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야기] 식당 주인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당부의 말 ... 1. 아침마다 가게에 들어 서 면서 오늘하루도 즐겁게 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를 해 봅시다 . 2. 세상에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 나와 다르고 , 맞지 않는다고 그 사람 때문에 기분 상해하고 찌프리지 맙시다 .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웃는 얼굴로 대하면 상대방 역시 그렇게 대 할 것 입니다 . 3. 가게에서 서로 다툰다는 것은 직장생활을 그만하겠다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싸우고 큰 소리 나는 순간 . 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당사자 모두 그만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겠습니다 . ( 직장을 교회 다니는 것처럼 신성 시 해 주십시오 ) 4. 상대방 탓만 하지 마세요 . 그 사람 또한 나를 탓 할 것입니다 .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먼저 생각하세요 . 상대방 때문에 내가 기분 나쁘고 얼굴 붉히며 살아야 하겠습니까 ? 결국 , 나만 늙습니다 . 생각을 바꾸면 삶이 즐겁습니다 . 5. 만약 , 직장이 싫고 , 불만족 스럽다면 먼저 스스로를 돌이켜 보세요 . 직장은 나에게 일을 주었고 , 행복한 곳 , 기쁜 곳 , 특히 돈을 버는 곳으로 생각하며 항상 감사의 장소로 생각해 주십시오 . 그래도 마음에 불만이 생긴다면 적성에 맞는 다른 곳을 찾으십시오 . 6. 근무시간 중에 쉬는 시간이 있지만 , 바쁜땐 ( 금 , 토 , 일등 ) 쉬는 시간을 지키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 이 때 같이 일하는 사람과 서로 양해 하에 눈치 껏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쉬세요 . 자칫 잘못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서로 양해를 꼭 구합시다 . 7. 기본이 되는 고객 서비스의 가장 첫 번째는 소리입니다 . 소리는 사람을 기쁘게도 나쁘게도 하는 요인입니다 . - 커서 듣기 좋은 소리 “ 안녕하세요 ”,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 “ 안녕히 가십시오 ”.... - 듣기 싫은소리 “ 설거지 그릇소리 ”, “ 철판 닦는 소리 ”, “ 다투는 소리 ”, “ 짜증난 목소리 ”...
산너머자객 2015.11.24
40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