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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2,911

[자유게시판]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에 특별합니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부동산전문가 2016.09.22 조회수 3236 댓글 0

[자유게시판] 커피한잔은 행복입니다

가마솥의 무더위가 꼬리를 감추고 스산한 바람이 살랑, 낙엽의 향기로움도 가을속으로 익어갑니다 
먹방 2016.09.21 조회수 5908 댓글 4

[자유게시판] '제 16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in 울산대' 참가자 ..

  "청년, 해외취업의 답을 찾다."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in 울산대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해외취업 토크!  특별한 연사와 멘토의 해외취업 노하우과 꿀팁으로 가득~! *초청연사*  현 구글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 <청춘 고민상담소: 청춘이 버려야 할 10가지> 저자 청년들의 워너비 연사 김태원 구글 코리아 상무의 '청춘, 새로운 관점으로 Do Dream' *초청멘토*  미국 지역 최형석 멘토의 '해외진출 의미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월드잡플러스 회원가입'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월드잡플러스 회원가입 이벤트는 물론 당일 실시되는 만족도 조사에 참여만 해도!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http://bit.ly/2cSAgG0 ▶모집 기간 : 2016.09.13(화)~2016.09.28(수) ▶발표 : 개별 안내 문자 수시 발송  ▶일정 : 2016.09.29(목) 14:00~15:30 ▶장소 :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 ▶참가비 : 무료  ▶행사문의 : 070-4808-3887 ▶ 참고 K-Move 멘토링 블로그 : http://kmovementoring.com/  
rainbow50000 2016.09.21 조회수 10502 댓글 0

[자유게시판] 어머니아버지 마음 ~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 "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 추석날이라고 옆집 김씨네 가족들다왔다고 왁자찌걸하네... " 아버님은 아무말없이 담배를 입어물고 불을 당겼지요" 다른집 자식들은 ~~ 철되고 명절때되면 다들 찾아 오는데 우리집 자식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원 ~~ "어머님은 긴 한숨을 몰아쉬며 푸념을 하셨지요 " 오지도 않는 자식늠들 얘긴 왜 해? " " 왜 하긴? 하도 서운해서 그러지요 서운하긴 당신도 마찬가지 아니유? " " 어험 ~ " 아버님는 할말이 없으니 헛기침만 하셨지요" 세상일을 모두 우리 자식들만 하는지 ...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 자식 잘못기른 내죄지 내죄야 !! "어머님은 밥상을 치우시며 푸념아닌 푸념을 하였지요" 어험 !! 안오는 자식 기다리면 뭘해?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 아버님은 어머님의 푸념이 듣기 싫은지 휭하니 밖으로 나가셨어요 조용하던 마을에 아침부터 이집저집 승용차가 들락 거렸어요 "아니 이 양반이 아침밥도 안 드시고 어딜가셨나? 어머님은 이곳 저곳 아버님을 찾아봐도 간곳이 없었지요 한참찿던중에~ 동네어귀 장승백이에 아버님이 홀로 앉아 있었지요 구부러진 허리에 초췌한 모습으로 저 멀리 동네 입구만 바라보고 계셨어요 어머님은 아버님 마음을 잘 알기에 시침이를 뚝 떼고 "아니 여기서 뭘 하시우? "청승 떨지말구 어서 갑시다 " "작년에도 안오던 자식늠들이 금년이라구 오겠수?" 어머님이 손을 잡고 이끌자 그제서야 아버님은 못이기는척 일어 났지요 "오늘 가을날씨가~ 왜 이리 좋은기여? 아버님은 아무 말없이 따라 오면서도 자꾸 동네어귀만 처다 보셨지요 " 없는 자식복이 어디서 갑자기 생긴다우? 그냥 없는듯 잊고 삽시다" " 험험 ... " 헛기침을 하며 따라오는 아버님이 애처로워 보였지요 집에 돌아와 자식들오면 잡아주려고 애지중지 길러왔던 씨암닭을 보고 추석날이니 우리둘이 씨 암닭이나 잡아 먹읍시다 꺼짖거 아끼면 무얼하겠수? 자식복두 없는데 .... "다른 집들은 아들 딸들이 와서 맛난음식에 외식이다 뭐다 하는데 우린 씨암닭 잡아 술이나 한잔 합시다 "  
일시 정지 2016.09.21 조회수 3495 댓글 1

[자유게시판] ▶▶ 월 보험료 싼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출시!!

  ▶▶ 월 보험료 싼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출시!!                                 
담당자 2016.09.20 조회수 10760 댓글 0

[자유게시판] 아침인사

아침햇살 해맑게 웃어주면 아침이슬 한웅큼 담아 세수하고 맑은공기 두팔 벌려 포근이 안습니다. 행복합니다. 늘 이렇게 맑음이면 좋겠습니다. 
50만원 2016.09.20 조회수 3068 댓글 1

[자유게시판] 웃음은 보약이다!!!!

1. 비로서 인정 받는 사람은? = 청소부 2. 제일 장사를 잘하는 동물은?* = 판다 3. 언제나 미안해 하는 동물은? = 오소리 4. 새우가 등장하는 드라마는?* = 대하드라마 5.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은 입는 것은? = 빨래줄 6. 돈인데 결혼을 해야만 생기는 돈은? = 사돈 7. 숫자 중에서도 가장 쉬운 숫자는? = 2지(easy) 8. 과일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과일은? = 천도복숭아 9.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 갈수 없는 문은? = 금시초문 10.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전혀 없는 사람의 나이는? = 넉살 11. 누워서 아무리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천장은? = 입천장 12.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동물 중 가장 값이 비싼 동물은? = 백조 13. 이조시대 역대 임금 중에서 가장 신분이 낮은 임금은? = 최저임금 14. 매콤한 맛으로 유명한 신라면 다음으로 나온 라면은? = 통일신라면 15. 꽃 중에서 언제나 청바지를 달라고 하는 꽃은? =진달래 16. 2에다가 2를 더하면? = 덧니 17. 옛날 로마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서 세운 건물은? = 콜로세움 18. 화장실에서 어떤 사람이 볼일을 보고 나왔다. 어느 나라 사람인가? = 일본사람
비가오나눈이오나 2016.09.19 조회수 3932 댓글 2

[자유게시판] 보험사 무한경쟁.. 낮은 보험료에 고객입맛 맞춘 상품 쏟아진다

  보험사 무한경쟁..  낮은 보험료에 고객입맛 맞춘 상품 쏟아진다                          
보험센터 2016.09.19 조회수 10526 댓글 0

[자유게시판] 사먹어야하나 안사먹어야하나

우리동네 짱개집은 자장면 포장하러 갔는데 일회용 그릇에 담고 귀퉁이에 뭍은 춘장을 주방장이 자기 손가락으로 쓱 닦아서 입으로 가져가는거 보고 그집가서 안사먹는다.   ========================================   => 거기서 사먹어야지 믿을만하네    지입으로 들어가는데서 믿음 100프로다   => 병신같은데 설득당했다..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반박불가
박근 2016.09.18 조회수 316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qkqh1004 2016.09.18 조회수 3216 댓글 0

[자유게시판]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봅니다. 그리고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힘도 없고 이제 부모는 가진 게 없습니다. 너무 늙어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 푼 용돈을 얻기 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지요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 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연실언니 2016.09.17 조회수 3384 댓글 1

[자유게시판] 나약한 나를 위한 10계명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안 된다,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만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출처]   나약한 나를 위한 10계명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하라방  
옹님 2016.09.16 조회수 10517 댓글 0

[자유게시판] 3개에 1000원, 1개에 200원

  '붕어빵 3개에 1000원, 1개에 200원' 이상하네... 많이 사면 더 비싸다니..    그러던중 붕어빵을 사러 온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와 아저씨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붕어빵 한 개만 부탁해요." "네, 여기요. 할머니 맛있게 드세요."    가끔 찾아와 붕어빵 한 개를 사가시는 할머니... 한 개 밖에 살돈이 없는 할머니를 위한 아저씨의 배려였습니다. 내 생각과 틀리다고 무조건 비난하지 마세요. 가끔은 그 안에 따뜻한 사랑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따루붕어빵 2016.09.13 조회수 3185 댓글 0

[자유게시판] ㅎ 빌려주고 싶다 왠지

 
7788 2016.09.12 조회수 3306 댓글 0

[자유게시판] 피해야할 풍수지리 18가지

  1.침대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므로 좋지 않다 침대머리가 산만 복잡하게 꺾이고 구부러져 있는 것은 삶을 격렬하고 굴곡지게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가능한 피한다. 젊은이들에겐 둥근 모양의 완만한 곡선이 좋다 2.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다 거실의 모습을 모두 비추는 것은 가족간의 화합을 방해하므로 두지 않는다 3.청소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두면 아이들 공부에 방해된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청소도구를 보이는 곳에 내어놓은 채로 내버려둔 주부의 탓이다. 적정할 장소가 없을 땐 관엽식물을 놓아 보이지 않도록 하라 4.고급스런 매트는 애정운을 저하시킴 집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고급스런 매트는 현관에 깔면 집안 전체의 기운을 흐리며 소중한 애정운을 빼앗아 간다. 5.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좋지않다 침실안에 화장실이 있는경우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지마라.화장실의 음한 기운이 사랑의 감정을 퇴색시킨다 6.한쌍의 물건중 1개만 갖는것은 좋지 않다 물건의 한쪽을 잃어 버렸다면 나머지 하나도 처분하라. 7.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것은 금물 침실의 기운은 출입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흐르므로 문에서 보았을 때 침실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 8.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 한다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그려진 그림 설원의 사진등은 사랑의 열기를 식힌다. 차가운 색깔의 패브릭으로 침실을 꾸미지 말라 9.현관에 정면으로 거울을 마주보게 하지 말라 행운이 날아간다 이것은 이삿짐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현관문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것도 좋지 않다 10.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두면 좋지않다 전자레인지의 화기와 냉장고의 냉기가 충돌하므로 흉한 작용을 일으켜 주부가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한다. 냉장고는동쪽에 전자레인지는 북쪽에 설치하는것이 좋고, 두제품을 같은 방향에 설치한다면 반드시 주변에 관엽식물을 두라 11.식칼을 아무렇게 놓으면 돈이 나간다 부엌에서 식칼을 아무렇게 놓으면 가족들이 자주다쳐 마음고생이 심하거나 돈이 모이지 않는다. 칼을 수납할 수 있는 칼꽂이를 마련하라 12.수족관을 두면 교재운이 저하 금전운은 좋아지지만 교재운이 나빠진다. 만약 수족관을 설치하고 싶다면 남동쪽이나 남쪽을 향하라 13.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두꺼운데다 지나치게 화려한 무늬의 커튼은 소비가 강해지며 재물이 줄어든다. 차분한 색상의 꽃무늬가 가장 좋으며 아이보리,베이지 계열은 무늬가 있는 흰색등 밝고 깨끗한 색상의 커튼을 달라 14.인물화나 초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지 못한다 반대로 어느 방향에 두어도 행운의 힘을 부르는것은 꽃그림이다 가족사진 역시 풍수로 볼 때 가장좋은 아이템이나 현관에서 바라보이는곳에 걸어두는것이 좋다 15.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일이 꼬인다 쇼파가 거실에 비해 지나치게 크거나 고급품이면 쇼파가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어 능력발휘를 하지못하고 일이 꼬인다 16.재물은 모으고 싶으면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달으라 또 거실의 북동쪽에 꽃이 그려져 있는 엽서나 작은 그림을 놓는것도 좋은데 이때 북동방향과 잘 맞는 흰색액자에 끼워 장식하는 것이 좋다 17.식탁위의 조명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것이 좋다 식탁위를 밝힐때는 은은한 분위기를 돋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조명을 고르라. 절전등의 이유로 부엌을 침침하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 18.침실에 전자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침실에 전자제품이 있다면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숙면의 취할 수 없다 잘 자고 싶다면 청색계열의 도자기나 머그컵을 머리맡에 두라.이때 베개 커버도 청색이면 더 좋다
월계수 2016.09.12 조회수 363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자기소개 #가입인사

안녕하세요~가입한지 2달이 지나서야 인사글을 쓰게 됐어요~^^ 
dnjsgml 2016.09.11 조회수 3325 댓글 0

[자유게시판] 10분 의 마법 !

첫째,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 안에 들어옵니다. 둘째, 음식을 10분만 더 잘 씹어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나갈 것입니다. 셋째, 회사에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넷째, 10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해 보세요. 관계를 주도적으로 맺게 됩니다. 다섯째, 속상해도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을 하십시오. 다툼이 더 좋은 사귐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섯째, 자기전 10분만 하루를 돌아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 됩니다. 일곱째, 하루에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세요.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여덟째, 매일 10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강이 찾아옵니다. 아홉째, 일상속에서 10분만 잡담과 불필요한 인터넷과 전화를 줄여보세요. 하루가 여유로워질 거예요. 열째. 10분 두손을 모으고 감사와 소망의 기도를 드려보세요. 큰 축복이 찾아 옵니다.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든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쿡 2016.09.11 조회수 3110 댓글 0

[자유게시판]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아가씨 - 대부분은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대부분은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고민한다.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찾는다. 아가씨 - 마음이 괴로우면 밤을 하향게 새지만 아줌마 - 마음이 괴로우면 걍 ~ 디비져 잔다 아가씨 - 거리를 걸을 때 쇼윈도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아줌마 - 다른 이쁜 여자들을 쳐다 본다. 아가씨 - 힘들수록 소심해지지만 아줌마 - 힘들수록 강해진다. 아가씨 - 아줌마들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줌마 - 아가씨들을 분명 여자로 생각한다. 아가씨 - 술 취하면 울지만 아줌마 - 술 취하면 막춤까지 동원해 춤을 춘다. 아가씨 - 뱃속의 허기로 밥을 먹지만 아줌마 - 가슴속의 허기로 밥을 먹는다. 아가씨 - 눈물로 울고 아줌마 - 가슴으로 운다. 아가씨 - 사람이 싫으면 타인을 버리지만 아줌마 - 사람이 싫으면 자신을 버린다. 아가씨 - 날씨 흐린 날에는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누군가를 만날 약속을 만들지만 아줌마 - 흐린 날에는 쐬주 생각만 간절하다. ㅋㅋㅋㅋㅋ 공감되는부분이 많네~~~~ㅋㅋ 
miss 2016.09.09 조회수 6598 댓글 34

[자유게시판] 이세상 살아가는 맛이 담겨 있읍니다 나는 어느만큼인지?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임크레이지 2016.09.09 조회수 3245 댓글 0

[자유게시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면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9월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도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으로 시원한 가을을 알려줍니다. 허전했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 가을만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환절기인만큼 아침저녁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이 계절을 맘껏 즐기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conali 2016.09.12 조회수 325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인사드려요
아트벙커 2016.09.08 조회수 3229 댓글 0

[자유게시판] 첫 경험......

가만히 누워있으니 넘 긴장된다. 별생각이 다든다. 아~~두렵기도 하다. 다가오는 그를 밀치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다. 심호흡을 하는데 다시 그가 다가왔다. 낮은 목소리로 겁나냐고 묻는다. 아휴 말할 수 없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걱정말라고 하며 지긋한 눈빛을 보낸다. 눈을 감았다. 아주 부드럽게 다가오더니 이리저리 만지고 누르고 손가락으로 슬쩍 건드려 본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다리가 저절로 들어진다. 창피하기도 하다. 온몸이 경직되고 긴장이 고조된다. 떨리기도 한다. 그는 참 침착하다. 그의 입김이 코끝에 와 닿는다. 기분이 이상해 진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빨리 해달라고 했다. 그는 서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려는 그의 노력이 보인다. 서서히 밀착해오며 점점 깊이 집어넣고 누르는것 같다. 아~~~~~~~ 그가 물었다. 아프냐고~~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냥 눈을 감았다. 눈물이 난다. 그는 능숙하게 들어오고 나가고를 자연스럽게 한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짧은 순간 속에서 뜨거움 같은 뭔가가 느껴진다. 또 눈물이 난다. 그리고 뭔가가 허전하게 빠져 나갔다. 얼얼하다. 피로와 함께 긴장이 풀리며 힘이 없다. 온몸이 땀이다. 그가 흐믓한 표정과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토닥거려 준다. 신뢰를 보냈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아~~~~ 나는 결심했다. . 치아관리 잘해야 겠다공..
웃겨 2016.09.08 조회수 2946 댓글 0

[자유게시판] 여러가지 좋은 지식 특히나 싱글이신분에겐 참 좋은 지식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촛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방충망에 낀 먼지를 털어내기 힘들죠? 이럴 때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쓰면 얼룩이 잘 안 지워지죠. 이럴 땐 모기약을 뿌린 후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주세요.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줘도 효과가 있어요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술 마신 다음날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촛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 잘 하시고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편히 잠들 수 있어요.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한 번 씻어 준 후 보관하면 농약도 제거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프라이팬의 눌은 때가 잘 닦이지 않으면 굵은소금을 뿌려서 닦아보세요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주세요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난답니다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삶아보세요. 고사리의 뻣뻣하고 질긴 맛이 없어진답니다  
화신 2016.09.07 조회수 5281 댓글 3

[자유게시판] 왜 이렇게 전화가 안되는겁니까?

유료회원이라고 400만원이나 투자 했는데 전화 상담은 커녕 문자 하나도 안오고    문의가 안들어오는것은 그렇다 쳐도 본사가 전화를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본사는 무슨일을 하는겁니까? 신규회원만 모집하나요?   이렇게 할려면 환불해 주세요    
창업코리아 2016.09.07 조회수 3210 댓글 0

[자유게시판] 배려하는마음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말을 더듬거리며 옆에 있는 남자에게 목적지까지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어봤다. 옆에 있는 남자는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면서도 계속 무시했다. 그것을 처음부터 지켜보던 아저씨가 버스 문이 열리자 그 남자의 멱살을 잡고 밀쳤다. 장애가 있는 사람,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남자는 말을 더듬거리니까 대답하면 상대가 자신을 흉내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고 자신은 누구보다 그 고통을 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늘 생각한다. 자신의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sayuri 2016.09.06 조회수 3280 댓글 1

[자유게시판] 나의 보호자는 나뿐입니다

살면서 끝까지 내편이 되어줄 사람, 나의 보호자는 나뿐입니다. "잘했어" "수고했어" "괜찮아,힘내." "사랑해"라는 말을 자신에게 자주하세요. 그 말이 마법의 언어가 되어 당신을 지켜줍니다.   
아임유어걸 2016.09.06 조회수 3228 댓글 0

[자유게시판] 찬바람이 서늘하게

갑자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미마미 2016.09.05 조회수 315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대요~

아침에 눈 떠 밤에 눈 감을 때까지 바람에 꽃 피어 바람에 낙엽 질 때까지 마지막 눈발 흩날릴 때까지 마지막 숨결 멈출 때까지 살아 있어, 살아 있을 때까지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살아있다면 가슴 뭉클하게 살아있다면 가슴 터지게 살아야 한다.  
엽떼요 2016.09.05 조회수 3809 댓글 2

[자유게시판] 창업을 하려면

"어떤 일을 잘 하기위해서는 그일을 기존에 해본 적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의 태도 아주 공감합니다. 
5가지 2016.09.04 조회수 3068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했어요~

지금 막 가입했어요
김유정봄봄 2016.09.03 조회수 300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