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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2,913

[자유게시판]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진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진실함은 겸손이고, 두려움 없는 용기입니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믿음이란 주춧돌을 세워 건설한다면 어떤 폭풍우에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연약한 사람도 진실할 수 있으며,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자신의 내면을 일깨워, 봄이 만물을 소생시키듯 따뜻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여 갈 수 있습니다     
인생살이뭐있어 2016.08.16 조회수 324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당~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당~
벤또 2016.08.16 조회수 3013 댓글 0

[자유게시판]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정채봉 2016.08.15 조회수 3181 댓글 0

[자유게시판] 개인편의점창업 괜찮을까요??

  올해 50중반에 나이로 퇴직을 하고 새로 일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개인편의점창업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하던데 괜찮을까요? 일반적으로는 대기업 브랜드를 선호할텐데 제 생각에도 왠지 개인편의점창업을 하고 싶더라구요…ㅎㅎ 먼저 창업해서 성공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있어요 2016.08.14 조회수 3638 댓글 1

[자유게시판] 유수와 같은시간을 살아가시면서...

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 할것 °°°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쓰고 °°° 은혜는 대출 이자처럼 꼬박꼬박 상환하고 °°°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 그리움은 끝끝내 해지하지 말것 °°° 의심은 단기 매도로 처분하고 °°° 아픔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 행복은 언제든 입 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것 °°°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  
전화바다 2016.08.14 조회수 3189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러브라인~ 2016.08.12 조회수 3168 댓글 0

[자유게시판] 혹시 인테리어 하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인테리어 하시는분 계신가요^^ 화장실 리모델링좀 하고싶은데 전문가 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Bonjur 2016.08.12 조회수 6725 댓글 23

[자유게시판]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열심히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고생했어" "오늘도 열심히 했네" "힘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들어서 제일 기분 좋은 말을 스스로에게 해 보세요!   
thanks 2016.08.12 조회수 3286 댓글 0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연습시켜야 되겠어요~^^

저는 아이에게 어릴적부터 혹시 유치원차나 학원차에서 눈을 떴는데 혼자이고 문도 안열리고 무서운 상황이면 당황하지 말고 운전석쪽으로 걸어가서 클락션을 온몸에 힘을 실어 누르라고 알려줬어요 구해줄때까지 계속 누르라구요.. 어릴적 남편차에서도 다섯살부터 연습시켰어요 클락션은 시동이 꺼져도 울리니 꼭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프리윌리! 2016.08.11 조회수 6071 댓글 5

[자유게시판] 칭찬으로 하루 시작

백인 귀부인이 붐비는 기차역에서 흑인과 부딪쳐 쇼핑백을 떨어뜨립니다. 쏟아져나온 물건을 주워 담느라 기차를 놓치고 주변 음식점에 가서 샐러드 한 접시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은 그녀는 포크를 가지고 오지않은 것을 알고 포크를 가지러 갑니다. 그 사이 걸인처럼 보이는 흑인이 샐러드앞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맙니다. 귀부인은 화가 나서 포크를 집어들고 샐러드를 같이 먹습니다. 귀부인 한번 흑인 한번 교대로 음식을 먹습니다. 다 먹은 후 흑인이 커피를 두 잔 가져와 하나를 귀부인에게 건넸고 커피를 마신 귀부인은 기차를 타러 나갑니다. 순간 쇼핑백을 놓고 온 것이 생각나 급히 음식점으로 뛰어오지만 흑인도 쇼핑백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황한 귀부인이 음식점 여기저기를 훝어보는데 아까 그 옆 테이블에 손도 대지 않은 샐러드 접시가 놓여있고 의자 위에 쇼핑백이 있습니다. 자리를 잘못 잡은 귀부인이 흑인의 음식을 빼앗아 먹었던 것이었습니다. 흑인은 화를 내지않고 음식을 먹는 귀부인과 나누어 먹었고 커피까지 대접했습니다. 이 흑인은 참으로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 입니다. 오늘 이 시대가 여유와 넉넉함을 잃어 버렸습니다. 조급하고 나만알고 배려가 없습니다. 모든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리를 잘못 잡은 것은 전혀 생각지않고 누군가 내 자리에서 내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실수에 관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합니다. 오늘 하루 이 흑인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면 어떨까요?  
WEME 2016.08.11 조회수 3338 댓글 0

[자유게시판] 소화 안될때 한 번 해보세요!

 
1004 2016.08.10 조회수 3197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어떻게하필 2016.08.10 조회수 319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방금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려요!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방금 가입했습니다.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창업도움    
A4 2016.08.09 조회수 10984 댓글 0

[자유게시판] 내건강지키기~,영어잘하기~

  사람은 나이가 많던 적던, 여러가지 환경요인과 스트레스등으로 몸 속에 어혈이  생깁니다. 그 어혈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온갖 질병을 유발 하게 되는데,  그런, 자신의 질병을 혼자서 직접 치료할 수 있읍니다.  병원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질병예방과 치료하기   http://bedael.com 100배 더 빠르고 쉬워지는 기적의 영어,영문,영작,독해   http://bedael.kr * 참고해보세요.*   
자연요법 2016.08.09 조회수 10794 댓글 0

[자유게시판] 식초의 효능

  ♣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 ♣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 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 냉증 개선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 비밀을 알려면, 우선 생강의 성분은,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진게롤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지방새포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 다든지,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이러한 지방세포에는 대소가 있다. 큰 지방세포와 작은 지방세포의 구별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의 활동은 전혀 다르다. 큰 지방세포는 비만의 원인이 되고,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 병의 발단이 된다. 그런 반면 작은 지방세포는그 반대의 활동을 한다. 당뇨병에 한정해서 말하면, 작은 지방세포는 혈당치를 낮추는호르몬인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을 세포 내로 끌어 들이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즉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게롤은 작은 지방세포를 만들어 내고, 큰 지방세포를 배제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강의 진게롤은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노화 막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생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다. 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에 큰 부담을 주어 심각한 피해를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찰 경우 과연 내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분류할수 있다. 첫째, 내 몸의 기초대사율이 저하 된다. 둘째, 면역력이 저하 된다. 셋째, 자율신경의 활동이 흐트러진다. 넷째, 내장의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위의 다섯 가지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노화’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은, 내 몸의 노화로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생강은 그런 효과를 나타네는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다. 생강은 방향성분인 진기베롤과 매운 성분 진게롤, 생강오일등의 작용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높여 혈행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또한 생강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연은 목구멍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 작용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혈행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생강은, 내 몸의 냉증을 해소하기 위한 최고의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신비한 작용을 나타내는 생강... 어떻게든 우리 생활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생강을 식초에 담가서 먹는 생강식초는, 식초의 약효까지 더해진 최고의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해, 그 진가를 배가시킨다. ◈ 내 손으로 직접 생강식초 만드는 법 ◈ 【재료】생강 약 10개, 현미식초 약 900ml 【만드는 법】 1. 생강은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2. 식초는 냄비에서 약 15분 정도 가열한다. 3.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는다. 4. 식초를 부으면 완성이다. 이렇게 만든 생강식초는 담근 날부터 마실 수 있다. 컵 1/4의 생강식초를 물로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흑초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5~6개, 설탕 3~4 큰 술, 흑초 360ml 【만드는 법】 1.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2.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3.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4.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사과식초 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2개, 사과식초 300ml 【만드는 법】 1. 생강을 1x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사과식초를 붓는다. 3. 적당히 배어들면 먹기 시작한다. 매실식초 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2~3개, 매실초 적당량 【만드는 법】 1. 생강을 슬라이스로 썰어 보존용기에 넣는다. 2. 1에 매실초를 붓는다. 3. 1~3시간 정도 지나면 먹기 시작한다.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 연소를 촉진한다.! 또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 생강의 방향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 권장할 만하다. 약간 살이 쪘다면,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아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 생강 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것은 한방에 날려 버릴 것이다.    
오영주 2016.08.09 조회수 3293 댓글 0

[자유게시판] 스파이더맨

사람들은 나를 나무랄데 없는 멋진 영웅이라 생각들을 해요 손에서 멋진 거미줄을 쏘으며 빌딩숲을 가로지르며 나의 모습을 한껏더 뽐내요 하지만 사실은 거미줄이 나의 똥꼬에서 발사 되는 거미라는것을 사람들이 망각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오늘도 똥꼬에서 나오는 거미줄을 손에서 나가듯 감추며 빌딩숲을 헤집고 다녀요.  
스파이더맨 2016.08.09 조회수 6583 댓글 41

[자유게시판] [질문] 요리형 수제 치킨전문점 치키니아

소, 돼지보다 100g당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아 훌륭한 영양 공급원인 치킨 2015년 기준 년간 1인당 107.4 마리를 소비한다고 통계가 나와 있는 치킨 시장의 새로운 강자   - 기본에 충실하고 맛에 다양한 재미(fun)를 가미한 세프가 만든 요리형 수제치킨전문점 치키니아 - 아메리칸 빈티지 카페형 인테리어 치키니아 - 단순히 맛있는 치킨을 튀겨 파는것이 아닌 세프로서 맛있는 요리를 판다고 생각하게 하는 치키니아 우장산역점(25평) 일평균 130~150만원 / 인천 청천점(50평) 일평균 250~300만원으로 검증된 브랜드 17년간 돈가스, 우동, 초밥 전문점을 운영해온 코바코 브랜드의 튼튼한 본사 호경FC   직접 매장에 방문하셔서 눈으로 확인하세요. 자세한 상담은 1522-0334  치키니아 전부장을 찾아주세요.  
치키니아 2016.08.08 조회수 3574 댓글 0

[자유게시판] 상대가 나를 바라보게 하려면

상대가 나를 바라보게 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주파수로 다가가보라 처음부터 비판이나 충고를 앞세우는 것을 삼가하라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이런 말을 했다
더블k 2016.08.08 조회수 3614 댓글 1

[자유게시판]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열심히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고생했어" "오늘도 열심히 했네" "힘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들어서 제일 기분 좋은 말을 스스로에게 해 보세요! > 글 출처- 『말의 심리학』장하영 저  
힐링 2016.08.08 조회수 3234 댓글 0

[자유게시판] 리우올림픽 첫 금네달 너무너무 기쁩니다^^

자느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일어나자 마자 확인했더니 금메달을 땄네요. 박태환선수가 결선 진출에 실패해서 아쉬운마음도 있습니다 ㅠㅜ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Pocker 2016.08.07 조회수 7847 댓글 551

[자유게시판] 언제쯤 이 더위가 수그러들까요?

  내일이면 입추인데~
더워더WAR 2016.08.06 조회수 3238 댓글 0

[자유게시판] 심리테스트. 너무 정확해서 소름이 끼칩니다...

당신은 사랑하는 애인과 중국집을 갔습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 1. 짜장면을 주문한다. 2. 탕수육을 주문한다. 3. 볶음밥을 주문한다. 4. 군만두를 주문한다. 5. 짬뽕을 주문한다. 1번을 선택 → A타입 입니다. 2번을 선택 → B타입 입니다. 3번을 선택 → C타입 입니다. 4번을 선택 → D타입 입니다. 5번을 선택 → E타입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타입 - 짜장면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B타입 - 탕수육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C타입 - 볶음밥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D타입 - 군만두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E타입 - 짬뽕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놀라워라~~~~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두 푹푹 찌네요..... 
블루 2016.08.05 조회수 3415 댓글 1

[자유게시판] 제 15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청년, 해외취업의 답을 찾다." 제 15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해외취업 토크! 홍콩,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권역의 해외취업 경험담과 꿀팁으로 가득~! 이번 회차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인디밴드의 특별 공연까지! *초청연사*  홍콩 금융회사 경력 6년의 해외취업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평범한 국내 토종의 특별한 글로벌 도전기'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 저자. 해외취업 워너비 연사'서은진(로즈)'의 '해외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찾는 법' *초청멘토*  현 강남대학교 교수, 일본 지역 이정연 멘토의 '일본 IT 취업 시장의 동향과 준비 전략' 현 정화예술대학교 교수, 호주 지역 성호용 멘토의 '글로벌 뷰티 산업 미리보기' ▶신청방법: http://bit.ly/2adUmZg ▶모집 기간 : 2016.08.02(화)~2016.08.21(일) ▶발표 : 2016.08.22(월) 개별 당첨 문자 발송  ▶일정 : 2016.08.25(목) 13:00~16:00 ▶장소 :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B2) ▶참가비 : 무료  ▶행사문의 : 070-4808-3887 ▶ 참고 K-Move 멘토링 블로그 : http://kmovementoring.com/  
rainbow50000 2016.08.04 조회수 9543 댓글 0

[자유게시판] 나무참외 아시나용?

저희집 텃밭에 참외 심으려다가 나무참외도 추천받아서 ㅋㅋ 심었는데~ 욜~ 이게 훠얼씬 맛있어요 ㅎㅎ 메론 + 참외 맛 ㅋㅋㅋ 달달하니 맛있어요 ㅎㅎ [출처]   나무참외 아시나용?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사악한 토끼  
토끼 2016.08.04 조회수 10513 댓글 1

[자유게시판] 낙서

세상에서 날 가장 사랑해주시던 이 다음에 꼭 그런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게 만들던   그분을 떠나보내신지 어느덧 오늘로 벌써 33년 그니까 적어도 내나이 서른세개는 더 먹었겠지?   그분은 떠나셨고 난 전혀 그분과 닮지 않은 님과 결혼을 해서 사랑 나무를 심어 열매 두알을 생산해냈다   이승철이가 어쩜 글케 정직한 노래를.. ㅋ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에 땀인지 눈물인지 빗물인지.. 원없이 쏟아내었던 그날~ 그래서인지 폭우가 내리는 날이면 유난히 더 짙은 그리움으로 찾아드는 영원한 내임.   왜 나이가 들어도 그분들 얘기만 나오면 그저 담담해지기가 쉽지 않는건지?   떠나간 님이 이토록 그립다면 도시락 싸들고 길 찾아 나서지 않고는 견대낼 수 없을터~   동서남북도 구분못하는 내가 그냥 마냥 님 찾아 삼만리를.. ㅋ   그런데 안타깝게도 찾아 나설 님이 없다는게 함정~ 방향 감각없는 날 위한 내 인생에 대한 하늘의 배려일까? ㅋ   어젯밤부터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더니 아침에 일어났는데 상태 완전 메롱~      
폭우가내리는밤 2018.04.03 조회수 3246 댓글 1

[자유게시판] 오늘이 가장 슬픈듯

  한 녀석은 오늘이 가장 슬픈듯 한곳을 응시하고 다른 한 녀석은 오늘이 가장 기쁜듯 웃고있다. 그저 어미를 바라보는 녀석과 하품을 하는 녀석일 뿐인데 나의 눈에는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듯 보여질까? 죽도록 슬퍼하고 미치도록 웃었던 날이 언제였던가? 무의미하고 무표정으로 살았던 날을 반성하며 가슴이 터질듯 울고 배가 아플듯 웃으며 살자라고 다짐한다. 최소한 나에게 남은 시간만큼은....  
애락 2016.08.03 조회수 322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악녀 인사드려요^^
악녀 2016.08.03 조회수 3889 댓글 2

[자유게시판] 기분좋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여러 기분 좋은 일들이 있자나요 특히 반가운 친구는  물론 그냥 봐도 반가운데 먹고 튼튼해지라고 이것저것 사다주는 진심 으로 안사다줘도 되는데 하는데 막상 마치고 출출해 꺼내 먹게되니 기분이참 좋네요 ㅎ 미스터리하게도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직원들과 먹어야겠네요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화창한 2016.08.02 조회수 10874 댓글 1

[자유게시판]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보다 엄청난 모험이 또 있을까?   상대가 누가 되었든 서로 잘 맞게 되어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서로 부딪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끝까지 참고 버티며 함께 산 사람들은 결국 그 험난한 모험에 대한 보상으로 서로에게 더없이 편안한 친구가 된다.   둘 혹은 여럿이서 함께 모여 사는 것은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여정이다. [출처]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나무자    
同行 2016.08.02 조회수 10687 댓글 0

[자유게시판] 빛바랜 사진 한 장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초등학생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떠나신 엄마.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렇게 엄마의 몫까지 채워가며 우리 남매를 길러야만 했습니다. 그게 힘겨워서였을까? 아니면 외로워서였을까? 내가 중학생이 되던 해 아빠는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을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전 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매타작이 시작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니 부를 수 없었습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짜 엄마는 영영 우리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종아리가 회초리 자국으로 피멍이 들수록 난 입을 앙다물었습니다. 새엄마의 말림으로 인해 매타작은 끝이 났지만, 가슴엔 어느새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새엄마를 더 미워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 방에 있던 엄마 사진을 아빠가 버린다고 가져가 버린 것입니다. 엄마 사진 때문에 내가 새엄마를 미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새엄마에 대한 나의 반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새엄마는 분명 착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한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은 그 착함마저도 위선으로 보일 만큼 강렬해졌습니다. 난 언제나 새엄마의 존재를 부정하였습니다. 그해 가을 소풍날이었습니다. 학교 근처 계곡으로 소풍을 갔지만,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습니다. 소풍이라고 집안 식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모두 점심을 먹을 때, 계곡 아래쪽을 서성이고 있는 내 눈에 저만치 새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손에는 김밥 도시락이 들려있었습니다. 뒤늦게 저하고 같은 반 친구 엄마한테서  소풍이라는 소식을 듣고 도시락을 싸오신 모양이었습니다. 난 도시락을 건네받아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계곡 물에 쏟아버렸습니다. 뒤돌아 뛰어가다 돌아보니 새엄마는 손수건을 눈 아래 갖다 대고 있었습니다. 얼핏 눈에는 물기가 반짝였지만 난 개의치 않았습니다. ********************************************************* 그렇게 증오와 미움 속에 중학 시절을 보내고 3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고입 진학상담을 해야 했습니다. 아빠와 새엄마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인문고 진학을 원하셨지만,  난 산업체 학교를 고집하였습니다. 새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기 싫었고,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까지 했습니다. 결국, 내 고집대로 산업체 학교에 원서를 냈고 12월이 끝나갈 무렵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 가방을 꾸리는데 새엄마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더 모질게 결심했습니다. 정말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학교 기숙사에 도착해서도 보름이 넘도록 집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갈 무렵 옷 가방을 정리하는데 트렁크 가방 아래 곱게 포장된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누군가 가방 속에 넣어놓은 비닐봉지. 봉투 속에는 양말과 속옷 그리고 핑크빛 내복 한 벌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지런한 글씨체로 쓴 편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지지 안에는 아빠가 가져간 엄마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새엄마는 아빠 몰래 사진을 편지지에 넣어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제껏 독하게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며 편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감정의 앙금이 눈물에 씻겨 내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그날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집을 찾아가게 된 날이었습니다. 난 아빠, 엄마, 그리고 새엄마의 내복을 준비했습니다. 그 날은 밤새 눈이 많이 내려 들판에 쌓여있었습니다. 멀리서 새엄마가... 아니 엄마가 나와서 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엄마 손에 들려있는 빗자루 뒤에는 훤하게 쓸린 눈길이 있었습니다. '엄마..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죄송해요. 이제부턴 이 내복처럼 따뜻하게 모실게요.' 어색해 아무 말도 못 하고 속으로 웅얼거리는 모습을 본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따뜻한 두 팔로 날 감싸 안아 주셨습니다. 나의 편견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기회 없이 스스로 차단하는 것은 어두운 작은 방에 자신을 가두어 점점 외롭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어찌 미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한 번이라도 좋으니  오늘 먼저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어보시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출처]   빛바랜 사진 한 장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이실장  
ㅗㅗㅗ 2016.08.02 조회수 1086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