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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열심히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고생했어" "오늘도 열심히 했네" "힘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들어서 제일 기분 좋은 말을 스스로에게 해 보세요! > 글 출처- 『말의 심리학』장하영 저  
힐링 2016.08.08 조회수 2891 댓글 0

[자유게시판] 리우올림픽 첫 금네달 너무너무 기쁩니다^^

자느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일어나자 마자 확인했더니 금메달을 땄네요. 박태환선수가 결선 진출에 실패해서 아쉬운마음도 있습니다 ㅠㅜ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Pocker 2016.08.07 조회수 7448 댓글 551

[자유게시판] 언제쯤 이 더위가 수그러들까요?

  내일이면 입추인데~
더워더WAR 2016.08.06 조회수 2933 댓글 0

[자유게시판] 심리테스트. 너무 정확해서 소름이 끼칩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애인과 중국집을 갔습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 1. 짜장면을 주문한다. 2. 탕수육을 주문한다. 3. 볶음밥을 주문한다. 4. 군만두를 주문한다. 5. 짬뽕을 주문한다. 1번을 선택 → A타입 입니다. 2번을 선택 → B타입 입니다. 3번을 선택 → C타입 입니다. 4번을 선택 → D타입 입니다. 5번을 선택 → E타입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타입 - 짜장면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B타입 - 탕수육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C타입 - 볶음밥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D타입 - 군만두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E타입 - 짬뽕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놀라워라~~~~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두 푹푹 찌네요..... 
블루 2016.08.05 조회수 3109 댓글 1

[자유게시판] 제 15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청년, 해외취업의 답을 찾다." 제 15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해외취업 토크! 홍콩,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권역의 해외취업 경험담과 꿀팁으로 가득~! 이번 회차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인디밴드의 특별 공연까지! *초청연사*  홍콩 금융회사 경력 6년의 해외취업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평범한 국내 토종의 특별한 글로벌 도전기'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 저자. 해외취업 워너비 연사'서은진(로즈)'의 '해외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찾는 법' *초청멘토*  현 강남대학교 교수, 일본 지역 이정연 멘토의 '일본 IT 취업 시장의 동향과 준비 전략' 현 정화예술대학교 교수, 호주 지역 성호용 멘토의 '글로벌 뷰티 산업 미리보기' ▶신청방법: http://bit.ly/2adUmZg ▶모집 기간 : 2016.08.02(화)~2016.08.21(일) ▶발표 : 2016.08.22(월) 개별 당첨 문자 발송  ▶일정 : 2016.08.25(목) 13:00~16:00 ▶장소 :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B2) ▶참가비 : 무료  ▶행사문의 : 070-4808-3887 ▶ 참고 K-Move 멘토링 블로그 : http://kmovementoring.com/  
rainbow50000 2016.08.04 조회수 9154 댓글 0

[자유게시판] 나무참외 아시나용?

저희집 텃밭에 참외 심으려다가 나무참외도 추천받아서 ㅋㅋ 심었는데~ 욜~ 이게 훠얼씬 맛있어요 ㅎㅎ 메론 + 참외 맛 ㅋㅋㅋ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ㅎ [출처]   나무참외 아시나용?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사악한 토끼  
토끼 2016.08.04 조회수 10105 댓글 1

[자유게시판] 낙서

세상에서 날 가장 사랑해주시던 이 다음에 꼭 그런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게 만들던   그분을 떠나보내신지 어느덧 오늘로 벌써 33년 그니까 적어도 내나이 서른세개는 더 먹었겠지?   그분은 떠나셨고 난 전혀 그분과 닮지 않은 님과 결혼을 해서 사랑 나무를 심어 열매 두알을 생산해냈다   이승철이가 어쩜 글케 정직한 노래를.. ㅋ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에 땀인지 눈물인지 빗물인지.. 원없이 쏟아내었던 그날~ 그래서인지 폭우가 내리는 날이면 유난히 더 짙은 그리움으로 찾아드는 영원한 내임.   왜 나이가 들어도 그분들 얘기만 나오면 그저 담담해지기가 쉽지 않는건지?   떠나간 님이 이토록 그립다면 도시락 싸들고 길 찾아 나서지 않고는 견대낼 수 없을터~   동서남북도 구분못하는 내가 그냥 마냥 님 찾아 삼만리를.. ㅋ   그런데 안타깝게도 찾아 나설 님이 없다는게 함정~ 방향 감각없는 날 위한 내 인생에 대한 하늘의 배려일까? ㅋ   어젯밤부터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더니 아침에 일어났는데 상태 완전 메롱~      
폭우가내리는밤 2018.04.03 조회수 2920 댓글 1

[자유게시판] 오늘이 가장 슬픈듯

  한 녀석은 오늘이 가장 슬픈듯 한곳을 응시하고 다른 한 녀석은 오늘이 가장 기쁜듯 웃고있다. 그저 어미를 바라보는 녀석과 하품을 하는 녀석일 뿐인데 나의 눈에는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듯 보여질까? 죽도록 슬퍼하고 미치도록 웃었던 날이 언제였던가? 무의미하고 무표정으로 살았던 날을 반성하며 가슴이 터질듯 울고 배가 아플듯 웃으며 살자라고 다짐한다. 최소한 나에게 남은 시간만큼은....  
애락 2016.08.03 조회수 2913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악녀 인사드려요^^
악녀 2016.08.03 조회수 3557 댓글 2

[자유게시판] 기분좋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여러 기분 좋은 일들이 있자나요 특히 반가운 친구는  물론 그냥 봐도 반가운데 먹고 튼튼해지라고 이것저것 사다주는 진심 으로 안사다줘도 되는데 하는데 막상 마치고 출출해 꺼내 먹게되니 기분이참 좋네요 ㅎ 미스터리하게도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직원들과 먹어야겠네요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화창한 2016.08.02 조회수 10431 댓글 1

[자유게시판]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보다 엄청난 모험이 또 있을까?   상대가 누가 되었든 서로 잘 맞게 되어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서로 부딪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끝까지 참고 버티며 함께 산 사람들은 결국 그 험난한 모험에 대한 보상으로 서로에게 더없이 편안한 친구가 된다.   둘 혹은 여럿이서 함께 모여 사는 것은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여정이다. [출처]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나무자    
同行 2016.08.02 조회수 10267 댓글 0

[자유게시판] 빛바랜 사진 한 장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초등학생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떠나신 엄마.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렇게 엄마의 몫까지 채워가며 우리 남매를 길러야만 했습니다. 그게 힘겨워서였을까? 아니면 외로워서였을까? 내가 중학생이 되던 해 아빠는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을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전 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매타작이 시작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니 부를 수 없었습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짜 엄마는 영영 우리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종아리가 회초리 자국으로 피멍이 들수록 난 입을 앙다물었습니다. 새엄마의 말림으로 인해 매타작은 끝이 났지만, 가슴엔 어느새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새엄마를 더 미워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 방에 있던 엄마 사진을 아빠가 버린다고 가져가 버린 것입니다. 엄마 사진 때문에 내가 새엄마를 미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새엄마에 대한 나의 반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새엄마는 분명 착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한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은 그 착함마저도 위선으로 보일 만큼 강렬해졌습니다. 난 언제나 새엄마의 존재를 부정하였습니다. 그해 가을 소풍날이었습니다. 학교 근처 계곡으로 소풍을 갔지만,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습니다. 소풍이라고 집안 식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모두 점심을 먹을 때, 계곡 아래쪽을 서성이고 있는 내 눈에 저만치 새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손에는 김밥 도시락이 들려있었습니다. 뒤늦게 저하고 같은 반 친구 엄마한테서  소풍이라는 소식을 듣고 도시락을 싸오신 모양이었습니다. 난 도시락을 건네받아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계곡 물에 쏟아버렸습니다. 뒤돌아 뛰어가다 돌아보니 새엄마는 손수건을 눈 아래 갖다 대고 있었습니다. 얼핏 눈에는 물기가 반짝였지만 난 개의치 않았습니다. ********************************************************* 그렇게 증오와 미움 속에 중학 시절을 보내고 3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고입 진학상담을 해야 했습니다. 아빠와 새엄마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인문고 진학을 원하셨지만,  난 산업체 학교를 고집하였습니다. 새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기 싫었고,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까지 했습니다. 결국, 내 고집대로 산업체 학교에 원서를 냈고 12월이 끝나갈 무렵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 가방을 꾸리는데 새엄마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더 모질게 결심했습니다. 정말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학교 기숙사에 도착해서도 보름이 넘도록 집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갈 무렵 옷 가방을 정리하는데 트렁크 가방 아래 곱게 포장된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누군가 가방 속에 넣어놓은 비닐봉지. 봉투 속에는 양말과 속옷 그리고 핑크빛 내복 한 벌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지런한 글씨체로 쓴 편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지지 안에는 아빠가 가져간 엄마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새엄마는 아빠 몰래 사진을 편지지에 넣어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제껏 독하게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며 편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감정의 앙금이 눈물에 씻겨 내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그날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집을 찾아가게 된 날이었습니다. 난 아빠, 엄마, 그리고 새엄마의 내복을 준비했습니다. 그 날은 밤새 눈이 많이 내려 들판에 쌓여있었습니다. 멀리서 새엄마가... 아니 엄마가 나와서 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엄마 손에 들려있는 빗자루 뒤에는 훤하게 쓸린 눈길이 있었습니다. '엄마..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죄송해요. 이제부턴 이 내복처럼 따뜻하게 모실게요.' 어색해 아무 말도 못 하고 속으로 웅얼거리는 모습을 본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따뜻한 두 팔로 날 감싸 안아 주셨습니다. 나의 편견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기회 없이 스스로 차단하는 것은 어두운 작은 방에 자신을 가두어 점점 외롭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어찌 미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한 번이라도 좋으니  오늘 먼저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어보시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출처]   빛바랜 사진 한 장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이실장  
ㅗㅗㅗ 2016.08.02 조회수 10454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사이트가 없네요 이곳에서 좋은 정보 얻어서 꼭 창업성공하고 싶습니다
동갑내기 2016.08.01 조회수 2998 댓글 0

[자유게시판] 부산행은 개봉하자마자 망하고 이게 대박이라네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이게대세라네요 부산행도 울고간 바로 이것~~!! . . . . . . . . . . . . . . . . .   [출처]   부산행은 개봉하자마자 망하고 이게 대박이라네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복뎅이 속초행ㅎㅎㅎ
벙벙 2016.08.01 조회수 10688 댓글 0

[자유게시판] 진짜 대박 웃김..ㅋㅋㅋ

♡ 결혼 10주년을 맞아 남편이 부인에게 깜짝 이벤트 준비... 부인에게 문자보냄. 오늘 저녁 7시 후달려 모텔 특실 302호로 바로와~~ 이유는 묻지마~~ 오면 알아~~ 그러나 실수로 전체 발송을 누름....ㅠㅠㅠ 아래는 답장 온 내용들 중 야시꾸리한 것만 모아봤다~~ㅋㅋ ■형수님 답장 (오늘은 좀 힘들듯... 형님이 낼 출장인데 낼은 어때요??) ■처제 답장 (형부, 왜 이제사 용기냈어요?? ㅠㅠ~~ 근데 언니한테 들키면 우리 둘다 맞아 죽어요. ㅜㅜ) ■옆집 부인 답장 (거기는 방값 너무 비싸요. 그냥 우리집에서 보죠... 남편 해외 출장중임. ㅋㅋ) ■초등학교 여자동창 (푹탄) (아직도 날 못잊었니? 바쁘지만 니 맘에 감동먹어서 간다 가~~ ) ■직장 여사장님 답장 (김과장! 내일부터 부장이에요~~ 10분내로 도착가능... 김부장~~) ■직장 부하 남직원 이대리한테서 온 답장... (ㅜㅜ... 홍석천 형아랑 헤어지고 난 뒤 다시는 사랑안할려고 했는데~~ㅜㅜ 운명을 거역하지는 않겠습니다. 김과장님... 먼저 씻고 계십시요. 최대한 빨리 가겠습니다.) ■아들학교 여자 교장선생님 답장 (철이 아버님~ 항상 학교일에 열성적이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듯합니다. 흠... 혼자사는 여자라고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닌지요? 일단 가서 이야기하죠? 303호라고 했죠?....) ■3일뒤 밤 늦게 장모님한테서 답장이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 (김서방... 그날 많이 기다렸지? 몇일 동안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건... 아니네~~~우리 다음 생을 기약하세나.... ㅋ ㅋ ~~^^) [출처]   아침부터 웃어봐유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야생약초ㅡ매니저청주  
OLO 2016.07.31 조회수 11046 댓글 3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별에서왔어요 ㅎㅎㅎ

가입인사드려요
별에서온재수탱이 2016.07.30 조회수 3022 댓글 0

[자유게시판] 행복해요

제가 요즘 한달 넘게 기침을 하고있어요 ㅠㅠ 배에 복근이 생기도록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만들줄 알아요 도라지정과 손이 엄청나게 가요 밑손질하고 울렸다가 데치고 조리고 식히고를 몇일을 반복하고  또 이걸 말리고 하여튼 손이 엄청가요ㅠㅠ 요즘같은 날씨 정성껏 만들려면 2주는 걸려요 판매하시는 거라 그냥 두면 돈일텐데도 이 귀한걸 챙겨주네요~ 이렇게 받은 사랑 어찌 갚을까요 저도 열심히 사랑 베풀며 나쁜짓 안하고 열심히 살께요~~ㅠㅠ [출처]   행복해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나니  
누나니까 2023.09.25 조회수 10500 댓글 5

[자유게시판] 아내들은 이런 남편을 원한다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굴렁쇠” - 아내와 대화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 때는 돈 한푼 안 쓰는 짠돌이 “구두쇠” - 아내가 울적할 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영원히 강한 “변강쇠”  
이문쇠 2016.07.29 조회수 5994 댓글 7

[자유게시판] 있잖아 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하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네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 언제든 얼굴을 묻고 맘껏 눈물을 흘리렴 대신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지는 말자 이제 우리에겐 내일만이 의미 있을 뿐이지 않니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거야 가는 길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을거야 그땐 내게 말을 하렴 너가 뒤처지면 내가 언제까지고 기다려줄거구 앞서가면 부지런히 따라가 줄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할 정도로 피곤해지면 나를 베개삼아 잠시 쉬어도 괜찮아!! 하지만 내게 너무 의지하려고 만은 하지마곁에서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줄수는있지만 너의 삶을 내가 대신 해 줄수는 없잖아 있잖아 친구야 너의 꿈을 소중하게는 생각하지만 내가 대신 이루어 줄 수는 없는 거야 나는 너에거 그저 좋은 친구일 뿐이야 나에게 기대를 걸지 말고 자신에게 전부를 걸어 그리곤 최선을 다해 우린 지금 다시는 되돌아 올 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 나는 거야. 우리 삶에 연습이 없다는건 너두 잘 알지 한번 가면 그뿐 이야 지금 이 순간도 포기해서는 안돼 후회는 더 더욱 안되고 마지막에 함꺼 웃는 우리가 되는거야 친구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임을 이젠 알아주었으면 해 -이민규 <하루1%> 중-  
춘섭형님 2016.07.28 조회수 2697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 하루 행복하길~~~

휴일에 해야할 일들이 내게도 생겻어~~~ 흥얼흥얼~~  
manager 2016.07.28 조회수 3084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한지 오래되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게말야 2016.07.27 조회수 3066 댓글 0

[자유게시판] 컨디션 회복중~~

셀프 네일하니 컨디션 회복의 큰 도움은 안되네~~ 역시 돈이 갑이다 돈주고 대접받고 함 될랑가!!   [출처]   컨디션 회복중~~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쉬크녀  
야놀~ 2016.07.27 조회수 10914 댓글 0

[자유게시판] 힘내라~코리아~!!!

ㅊㅋㅊㅋ 2016.07.26 조회수 3254 댓글 1

[자유게시판] 200을 못넘네요

볼링   자주치는데 슬럼프가 온건지 200을 못넘네요.. [출처]   200을 못넘네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이연남  
1024 2016.07.25 조회수 11149 댓글 0

[자유게시판] 좋은글하나 투척합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을  내 가슴 정가운데에 놓고  괴로워하지 말고, 그 사람을  내 마음의 변방에 놓고  다른 즐거운 일에 몰두해요.    그 사람 자꾸 생각 할수록  나만 손해예요.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진정으로 즐거운 일을 하면서  그 사람, 잊어버려요.   -혜민스님- [출처]   좋은글하나 투척합니다.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서유니    
공동묘지 2016.07.25 조회수 10825 댓글 1

[자유게시판] 머리속에 땀...

...쉰 내도 나는 듯해요..ㅠ 삭발하고 싶습니다... 홀라당ㅠ   [출처]   머리속에 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소 국  
소나무야소나무야 2016.07.25 조회수 11006 댓글 2

[자유게시판] 사랑니뽑는데 많이 고통스럽나요???

치과가는거 정말로 싫어하고 초등학교3학년때이후로 10년넘게 가본적도 없는데 며칠전부터 어금니가쑤시고 볼이부어서 치과가서 ct찍으니 사랑니뽑아야 한다네요 ㅜㅜ 낼모레 뽑습니다 ㅜㅜ 많이아프나요? 그래도 군필자이고 수술에 대한 겁은 없는데 후기같은거 찾아보니 다들 아프고고통스럽다네요ㅜㅜㅜ
사냥꾼 2016.07.23 조회수 3006 댓글 0

[자유게시판] 말에 담긴 지혜 10가지

01.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 03.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08 소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ㅆㅏㄱㅏㅈㅣ 2016.07.22 조회수 3198 댓글 1

[자유게시판] 웃음치료(Smile therapy)와 영어 한마디

초등 5학년 학생 수업중에~~이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 '너무 술을 많이 마시지 마세요'를 영어로 어떻게 하냐고 묻더라고요~~아빠가 술을 많이 마시셔서 건강이 걱정된다고 하면서~아빠한테 영어로 얘기한다네요~~아빠는 이런 착한 아들의 마음을 아실런지~~~Don't drink too much, please!! 영어 공부얘기 나오니까 머리 아프죠~~~~ 단어 한개씩이라도 외우는게 치매(dementia)예방에 좋다네요~~~ 웃음은 인간관계(hunan relation)를 원활하게 해주죠 직장에서의 인기도 조사에서도 실력은 10~20프로인 반면에 ~인간관계가 80~90프로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유머(humor)가있고, 재미있게 지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남녀 사이에 훨씬 더 있기가 있고 인간관계가 원활하죠~~ 미국의 휠러 윌콕스는 그의 저서에서~~~ '우리의 웃음에 80프로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할유 역할'을 한다... 그럼 이쯤에서 한번 억지로라도~~한번 웃어볼까요~ 옆에 누가 있으면 같이 웃어봅시다~~ 같이 웃으면~웃음효과가 33배~~~ 옆사람과 마주보고~ 손바닥을 부딪치면서~~ 갖가지 표정을 지으며~~크게 웃는겁니다~~ 직장동료와~~남편과 부인과~~자녀들과~~~ 우하하하하하! 그러면 서먹한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겁니다~ 안된다고요~~~ Try!(해보세요)~~~ 건강해진다는데~ 수명이 연장된다는데~ 공짜인데~ 인간관계가 좋아진다는데~~~~~ 우하하헤헤호호흐흐....  
김남쌈 2016.07.21 조회수 4161 댓글 2

[자유게시판] 야무진 착각

내 집에서나 통하는 자유를 납의 집에서까지 누리려 하지 말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 내 집에서만 내 방식이 존재한다. 밖에서는 아니다. 그 점을 항상 명심하자! 다른 이의 방식을 보고 배우고 인정하고 싫은 것은 버리면 그만이다!   -   우리는 가끔 야무진  착각을 하는데 그중 하나가 나의 방식을 남에게까지 적용하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의 방식을 남들에게도 종용하는 것은 무리다. 그것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내가 좋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것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야무진 착각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나무자    
영계 2016.07.20 조회수 1054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