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온라인 마케팅중에 블로그마케팅,SNS 마케팅 등등 관심이많은 것 같은데, 알아둘것은 이것들은 전부 "꼼수" 라는거여    여성의류 "치마"를 파는 쇼핑몰을 만들려고 한다고 계획할때 "치마"의 클릭초이스 오버츄어 단가를 알아보고 "1위"로 띄울때 한달 비용이 얼마나 필요할지를 알아보고, 그게 1000만원이라 했을때 순수 광고비로 1년 12개월 1억2천은 잡고 시작을 해야한다는거여   그래야 현재 "치마"라는 키워드로 광고 최상위 첫빠따로 뜨는 업체와 다이다이 붙을 수 있는 거고 그래야 1위를 이기지 못하더라도 3,4,5위라도 할수 있다는거지... 1위업체는 현재 그자리를 지키고 있고 매월 수천씩 수익이 나는 업체이니깐 광고비를 집행할 여력이 많은거여...   니가 니돈을 100% 마이너스로 꼴아박아 1위로 입찰을 한다 하더라도 경쟁업체는 매월나는 수익으로 그이상 베팅을 할 수 있다는거지. 그렇기에 그 이상의 투자자본을 들고시작해야 깨지더라고 한판 제대로 붙어보는거지   근데 블로그마케팅이나 뭐 SNS마케팅등등등 오만 잡 마케팅이 뜨는 이유는 뭘까?   광고가 불가능하고 소비자가 블로그등을 선호하는 것들 요리방법, 맛집 같은 쳐묵 쳐묵 하는 것들 중에 딱정해진 아이템이 아닌 두리뭉실한 것들은 검색해서 상위에 뜨는것보다 블로그가 더 신뢰도가 높더든. 그 몇몇 제외하고 기타잡인데 블로그 광고로 조지는거는 *** 자본은 없고 광고는 해야겠고...*** 하니까 나오는 기타 잡들이거든   저렇게 제대로 해볼려는 사람이 없고 적은자본으로 사업은 하고싶고하니까, 그 니즈를 파고들어 블로그마케팅이니 댓글마케팅이니 그럴싸하게 이름붙여서 안그래도 돈없는 창업자들 쪽쪽빨아먹는거지...뭐 한글도메인이랑 신문 상반기대상 이런것도 비슷한류고...(인터넷사업해본횽들은 뭔지알꺼야)   물론 키워드광고와 블로그 광고를 같이하면 +a가 되지만(한 검색페이지에 위아래 동시노출) 키워드광고를하고 블로그 등을 안해도 별지장은 없지만 돈이없어서 키워드를 배제하고 블로그 광고를 하는건 애초에 반쯤 실패를 예상하고 드가는 거거든.   광고는 돈 들인만큼 구매로 연결되는거여. 100만원넣고 1000만원어치 광고효과를 내는건 없다는거다  곰곰히 생각해봐라 니가 뭔가 살려고 할때 네이벼에 드가서 검색을 할 때, 예를들어 "자전거" 라고하자... 넌 그 검색결과가 나왔을때 어디를 드가뇽? 상위는 광고니까 쌩까고 아래로 드간다고? ㅋ 우리나라 웹구매자들이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음... 상위 5개 밑으로는 클릭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거여  근데 상위에만 뜨는 10개사이트를 지나 비즈사이트를지나 네이버쇼핑을지나 블로그로 드가는 퍼센트가 몇퍼센트나될까?   시작부터 자본이 없다고 꼼수 광고 방법을 찾지말고 그시간에 자본을 만드는노력을 하고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 부정클릭을 어찌막을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광고비를 집행할지... 고민하는게 좀더 성공적인 방법이라고봄 사업이란거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봐야 망해도 배우는 것도 있지, 그런 식으로 하면 배우는 것도 없음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짧은 기간안에 많은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시작하여 운영하다보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하다보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몇 년전 생과일쥬스 전문점을 오픈해 드렸는데 점주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실패를 맛본 사례가 떠오른다. 과일쥬스 전문점은 음료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에 비해 그래도 마진율이 좋은 편이다. 과일쥬스 한잔의 원가는 25%로 맞춘 가격대의 최상의 조건으로 비법을 전수하여 주었고 하루 매출이 80~100만원 정도의 상당히 안정정인 매출을 올리는 점포가 되었다.    하지만 점주는 장사를 20여일 정도 해보더니 점포위치도 좋고 약간 맛을 떨어뜨려도 괜찮겠다는 판단에 필자가 제시해준 레시피를 바꾸어 저품질의 생과일쥬스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점포는 필자가 점포를 직접 발굴하여 권리금도 아주 싸게 최상의 조건으로 창업을 시켜드렸지만 점주의 과다한 욕심으로 손님들에게 '생과일쥬스의 맛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곤하여 필자가 몇 번이고 매장을 방문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생과일쥬스를 만들라고 충고를 드렸지만 점주의 돈만 벌면 된다는 운영방식으로 인해 시간이 갈수록 손님을 줄게하여 적당한 금액에 점포를 팔고 창업시장에서 쓸쓸히 사라져간 사례이다.   물론 창업의 목적은 돈을 벌기위해서가 맞다.   하지만 앞뒤 가리지않고 돈만 쫓게되면 오히려 자신의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격이 되니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내 식구, 내 가족에게 정성스럽게 상을 차려준다는 생각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믿는다.

구제 프리미엄 청바지 혹은 중고 프리미엄브랜드 의류 수입하는 회사 아시는분 없나요??

핸드폰 판매점 창업을 준비하고있는데요      점포선정. 사업자등록 인테리어 기계공급을 받야하는순서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기계공급은 어떻게 받아야하며 공급받는것에 비용은 얼마나들어가나요?

부산 경성대 부근에서 닭집을 할려고 하는데요   첨하는 장사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창업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좋은 답변 좀 부탁할께여.... 

pc방창업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이번년도에 pc방창업을 시작해보려고 하거든요. 다니던 회사는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구요. 15년동안 일했던 곳을 그만두니 허탈하기도 하지만 제 2의 인생을 시작해보고자 pc방창업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요즘에는 pc방창업 프랜차이즈점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제가 컴퓨터를 잘 다루는 편이 아니여도 pc방창업 가능할까요?   pc방창업비용이랑 프랜차이즈점 어디가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이번에 커피창업 하기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아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 아무래도  커피창업을 생각을 했다고 해도 막상 커피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엄두도 나지 않고 막막하더라구요    누가 봐도 장사가 잘 되겠다 하는 곳 들은 이미 전문점들이 다 있는 상태고.... 그래서 커피 창업에 관한 도움을 좀 받을려고 합니다!!   혹시 하고 계신 분 계시면 어떻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점을 눈여겨 봐야 할지 도움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기회를 잡아서 열심히 해 볼려고 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

음식접창업 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렵게 음식점창업을 하려고 하니 모든게 긴장되고 조심스럽네요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마음만 가지고 시작하려니 좀 두려운마음이 큰데요 음식점창업을 하려고 알아보니 비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소자본으로 할수 있는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점을 찾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점 아시면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사후관리 잘되고 꼭 믿을만한 음식점창업 업체로 꼭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1천만원 프로젝트>에서 소자본창업주를 모집합니다. *5월 Total 10명의 창업자 모집* 오피스상권 및 오피스텔, 주거밀집 상권내에 무점포 창업입니다^^   창업ITEM은 '다이어트 도시락' <<Enjoy food box>>입니다^^ 5월에 브랜드 런칭하였고, 현재 대리점(가맹점)주님들을 모집합니다^^   -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오를수록 국민들의 비만률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즉, 칼로리가 높고 육류 위주의 식단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3끼니 중에 육류 안드시는분 10명 중에 1명도 안됩니다. 비만률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고 그로 인해 성인병 연령또한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있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현상으로 현대인들은 건강에 좋은음식, 건강보조식품 그리고 다이어트 식품에 관심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로 인해 <다이어트+건강> 복합적으로 가능한 '다이어트 도시락'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고, 브랜드화 되지 않은 '다이어트 도시락'창업 입니다^^   이 글을 읽는분 중에 다이어트도시락 브랜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저희 회사에서 최초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까지 브랜드화된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인터넷에 다이어트 도시락업체 아주 많지만, 브랜드화 및 오프라인 매장이 전혀 없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 다이어트 도시락 시장을 함께 하실분들을 모집합니다^^   - 최초 10명만 모집하는 이유는???   현재 저희 본사에서는 대리점(가맹점)주들의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며, 1순위 : 오피스 상권 2순위 : 대단지아파트(항아리) 상권 3순위 : 복합 상권 순서로 선착순에 한하여 지역별로 영업권과 판매권을 드리겠습니다^^   * 오피스 상권 특징 -> 직장인 소비고객층90%이상의 지역, 맞벌이부부, 아침을 거르는 인원이 많으며, 외모와 몸매에 관심이 많고, 객단가가 타지역보다 높게 형성 ☞ 강남구 / 서초구 / 영등포구 / 종로구 / 중구 등   * 대단지아파트 및 주택단지 상권 특징 -> 지역별 소비층의 차이점 발생되며,  맞벌이부부 및 완제품(조리가 된 음식)을 소비하는 세대수가 많음. 주변 스포츠센터(휘트니스, 요가, 골프연습장)밀집되어 있어 다이어트 도시락 판매가능. ☞ 양천구 / 영등포구 / 노원구 / 송파구 등 - 식상하고 질리는 다이어트 도시락?? No~!! 매일매일 바뀌며, 다양한 메뉴선택이 가능 본사에서는 다이어트 식이요법에 맞는 레시피로 제품을 생산가능하며, 메뉴개발을 꾸준하게 해드리기 때문에 요리 못하시는 분도 손쉬운 창업입니다^^   - 배달 및 Take Out이 가능하며, 영업력만 있으면 단체주문까지도 가능한 다이어트 도시락!!   <1천만원 프로젝트>에서 소자본창업주를 모집합니다. *5월 Total 10명의 창업자 모집*  ☆ 1~2천만원의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분 ☆ 나이가 많아 힘든일은 못하시는 분 ☆ ☆ 초보 창업이신 분 ☆ 리스크(위험) 최소화로 창업 원하시는분 ☆  창업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성공은 누구나 할수 없습니다. 단, 저희 본사에서는  최소한의 위함부담과 투자대비 최대순익의 창업item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대리점(가맹점)조건 및 비용 등 궁굼하신 분들은 전화 혹은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010 - 8387 - 0183 / 010 - 6831 - 1724 / kilnew21@gmail.com 본사위치 : 강남구 삼성동 158-10

이번에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돈벌이를 늘려보고자 요즘뜨는 창업 관련해서 많이 알아보는 중인데 그렇게 큰돈이 아닌 적은소자본으로 비전있는것을 찾으려고 하니 매우 어려운거 같습니다.    혹시 요즘뜨는 창업 정보좀 아시는분 몇가지 팁좀 주셨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 질문드리는데 혹시 최근에 많은도움 받으셨던 분이나 요즘뜨는창업 꿰뚫고 있으신분은 저에게 정보공유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막막한데 혹시나 성공의 빛줄기를 보신분은 요즘뜨는 창업 소스 주신다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오프라인판매하다 온라인도 경합니다.   홈페이지 광고나 그런거 어디서 해야좋을까요?   온라인에서 광고로 효과 큰 곳 좀 안내해주세요...

500 가지고는 키워드광고 한달하면 끝나는 시대가 되었음.. ㅋㅋㅋ    초창기에 자리잡은, 거대(일반인의 입장에서) 의 류쇼핑몰들이 키워드 낙찰가를 천정부지로 치솟게해놔서...   뻔하디 뻔한 키워드 등록은 꿈도 못꾸고 특수키워드를 찾아야하는데 그건 이제 사람들이 검색을 안해주고.. 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하던 독서실을 접고서는 연관된 창업사업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사정이 생겨서 독서실은은 닫게 됐지만 몇 년 정도 운영을 해왔었구요 어떤 사업을 해야 괜찮을지도 고민도 되고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독서실 운영 경험이 있기에 연관된 소자본창업으로 하고 싶은데요. 큰 돈을 투자하기보다는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하고 그렇게 운영할 수있는거였으면 좋겠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  1) 공부방 창업 추천 브랜드 2) 공부방 창업시 수수료 3) 창업시 비용

제가 지금 무점포창업을 생각 중인데요.    일반적인 오프라인으로는 비용도 많이 들고해서 비용절감을 하고자 그러는데 생각보다 할게 없네요.   대부분 무점포창업이 쇼핑몰 쪽으로 쏠리는 거 같은데 너무 많은 쇼핑몰이 있어서 아이템을 잘못 선택하면 쪽박차기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색다르고 독특한 아이템으로 하는 무점포창업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런 아이템이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3인데 직업을 무얼가질까 고민하다가 유통업 에 관심을 갖게됫는데요    대형마트 같은걸 생각중인데 공산품같은거 말이에요 그런건 어떻게하나요?   예를들어 마트에서새우깡을팔면 희망소비자가격이1000원이면 농심이라는 업체에서 예를들어 500원에 물건을때어와서 마진을남기는건데 이런건 어떻게하는건가요?   자본금은 얼마정도 필요한거고 돈 많이 벌 수 있는 직업 좀 추천해주세요 

옷가게창업   1. 동네 장사일수록 더욱 정찰제를 지켜라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가격표시제도가 있으므로 매장을 운영할  때는 가격표를 붙여야 합니다. 가격표를 붙이는 것은 정찰제를 의미하기 때문에 꼭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장사의 특성상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대부분 동네 주민일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장사를 하다 보면 서로 얼굴도 익혀서 계산할 때 조금씩 값을 깎아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누구는 깎아주고 누구는 깎아주지 않는다는 괜한 핀잔만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찰제를 지켜서 누구나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고객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2. 정찰제를 지키는 대신 작은 선물을 준비하라   동네에서 정찰제를 지키다 보면 야박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1~2,000원 정도야 융통성 있게 조절할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깎아주기를 바라는 고객에게는 보세 의류를 판매하면서 너무 야박하다는 말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정찰제를 지키는 대신 작은 사은품이라도 챙겨준다면 작은 성의지만, 고객은 기분 좋게 매장을 나갈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은품이라 하더라도 꼭 필요한, 이왕이면 잘 쓸 수 있는 것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없거나, 전혀 쓰지 않는 제품은 사은품으로 받아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자주 방문하는 단골고객에게는 별로 필요도 없는 제품인데 올 때마다 받게 되면, 나중에는 가격을 깎아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은품을 선택할 때는 자주 방문하는 고객이 여러 개를 받아도 꼭 쓰게 되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매장의 이미지와 너무 동떨어지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옷가게창업 10년 노하우>   의류 매장이라면 양말이 가장 좋아요. 우리 매장의 경우는 오픈 초기부터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사은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양말을 사은품으로 선택한 이유는 의류 매장과도 잘 어울리며, 누구나 사용하고 또 자주 필요로 하는 제품이어서 모든 고객이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양말은 지금도 꾸준히 사은품으로 드리고 있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양말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사은품으로 드리는 양말이라 하더라도 저가의 질이 낮은 제품은 안 주느니만 못 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이왕이면 잘 신을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주는 것이 매장 이미지에도 좋겠지요. 캐주얼 의류 매장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양말이 가장 좋습니다. *********************************************************************     3. 저렴하게 구입하고 고객도 만족했던 이벤트 사은품 양말 외에도 단골고객에게는 가끔 한 번씩 색다른 사은품을 드릴 때가 있습니다. 1 년에 두 번 정도 여름과 겨울 시즌에 감사의 의미로 사은품을 준비하는데, 시즌에 맞추어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 사은품을 준비하면 뜻밖의 선물에 고객도 더욱 만족해합니다.   우리 매장을 예로 들면, 여름 시즌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우산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매장 이미지에 맞게 평범한 우산보다 조금 더 디자인에 신경 쓴 제품으로 구입하여 선물하였더니 비 오는 날만 되면 꼭 우리가 선물한 우산을 들고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도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목도리를 준비해서 선물해  드렸는데, 연령이나 성별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은품이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 더운 여름에는 여성 고객에게 작은 손수건을 선물하거나 화장품 파우치를 선물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은품의 경우 양말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대량 구매하면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산의 경우는 도매, 덤핑, 재고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였는데, 운이 좋으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목도리는 모자와 소품을 거래하는 도매처와 상의해서 사은품으로 드릴 만 한 제품으로 따로 부탁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은품을 드릴 때는 작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를 쓰거나 예쁘게 포장하면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더 기분 좋을 수 있습니다. 양말의 경우는 대부분 구매 고객에게 나누어 줄 수 있지만, 우산이나 목도리 같은 경우는 금액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요 단골고객에게만 나누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어떻게 디스플레이할 것인가 - 디스플레이 기본 원칙   옷가게창업 1. 디스플레이, 손님을 가게로 불러들이는 마법의 주문   매장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 디스플레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매장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좋은 옷을 갖다놓고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어도 매장으로 들어오는 고객이 없다면 모든 수고와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지요.   고객은 매장의 디스플레이 된 제품 중에 자신의 취향과 맞는 제품이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매장으로 들어가 더 많은 제품을 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고객을 매장 안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추어 다양하게 디스플레이를 잘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단골고객은 굳이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매장을 방문하지만, 고객 대부분은 옷가게를 지나치다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거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을 때 매장을 찾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필요성 -매장과 상품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객이 상품을 고르기 쉽고, 구매하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다른 매장과의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매장 고유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잘 된 디스플레이로 판매를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매출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매장 분위기에 어울리게 멋있게 디스플레이하는 방법은 일단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많이 해보는 것 외에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옷가게창업 2. 제품의 색상 배열-흰색부터 어두운 색 순으로 행거에 걸어라   같은 종류의 옷은 흰색부터 어두운 순으로 행거에 거는 것이 좋습니다. 행거에 옷을 걸 때 다음 그림처럼 색상에 따라 배열하면 정돈된 느낌을 주며, 고객 입장에서도 제품을 구경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제품을 배열할 때는 똑같은 디자인 제품 중 기본 색상인 화이트를 기준으로 아이보리나 핑크 계열, 그린이나 블루, 브라운 계열의 색상 순으로 하고,  맨 마지막에 무채색에 해당하는 회색이나 검은색 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가게창업 3. 상하의 조화-상의는 밝은 색상, 하의는 어두운 색상으로  색상 조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의와 하의의 조화입니다. 상의에서 하의로 갈수록 색상이 어두운 것이 색상 균형에 맞고 안정적이며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옷가게창업 4. 속옷과 겉옷의 조화-톤앤톤으로 할 것인지, 보색대비로 할 것인지 결정하라  상의와 하의의 조화를 맞추었다면 다음은 겉옷과 속옷의 조화입니다. 티셔츠나 블라우스, 남방셔츠처럼 속에 입는 옷과 점퍼, 재킷, 카디건과 같이 겉에 입는 옷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매장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같은 톤으로 할 것인지, 보색대비가 강한 느낌으로 조화를 이룰 것인지를 결정하면 됩니다. 우리 매장은 옷의 특성상 화려한 것보다 같은 톤으로 조화를 이루는 디스플레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옷가게창업 5. 소품과의 조화-스카프, 모자는 디스플레이의 마침표  디스플레이한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올바른 액세서리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제품의 코디라 할지라도, 스카프나 모자 등의 액세서리로 더욱 세련된 코디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부분이지만, 조화를 이루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소품과의 조화입니다.   옷가게창업 6. 옆에 디스플레이한 제품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라  디스플레이는 꼭 상의와 하의의 조화만이  아니라 매장 전체를 보고 양옆의 디스플레이한 제품과 색상 조화를 이루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디스플레이한 모든 제품이 자연스럽게 조화로워 보여야 모든 옷이 함께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멋진 블랙 재킷을 디피 했다고 치면, 그 옆의 옷은 블랙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색상의 옷을 디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라 계열을 디피 함으로써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핑크나 레드 계열의 제품은 좀 더 화사한 매장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옷가게창업 7. 다양한 상품을 계획적으로 진열하라  소규모 의류 매장은 협소한 공간에서 다양한 상품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의 옷을 연달아 디스플레이하기보다 다양한 상품을 계획적으로 진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와 벨트류의 액세서리나 가방류, 신발 등을 매장 곳곳에 나누어서 디스플레이해 보세요. 매장도 꽉 찬 느낌이 들며, 고객에게는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셀클럽 - http://sellclub.co.kr

pc방창업 생각중인데요. 이쪽 업계가 요즘 상황이 아주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새로운 게임도 많이나오고 제가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이것저것 나름대로 조금 알아보니까 pc방창업도 개인이 하는거랑 프랜차이즈껴서 하는거랑 장단점이 다르더라구요. 프랜차이즈중에 사업설명회 하는곳도 있고 해서 일단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실제로 창업 하셨던 사장님들의 경험담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지금 pc방창업하기 괜찮을까요? 그리고 창업할때 꼭 알고 가야할것이 있을까요? 인터넷으로만 알아보다 보니까 정보에 한계도 있고 힘드네요.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퓨전주점을 오픈하는데 사케관련 지식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전통 이자까야가 아닌지라 사케 몇가지만 넣으려고 하는데요, 어떤걸 넣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격대비 손님분들이 많이찾는걸로 세가지정도마 넣으려고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충보니까 수입원?? 정보없이 시작하려니 죽겠네요..

창업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해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경우엔 창업 성공률은 아주 높아지죠. 그러나 이런 경우는 산업 초기 단계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에요!   지금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고, 수요도 수시로 변하고 있는 추세에요~   이렇게 창업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도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창업 성공을 위해 피해야할 것들도 있다고해요. 오늘은 창업실패10계명을 알아보고 성공을 위해 노력해볼까요?   01_ 하다 안되면 창업이나 하지 뭐! 02_ 퇴직하고 바로 하는 창업 03_ 친구 따라 강남 가기 04_ 돈만 된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05_ 2~3년 하다 권리금 받고 넘겨야지   창업자들은 창업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창업을 할때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모든 것을 자기것으로 만든 후 창업을 해야해요. 그리고 퇴직 후 적응기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창업을 하면 가지고 있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바꾸지 않은 상태라 매우 위험해요.   친구가 창업에 성공했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는 건 금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셔야 해요. 돈이 되는 아이템을 쫓는 것은 실패를 예약하는 길에요. 창업은 권리금만 받고 넘기자는 식이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해요.    06_ 그래도 이 정도는 돼야지 07_ 인생은 한방이다 08_ 사람 쓰면 되지 뭐 09_ 내가 사장인데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10_ 아는 사람 없는 데서 해야지, 창피하잖아   창업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무리하게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겉보단 속이 알찬 창업이 성공가능성이 높아요. 창업은 어떤 순간의 기회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니 한방에 승부를 건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해요.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을 100%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체에 두어야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람을 쓰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창업자는 사장이자 동시에 종업원으로 권리에만 집착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과 용기를 키워보세요!

외식창업 생각중인데 어떤것으로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외식프랜차이즈를 해야 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음식점을 해야할지 감이 오지가 않네요. 메뉴가 다양해야 한다면 프랜차이즈가 좋겠지만 아니라면 일반업종은 어떻게 해야할지 싶구요.    여러가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외식창업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진실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국에 있는 외식창업과가 속한 대학 전부 다 알려주실분 어디없나요    외식창업과를 가고 싶은데 외식산업은 많아도 외식창업과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외식산업학부에 외식창업과로 전공할수있는 대학도 좋구요. 아예 외식창업과 라고만 되어있으면 더좋구요   제발 도와주십쇼. 대학 이름들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추천이나 그 대학의 외식창업과 평판이나 뭐 자세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슴다

  말그대로 돈이 천만원정도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곳저곳 한달정도 가게를 알아보고 단가에 맞춰보려 했지만  자리가 괜찮으면 돈이 않맞고 돈이 맞으면 자리가 별로구 물론 저에게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자리문제야 어떻게 해보겠는데  딱히 사람을 끌수있는 아이템도 없고 .......... 집안사정이 너무 않좋아서 전 이 일을 꼭 해야 되는데 천만원으로 외식업하기엔 무리 인가요???  

  제주산 생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오픈한지는 1년이 다되었습니다. 맛~서비스~인테리어 좋은 평가를 받았고 평일 및 주말 같은 경우는 자리가 없어서 웨이팅을 할 정도의 고객님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매장내의 청소및 관리 완변하게 하고 직원 관리도 아주 중점적으로 관리 교육을 해왔습니다.. 한번도 불친절이라는 소리를 듣어보지 못했고..음식의 맛 고기의 맛은 최고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컨플레인 중 양과 가격이 자주 나왔습니다.. 양은 좀 작은편이며...가격대는 똑같은 제주점에 비해 1인분에 1,000 ~ 2,000원 정도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컨플레인에 대응했고.. 어느시점이 지난 후에는 단골 손님들은 익숙해졌지만... 신규 고객님은 비슷한 반응을 하십니다.. 하지만 고기맛에 수그러 드시고.. 직원들의 스마일 서비스에 한번더 수그러들어 기분좋게 나가십니다.. 그런데 하루사이에 매출이 2/3 정도가 팍 줄어 들었습니다.. 하루 이런날도 있구나 넘어갔지만. 황금 요일인 주말,토/일 역시 비슷한 매출 올렸습니다... 문제점을 찾기가 너무 힘들네요.. 비수기 및 경제적인 부분이 원인인지 컨플레인으로 인한 문제인지, 또한 컨플레인 문제라도 갑자기 이렇게 줄어 들수있는지 가늠이 안됩니다. 원인분석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30이군요.. 문제는 제가 28살이던 해  5월경에 일어났습니다. 집안한번 일으켜보겠다고.... 누나가 모아놓은 전재산 털어 식당을 창업했지 뭡니까..글쎄.... 불과 2년이 채 안되었군요.... 전 제가 어른인줄 알았습니다. 뭐든 하면 성공할 줄로만 알았죠... 뉴스에 보면 가끔 젊은 창업가들이 나오잖아요... 20대에 100억매출 뭐 이런거요...   저도 그렇게 될 줄로 알았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믿어준 부모님과 누나가 더 대단하죠...   암튼 5월에 결정하여 불과 3개월 만에 창업 준비를 끝냈군요... 여의도에... 추진력 하난 타고났나 봅니다.... 문제는 추진력 뿐이라는 거.....   일식집을 오픈했어요.. 켈리포니아 롤 전문점... 음.. 제가 켈리포니아 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말 자신 있습니다. 그런데요.... 뭐... 망했습니다. 불과 6개월만에...   왜 망했냐구요.... 첫번 째: 여유 자금이 없었습니다. 두번 째: 제가 너무 나약했던 거 같습니다. 세번 째: 식당일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총알이 부족해서였습니다. 오픈 준비를 카드로 했거든요. 현금은 임대 보증금 3,000만원 나머지는 모두 카드....   미쳤죠...? 당장 다음달 낼 월세도 없었고....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카드로 재료값 결재하고.... 오픈만 하면 돈이 술술 굴러들어올 줄 알았었나 봅니다...   불행인가요 다행인가요... 장사는 초창기 오픈 치곤 제법 됐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 연예인 단골 손님들도 생겼거든요..  (여의도에서 장사했습니다.) 솔비 3회 / 이지훈 1.5회 / 소녀시대 윤아 3회 / 이용식 2회 따님과 함께 / 이름 잘 모르는 그러나 얼굴은 아는 연예인 몇 분.. 이용식씨가 자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제 롤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자랑하는 겁니다.. 이해해 주시길... 이거라도 위안 삼으려고요....저... 많이 힘듭니다.... 제 유일한 위안거리입니다... 아.. 이지훈은 왜 1.5회냐면 왔다가 음식 늦게 나온다고 기냥 가버렸거든요... 암튼.... 재료는 자꾸 들어가고 장을 봐야 하는데.. 재료값 웬만하면 카드결재 안됩니다... 근데 사정사정 해서 모조리 카드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손님인데 욕먹으면서 재료구입을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약 4개월이 흘러갈 쯤... 건물 주인이 참 악독하게 괴롭히더군요... X욕을 하면 참겠는데 자꾸 내용증명해서 편지 보내오고... 소송 들어가고...법원에서 까지 나와서 독촉장 전달하네요... 참 무서운 아줌마더이다... 인정사정 없더군요... 세상에서 법으로 가는 사람이 젤 무섭다는 걸 이때 깨달앗습니다.. 이 때부터 제가 심적으로 엄청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하면 손익 분기점은 넘을거 같은데... 더이상 빚을 낼 여력은 없구요...   결국 6월쯤 됐을땐가요.... 폐업을 결심합니다.. 좀 더 독하게 버텨내 보기엔 제가 나약했다 봅니다. 부랴부랴 부동산에 건물을 내놓고... 밀려오는 카드 대금에 당장 재료구입비의 초 압박이 문제였기 때문에 당시로선 최선의 결정이였습니다.. 그렇게 믿었죠... 문 닫았습니다 일단...   근데... 요행을 바랬던 거죠..... 건물이 바로 나가기를 바랬던 거..... 2~3개월이면 나갈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보즘금이 꼬박꼬박 깎이고... 결국엔 제가 600만원 정도를 주인에게 물어주게 됐습니다. 계약할 때 보증금 낮추는 대신에 임대료를 조금 올렸거든요. 그래서 보증금도 모자랐던 거죠... 1년계약.... 이쯤 되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죠 사실 이게 다 제가 멍청하고 ㅂ ㅅ 같아서 일어난 일이였지만.. 이땐 정말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을까 연구를 했죠.. 이런 생각이 든거 보면 그래도 제 명이 더 남아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암튼 집 주인에게는 울고불고 해서 모성애를 자극하여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제 상황이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으리라 짐작합니다. 저 중간에 더욱더 복잡하게 금전적으로 인맥으로도 얽히고 꼬인 사연들이 있지만 대충 줄거리만 말씀드린 겁니다...   무튼 결론은 다 제 잘못이라는 거... 암튼 그랬답니다... 지금은 뭐하고 지내냐구요...? 영어교육사업 준비중입니다. 쌩뚱맞게 식당하던 놈이 왠 영어교육사업? 사실 저 유학생 출신이거든요.. 저 뒷바라지 하느라 부모님 재산 다 날려먹은 겁니다.. 미국에서 대학까지 나온놈이 무슨 식당 장사냐..... 저 유학생활 6년 내내 일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했었거든요.. 덕분에 5년차쯤 부터 주방장까지 했었습니다.   에효,,,, 무튼.. 또다시 창업을 준비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영어교육 사업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취업해서 착실히 돈을 모으라고 하는데.. 저는 직장 생활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사업가가 되는 것이 제 꿈이거든요. 천성이 그렇게 타고 났나 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너는 대한민국 1%라고" 엘리트 1%가 아니라 특이한 싸이코 독종 1%라고...   맞습니다. 지금은 특이한 싸이코 독종 1%이지만 딱 3년 후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젊은 창업가 1%가 될 것입니다. 모두 지켜봐 주세요..

차별화 된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창업의 성패 좌우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나날이 창업 인구수는 늘어가고 있다. 각종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부터 소소한 포장마차에 이르기까지 단 3%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험난한 창업의 길을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은 동종업의 창업 러쉬로 마치 제로섬 싸움을 하는 것처럼 하나의 파이를 서로 물고 뜯느라 승자도 패자도 없는 상처만이 남는 상황으로 갈음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가운데 창업을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공부하며 이색 창업 아이템을 개발, 성공에 이른 청년이 있어 화제를 모은다. 바로 호떡청년으로 불리는 유학파 정순일씨(31)이다.   20대 초반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렵과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며 먹거리 창업 아이템을 개발 중이던 정씨는 부산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호떡에 매료되어 맛에 대한 차별화와 길거리 음식 편견 해소를 위한 고민 끝에 씨앗호떡을 개발, 창업했다.       죽어가는 매장의 깔세로 시작한 정씨는 일반호떡과 차별화 된 요리법으로 ‘달지 않고 영양가 높은 호떡’을 만들어 냈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서울 송파와 합정동 등 2곳에 매장을 더 열고, 성공적인 창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   무엇보다도 정씨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차별화 된 창업 아이템과 레시피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씨앗호떡 파우다는 구울 때 살짝 부풀어 올라 식감을 더해주며, 호떡을 구울 때 기름을 먹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호박씨와 해바라기씨 등 각종 견과류를 통해 고소함과 달콤함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었다.     정씨의 창업이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대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단일상품에 대한 우려와 지속성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 놓고 있다. 하지만 씨앗호떡만 판매하기에도 아직 바쁜 실정이라 이미 개발된 신 메뉴를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정순일씨는 180만원 월급쟁이에서 월 매출 2,000만원의 사장이 된 지금 호떡 하나로 강남에 빌딩을 사는 최초의 호떡부호를 꿈꾸며 오늘도 당당히 호떡 판매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 고창군에 살고있는 해병대 갓 전역한 22살 씩씩한 청년 입니다. 저의 꿈은 고등학교때부터 남들과 달리,술집이나 음식점 장사하는게 제 꿈이였습니다. 술집창업하신 창업선배님들 부디 이글을 보신다면 작은말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솔씩히 공부도 잘하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저의 작은 소망은, 아직 장사는 못해도, 좋은 창업선배님 만나서 밑바닥 부터 이런저런 일들을 배우고싶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은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프렌차이즈라던지 아니면 개인 술집 창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프렌차이즈가 개인술집보다 안전하다고는 그러는데. 프렌차이즈는 개인술집보다 이익률이 낮다보니깐. 뭐 이런거 하나도 모르지만, 진짜 좋은 창업선배님 만나뵙고 싶습니다.

  자그마한 일식주점을 차리려고 합니다. 테이블은 없고 카운터석만 15석 정도 있는대로.bar형식. 메뉴는 생선구이류, 해산물&면 볶음류, 꼬치류, 튀김류 정도고요 주류는 맥주 소주 니혼슈 정도로 할까합니다.(생맥은 아사히나 삿포로나 애비스) 가게는 인수받는형식이 아닌 새로 점포에다가 리모델링하는식으로 하려합니다. 법적으로 어떤준비를 해야하는건가요? - 조리자격증같은게 필요한지? - 주류판매증은 그냥 돈만 내면 대는건지 (얼마정돈지) - 그외에 생각해야할게있는지요? (흡연 관련 , 화제대비 관련 , 화장실관련 등등) -  아르바이트나 주방아줌마 고용 없이 혼자 하려하는데 고용여부에따라 달라지는게 있는지 -  컨설팅 받으려면 어느정도의 상담료, 대행료를 받는지

주류업체에서 어떤지원을 받아야하고 인테리어시 꼭 설치해야할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바창업을 하려하는데 너무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호프집을 하고있는데 업종전환은 어떻게해야하나요   소방설비는 어떻하고요       일을 저질러서 잠도 안오고 인테리어날짜가 다가 와서 잠이안옵니다   누가도와주세요 

음식점으로 점포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엔 피씨방으로 할까 했지만,, 보통 대부분 피씨방이 24시간이라 .. 알바 쓰는것도 좀 그래서 ..   외식업으로 방향을 전환 했습니다. 반찬 많이 준비 안해도 되는 음식점아이템 추천해주세요.

  현재 직업 군인을 하고있는 24살 막바지의 청년입니다!!! 현재 모은돈은 2천만원 정도이고,  전역하면 손에 쥐는돈이 한 5천만원 정도 되는데.. 전역하고 바로 장사를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주점이나 피시방 쪽으로 생각이여요 근데 피시방은 5천만원가지고는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업그레이드를 해야되거나 인테리어가 후지거나 하자가 있는 피시방이더라구요 bar도 일반 주점에 비해싼편이던데..  5천만원으로 새로 창업을 하는건 무리인거같구 인수를 해서 새롭게 해볼라하는데.. 그리고 주류알바는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갑자기 가게를 인수해서 운영을 할수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