . 나 술취했나봐~~ 조수석에 앉아 있었네... ^^;;

반 갑 습니다~  

밤에 일하구 싶어요...ㅜㅜ 돈 벌던지 해야지...ㅜㅜ 저도 부자가 되고싶어요...ㅜㅜ 진심...ㅜㅜ [출처]   밤에 알바쫌 시켜주세요.ㅜㅜ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에이피  

감자하고 호박하고 부추하고 양파하고 당근하고 채썰어서 부침해먹고 싶네요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 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 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투의 눈빛을 버린 채 질투의 눈빛을 가둔 채 무형의 꽃다발과 무언의 축가를 불러 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얼음보다 차갑고 눈보다 더 아름답게 붉은 혈의 행진곡이 고요함을 흐느낄 때, 무음의 바롯리 무형의 화한 무언의 통곡을 터뜨려 려 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복잡한 세상 얽히고 설킨 이해 관계가 자기 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먹고 살기 힘든 우리의 삶,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한 우리네 인간관계에, 이렇듯 묵묵히 지켜주는 친구를 둔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또한 이런 친구가 되어 줄 사람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