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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광주/호남 최대 규모 창업박람회 개최(6월23일~26일)

  성공 창업의 기회! 광주/호남 최대 규모 창업박람회 개최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in 광주 6월 23일~26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성공 창업의 시작을 함께 할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가 오는 6월 23일(목)부터 6월 26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상반기 일산 킨텍스에서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던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는 그동안 창업에 대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부족했던 광주/호남지역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을 비교/상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6월에 개최될 이번 박람회는 커브스코리아, 타요 키즈카페, 공차코리아, 훌랄라치킨, 라떼떼베이글 카페, 센트온 등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과 트렌디한 브랜드가 참가하며, 광주/호남지역 유망 창업 아이템, 소자본 창업, 창업 교육 세미나 등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기간에는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창업 세미나가 열려 창업 준비의 기초부터 끝까지 필요한 과정들을 익힐 수 있다. 첫째날 진행되는 △Session I(기초편) - 외식업 창업의 이해(23일)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 꼭 알고가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ession II(심화편) - 단기 속성 창업 세미나 : 세미나 3일이면 창업한다(24~26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심화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단기간에 배울 수 있도록 창업트렌드, 자본금과 상권, 마케팅의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예비창업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관계자는 “광주/호남지역은 타 지역보다 트렌디한 프랜차이즈 흡수력이 굉장히 빠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기업에겐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와 창업 준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행사는 광주MBC와 다양한 지역매체 및 협.단체와 홍보제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지원 사업・교육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로 보다 폭넓은 창업 기회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디저트/카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2016 스위트 코리아’ 디저트&카페 전문 행사가 동시개최 되어 베이커리, 레스토랑 및 카페 창업 준비자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www.startup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사명 = 201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in 광주 ◇ 기간 = 2016년 6월 23일(목)~26일(일) ◇ 장소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3홀 ◇ 후원 = 광주 MBC , (재)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사)한국 020 마케팅협회, (사)광주옥외광고협회 ◇ 관람 문의 = 전시회 사무국 02-6000-6693/6686, www.startupexpo.co.kr  
창코매니져 2016.06.20 조회수 10114 댓글 0

[자유게시판] 배달알바 첫출근

어제  배달알바 첫출근... 첫배달 헬맷안쓰고 배달갔다오길래 왜안쓰냐 쓰고다녀라했더니 왜써야되는냐 안쓸거다. 뭐하러쓰냐 다른대는 안쓰는대 안쓸꺼다 답답해서 안쓸거다.... 어이가없어서ㅋㅋ 내가뭐라했을까요 ㅋㅋ? [출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까칠한진    
까칠하지 2016.06.20 조회수 9877 댓글 2

[자유게시판] 너므~~ 비슷한 영어.. 한국어..

가다... go...  去...    더불어... double...    blue.. 푸르다...    벌.. bee. 蜂...   더 많겠죠?? 생각나는 단어 제보 부탁~~   알고보면~~ 너므~~ 비슷한 영어.. 한국어.. 한문~~~ [출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의식동원    
티쳐 2016.06.18 조회수 10213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가 늦었습니다

  외식업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가입인사가 늦었습니다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GOLDEN COWBOY      
TA2 2016.06.17 조회수 10043 댓글 0

[자유게시판]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가.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 <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 중에서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브 2016.06.17 조회수 2773 댓글 0

[자유게시판] 모두모두 힘내요~!!

모두 제각기의 고민들로 힘드시죠?!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고민의 무게는 달라도, 저 마다 한 가지씩의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오늘도 으쌰으쌰 힘냅시다!   [출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다정대표    
戀人 2016.06.16 조회수 9746 댓글 0

[자유게시판] 비오니가 이제야 좀 낫네요.

창업 알아보는데 지금 잘 하는 거 맞나 돈만 날리는 건 아닌가 불안하고 날은 더워 짜증나고 그랬는데   어제 비 시원하게 오고 나니까 마음이 좀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다른 분들도 창업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목표 꼭 달성하길 바래요!
dlehdgml 2016.06.16 조회수 3109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이제야 가입인사 남기네요~

안녕하세요 ㅛ 
연당한우 2016.06.15 조회수 2952 댓글 0

[자유게시판] 문의드립니다

중형승용차 조수석 뒤로 눕히면 길이 몇미터까지 실을수 있을까요?  장판 2개 실으려고 하는데... [출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간짜장    
멜론 2016.06.14 조회수 8727 댓글 1

[자유게시판] 휴대전화를 엊그제 새로 바꿨는데

인터넷 연결이 너무 느리고 연결이 아예 안될때도 있고... 집에 와이파도 있건만... 이거 전화기 문제 인가요? 걍 와이파이 안쓰고 데이터로만 연결할땐 잘 되거든요 뭐가 문제 일까요? 폰 문제 일까요?ㅜㅜ [출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간짜장    
빈대2 2016.06.13 조회수 9232 댓글 1

[자유게시판] 날씨는 덥지만 화이팅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 
Luv 2016.06.12 조회수 2821 댓글 0

[자유게시판] 낮에 잠깐 소나기가 내려 시원해졌네요

잠시 더위가 주춤해진 주말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비빔밥 2016.06.11 조회수 2984 댓글 0

[자유게시판] 지금 나에게 필요한 고사성어

捲土重來 (권토중래) : 권토는 수많은 말과 수레, 병사가 달릴 때 일어나는 흙먼지를 가리킨다. 즉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실패하였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일컫는다. 
지9 2016.06.10 조회수 2855 댓글 0

[자유게시판] 포기 하지마

  말 안 해도 알 것 같아 나도 그렇거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치고 그래도 포기하면 안돼 너무 잘할 수 있는 너니깐 너무 잘 하고 있는 너니깐            
ui 2016.06.10 조회수 2722 댓글 0

[자유게시판] 아이에게서 배웁니다

     
잇츠마인 2016.06.09 조회수 2940 댓글 0

[자유게시판] 후덥지근? 후텁지근? 어느게 맞는 말인가요?

후덥지근?  후텁지근?  어느게 맞는 말인가요?   [출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샘이    
정아이모 2016.06.09 조회수 10230 댓글 1

[자유게시판] 오늘부터는 조금 선선해질거라던데

벌써부터 에어컨 틀어야해서 전기세가 걱정입니다 ㅠㅜ 
핫 2016.06.08 조회수 2884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좋은 창업 정보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clsrnekd 2016.06.08 조회수 2953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헬로 2016.06.08 조회수 2643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리가 얼면?

  언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오리가 얼면?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ssandbox    
ㄴㄴ 2016.06.07 조회수 10231 댓글 1

[자유게시판] 삶이 불안할때 읽으면 좋은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왜 매번, 잠들기 전이면   내 미래는 불안하게만 느껴지는 걸까.   불안하다.   그냥,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것 같아.   . . . . .   '불안'의 저자 알랭드 보퉁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 주위의 대부분은 잠들기 전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한다."   현대 사회의 지배적인 감정인 시기심은   우리 주위에 팽배한 '성과주의'의 영향이다.   우리가 불안한 이유는   감정적 보상을 물질적 취득과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우리는,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으로   성공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성공했다고 인정하는 것을   나의 성공으로 연결시킨다.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나의 성공을 잃게 된다'       모든 걸 '돈'으로 판단하고   수많은 평가요소를 만들어낸다.   나를 점수 매기고,   남을 점수 매긴다.   때문에   불안은, 당연하다.   당신의 불안감을 놓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남들이 보는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가 중요시 여기는 가치에 대한 성취를   평가하는 것이다.       당신 스스로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면,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성공적인 것이다.  
And 2016.06.06 조회수 2949 댓글 0

[자유게시판] 웃긴이야기 모음

  떡볶이 3천원어치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2만원이라그랬어....... 어떤분 장동건 실물보고 "음 뭐 보통이네" 하고 자기 옆에 남자친구 얼굴을 봤는데 왠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오타쿠 뜻 몰라섴ㅋㅋ 계속 알려달라길래 귀찮아서 귀엽고 예쁘단 뜻이야 ㅇㅇ라고 했더니 다음날 개 미니홈피 제목 ' 난 오타쿠당 오타쿠~'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녹차티백 그냥 넣는건줄모르고 가위로 티백잘라서 할머니한테 타다 갖다드렸더니 이 우라질년이 어디서 물에 재를 타왔냐고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친구네 놀러갔는데 그 친구 아빠가 대머리셨나봐요 근데 그아빠가 이불꽁꽁 싸메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사람이 야 저애기 누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분 속으로 아리랑 생각하면서 걷고계셨는데 갑자기 넘어지게 돼서 아라리!!!! 하고 넘어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친구집에서 잠옷파티했는데 거기 내가 좋아하는남자애를 자기도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음 진실게임을했는데 걔가 나보고 넌 그 남자애가 왜좋아?라고햇는데 내가 ㅋ .. 사랑하는데 이유가잇니? 라고했더니애들 감동받아서 다 쳐울은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는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어떤사람이 엄마랑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엄마가아이스크림가격을보더니 "엄만안먹을게" 그래서 딸이 혼자 카운터에가서 "엄마는외계인주세요 ~" 이랬더니 엄마가 뒤에서 화난목소리로 "엄만안먹는댔지!!!!!!!" 김양수만화에서 본건데 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엄청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한거 어떤분 인터넷에서 어그부츠 싸게사서 신나서 그거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명동 한복판에서 어그부츠가 네갈래로 갈라지면서 펼쳐짐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전개도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라디오 mp3에 넣고 명동걷다가 너무 웃겨서 명동 길에서 무릎꿇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자기동네 주유소알바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도장 찍을려고 매일매일 휘발유 1L씩 사갔음. 근데 어느날 그 동네에서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난거임. 그래서 그분 1차 용의자로 지목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버스에서 핸드폰을 떨궜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앞사람한테 핸드폰좀 빌려달라고 해서 전화해서 벨소리로 찾았음. 그래서 핸드폰 주워서 딱 보니까 부재중 전화 와있어서 전화걸어서 "누구시죠?" 했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가 다있어 하는 표정으로 뒤돌아보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여성분이 눈이 많이 안좋으신데 길을 걷다가 고등학생 옆을 지나가게 된거긩 근데 걷는데 갑자기 머리방울이 툭하고 떨어져서 "어머 내 머리방울" 하고 주웠는데 뒤에서 고등학생들이 웃고 난리나 나서 봤더니 뒤에있던 고등학생이 뱉은 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딸이랑 아빠랑 목욕탕에 갔는데ㅐ딸이 아빠 거기 가르키면서 "이건 뭐야?" 이랬더니 아빠가 "응 이건 아빠한테만 있는거야."라고 말해줬음 그리고 탕안에 들어갔는데 어떤 아저씨 쪽으로 뛰어가면서 "우리 아빠거야 내놔!!!!!!!!!!!"이러면서 아저씨 거기 뜯어갈려고 그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심주석쌤이 말해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장강의하는 날이라서 칠판에 현장강의 수학1이렇게 써놨는데 수업끝나고 한 학생이 와서 후기 쓰는데 '현강장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킨라빈스에서 여자친구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무튼그거달라고했는데 남친이 주문 이렇게해야하는줄알고 닐라닐라바닐라주세요하니깐 알바생이 라따라따 아라따 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아버지가 술 드시고 붕어빵을 사오셧는데 그 분한ㅌㅔ 주면서 '가시 잘 발라먹어라.....' 어떤사람습관이방에서나오면서불끄고나오는게 습관인데 어느날 면접보고나오면서 불끄고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편의점에서아이스크림고르고있엇는데 김기수랑 데프콘 들어왓는데 그사람이 아이스크림고르다가 "어!김기수랑메타콘이다" 라고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를타고가고있는데 어떤할머니가 내리는데 부추를 두고 내리시는거임 그래서 착한짓하려고 "할머니 여기 부추요!" 이러고 창문으로 던졌는데 옆에있던할머니가 "그거내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내친구 친언니얘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면접보러갓는데 그 회사가 약간 외국인이랑 재미교포가 많은 회사엿어영 그니까 그만큼 외국인이나 재미교포를 중요시함 그래서 그 면접관이 그 언니한테 '이번 박재범군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랫는데.........그 언니가 또 진짜 엄청난극성핫티스트 엿음 그래서 그 질문듣자마자 흠칫놀라더니 막 눈물 그렁그렁해지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재...재범.이는....돌아올거에요 씨빨' 이러고 울면서 문발로차고 나왓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란듯이 면접은 탈락햇어요......................... 뺨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놀라서 안방으로 달려가보니까 아빠가 스킨바르고 계셨음 내친구 야자끝나고 늦게 집에가는길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스텝바이스텝 방구작렬ㅋㅋㅋㅋ근데 뒤에서 따라오던 꼬맹이가 "엄마 나도 저 뽁뽁이 신발사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파리바게트에 갔는데 찬성이 판넬이 안에 있어서 이거 왜 여기다 뒀냐고 하니까 점원이 "밖은 춥잖아요...." 버스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손잡이 잡을게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거임 당황해서 살아보겠다고 모르는 어르신 목덜미잡음....아직도 그분의 표정을 잊지못해......ㅠㅠㅠㅠㅠ   스윗소로우 라디오듣다가 들은건데 누가 말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방송연예과 면접을 보러갔는데 자기 순서 전에 어떤 개그맨이 순서였데요 근데 그 사람이 실내화를 신고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실내화를 던지더니 '실내홥니다(실례합니다)'이래서 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공학인데 5교시에 체육인날 점심시간에 남자애들 교실에 없길래 친구랑 둘이서 검은 목티에 검은 스타킹만 입고 골룸골룸 난 검은 골룸이다 마이 프레셔스 이러고 지랄하는데 누가 일어나서 나감... 알고보니 우리반 남자애.................   한참 보이스피싱으로 떠들썩했을때의 일임 전화를 받았는데 " 너네집 딸 XXX을 납치하고 있다!" 이러는 거임 근데 XXX가 내 이름이였음, 지금 내가 나 납치됬다는 전화를 받은거임ㅋ 난 근데 이 상황이 너무 흥미진진한거임, 그래서 내가 폭풍눈물연기하면서 "저...정말이에요? 우리 딸 무사해요? 목소리라도 들려주세요ㅠ" 그러니 진짜 어떤 여자가 "엄마... 살려줘... 무서워 엄마" 이래서 내가 "XX아, 괜찮니? 그래... 거기서 아저씨말 잘듣고, 밥 잘 얻어먹고... 잘있어" 이러니까 남자가 이상한 낌새채고 "죽고싶어?!" 이래서 "우리 XX 잘챙겨주세요... 고기없으면 밥 못먹는 년이에요. 살 쪘으니까 운동도 좀 시키구요. 수고하세요" 이랬음 어떤분 컴퓨터가 망가져서 상담원한테 전화로 "본체에서 픽소리가나요" 하니까 "픽이세요 삑이세요 ?" 이래서 "픽이랑 삑이랑 뭐가다른데요" 하니까 "픽은 힘없어보이잖아요" 이래서 둘다 5분동안 한참 웃엇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철도대학 면접볼때 튀고싶어서 면접장 들어갈때 팔 ㄴ이런식으로 해가꼬 칙칙폭폭 이러면서 들어갔는데 바로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아침에 카레먹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중간에 트름을 했는데 어떤 한명이 킁킁거리더니 " 야오늘점심 카렌가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앉고싶은데 사람들 다 앉아있어서 계속생각하고있다가 버스 갑자기 급정거해서 넘어지면서 앉아계시는 할아버지 귓속에 "앉고싶다"이렇게 속삭인거 어떤분이 초인종 울리길래 엄만줄알고 성악톤으로 누~~~~~~~~~구~~~~~~~~~~~~쉐~~~~~~~~~~~~~~요~~~~~~~~~~~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뱁니다"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뜬 사람이 아보카도를 사서 반으로 갈랐는데 씨가 진짜 신기하게 많은 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엄마 이 씨봐라!" 이래서 존니 처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택배시켰는데 이름을 주 로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택배아저씨 주님!!!!!!!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길가다가앞에엄마있길래"엄마!!!!!!!!!"하고불렀는데딴사람이여서하늘보고"보고싶다^-^......"한겈ㅋㅋ 문희준이 콘서트땐가?팬들 놀래켜줄려고 여장하고 팬들사이에 들어갔는데 어떤 팬이 문희준인줄 모르고 문희준한테"아 비켜!이 뚱땡이년아!!!!!!!!!!!!!!!!!!!!!!!!!!!!!!!!!!"이랫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똥싸는데 누가 벨을 계속 눌러서 엄만줄 알고 "아 똥 싼다고!!!!!!!! 좀 기다리라고!!!" 했는데 밖에서.. "택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학교에서 학생들이 막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막 화내면서 와가지고 너네 어디서 축복을 터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모시모시"이러니까 친구가 "삼베삼베" 어떤선생님이 수업하다고 방9가 너무 뀌고싶더래 그래서 교탁치면서 소리묻히게해서 뀔려고했는데 타이밍 못맞춰서 탁뿡탁뿡탁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T노래 바래 한참 유행했을땐데 국사수업시간에 지겨운 역사 공부를 마치구 남는시간에 노래틀어준다해서 바래 틀어달랫는데 발해영상 틀어서 애들다 빡친거    
내가 2018.05.10 조회수 5371 댓글 4

[자유게시판] 미용실에 왔어요~

이발하러 왔는데 잘생겼단 말 들었어요 ㅠ   아오 씐나 ㅠㅠ   아짐마 ~ ! 저 아짐마예요.. -_- 
아짐 2016.06.04 조회수 2834 댓글 0

[자유게시판] 개 싸다귀

 
大 2016.06.03 조회수 2632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도 덥겠죵??

  오늘도 바깥날씨는 많이 덥겠죵?? 아직 나가보질 않았네용 ㅋ 해지고 나서 외식이나 할까하구욤 ㅎㅎ [출처]   오늘도 덥겠죵??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림이야      
리미 2016.06.03 조회수 9367 댓글 0

[자유게시판] 예비창업자에게 서울여대생이 알려주는 고용정보 꿀팁!

  함께 가야 할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장애인들! 이들을 고용해야 할 법적의무와 그에 따른 이익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다음은 장애인들만이 가진 섬세한 감각을 강점으로 활용한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의 사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설문조사가 있는데, 시간 있으실 때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조사 링크 클릭!  
학생 2016.06.29 조회수 9008 댓글 0

[자유게시판] 날씨가 덥죠?

징허게 더우실듯..괜히 아이스바 먹어서 더갈증 납니다ㅠㅠ 마지막으로..슬러쉬~~캬~~요거 맛나네요.. 입안이 얼~얼~얼~~ㅎㅎ   [출처]   날씨가 덥죠?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사과나무한그루    
스무디 2016.06.02 조회수 9447 댓글 0

[자유게시판] 지울 수 없는 인연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이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 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었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고 살아야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차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게 우연이고 인연이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나는 이 두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작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11411 2016.06.02 조회수 3166 댓글 1

[자유게시판] 물어봅니다

  허리가 아파서 그러는데 잘 치료하는 병원 아시는분 없을까요? [출처]   물어봅니다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바쁜여자77      
조09 2023.09.25 조회수 9407 댓글 0

[자유게시판] 걱정으로 걱정을 없앨까?

  ☎따르릉98☎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세상 모든 걱정 다 없앨 수 있겠다는 티베트 속담이 생각납니다. 우린 살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하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왕이면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면서 걱정 없이 일을 추진해야 할 텐데 이상하게도 나쁜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지요. 쓸데없는 걱정이 떨쳐 지지 않아 가끔은 괴롭고 힘드니 사람의 마음이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늘 이런저런 걱정을 하며 살아왔기에 걱정이 없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걱정하지 않는 연습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愛 2016.06.01 조회수 318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