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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분 의 마법 !

첫째,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하루가 내 손 안에 들어옵니다. 둘째, 음식을 10분만 더 잘 씹어드십시오. 만병이 떨어져나갈 것입니다. 셋째, 회사에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넷째, 10분만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해 보세요. 관계를 주도적으로 맺게 됩니다. 다섯째, 속상해도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을 하십시오. 다툼이 더 좋은 사귐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섯째, 자기전 10분만 하루를 돌아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게 됩니다. 일곱째, 하루에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세요.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여덟째, 매일 10분만 더 걸으십시오. 건강이 찾아옵니다. 아홉째, 일상속에서 10분만 잡담과 불필요한 인터넷과 전화를 줄여보세요. 하루가 여유로워질 거예요. 열째. 10분 두손을 모으고 감사와 소망의 기도를 드려보세요. 큰 축복이 찾아 옵니다.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든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쿡 2016.09.11 조회수 2773 댓글 0

[자유게시판]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아가씨 - 대부분은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대부분은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고민한다.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찾는다. 아가씨 - 마음이 괴로우면 밤을 하향게 새지만 아줌마 - 마음이 괴로우면 걍 ~ 디비져 잔다 아가씨 - 거리를 걸을 때 쇼윈도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아줌마 - 다른 이쁜 여자들을 쳐다 본다. 아가씨 - 힘들수록 소심해지지만 아줌마 - 힘들수록 강해진다. 아가씨 - 아줌마들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줌마 - 아가씨들을 분명 여자로 생각한다. 아가씨 - 술 취하면 울지만 아줌마 - 술 취하면 막춤까지 동원해 춤을 춘다. 아가씨 - 뱃속의 허기로 밥을 먹지만 아줌마 - 가슴속의 허기로 밥을 먹는다. 아가씨 - 눈물로 울고 아줌마 - 가슴으로 운다. 아가씨 - 사람이 싫으면 타인을 버리지만 아줌마 - 사람이 싫으면 자신을 버린다. 아가씨 - 날씨 흐린 날에는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누군가를 만날 약속을 만들지만 아줌마 - 흐린 날에는 쐬주 생각만 간절하다. ㅋㅋㅋㅋㅋ 공감되는부분이 많네~~~~ㅋㅋ 
miss 2016.09.09 조회수 6250 댓글 34

[자유게시판] 이세상 살아가는 맛이 담겨 있읍니다 나는 어느만큼인지?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임크레이지 2016.09.09 조회수 2909 댓글 0

[자유게시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면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9월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도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으로 시원한 가을을 알려줍니다. 허전했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 가을만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환절기인만큼 아침저녁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이 계절을 맘껏 즐기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conali 2016.09.12 조회수 291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인사드려요
아트벙커 2016.09.08 조회수 2929 댓글 0

[자유게시판] 첫 경험......

가만히 누워있으니 넘 긴장된다. 별생각이 다든다. 아~~두렵기도 하다. 다가오는 그를 밀치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다. 심호흡을 하는데 다시 그가 다가왔다. 낮은 목소리로 겁나냐고 묻는다. 아휴 말할 수 없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걱정말라고 하며 지긋한 눈빛을 보낸다. 눈을 감았다. 아주 부드럽게 다가오더니 이리저리 만지고 누르고 손가락으로 슬쩍 건드려 본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다리가 저절로 들어진다. 창피하기도 하다. 온몸이 경직되고 긴장이 고조된다. 떨리기도 한다. 그는 참 침착하다. 그의 입김이 코끝에 와 닿는다. 기분이 이상해 진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빨리 해달라고 했다. 그는 서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려는 그의 노력이 보인다. 서서히 밀착해오며 점점 깊이 집어넣고 누르는것 같다. 아~~~~~~~ 그가 물었다. 아프냐고~~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냥 눈을 감았다. 눈물이 난다. 그는 능숙하게 들어오고 나가고를 자연스럽게 한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짧은 순간 속에서 뜨거움 같은 뭔가가 느껴진다. 또 눈물이 난다. 그리고 뭔가가 허전하게 빠져 나갔다. 얼얼하다. 피로와 함께 긴장이 풀리며 힘이 없다. 온몸이 땀이다. 그가 흐믓한 표정과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토닥거려 준다. 신뢰를 보냈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아~~~~ 나는 결심했다. . 치아관리 잘해야 겠다공..
웃겨 2016.09.08 조회수 2615 댓글 0

[자유게시판] 여러가지 좋은 지식 특히나 싱글이신분에겐 참 좋은 지식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촛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방충망에 낀 먼지를 털어내기 힘들죠? 이럴 때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쓰면 얼룩이 잘 안 지워지죠. 이럴 땐 모기약을 뿌린 후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주세요.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줘도 효과가 있어요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술 마신 다음날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촛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 잘 하시고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편히 잠들 수 있어요.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한 번 씻어 준 후 보관하면 농약도 제거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프라이팬의 눌은 때가 잘 닦이지 않으면 굵은소금을 뿌려서 닦아보세요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주세요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난답니다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으세요.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고사리를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삶아보세요. 고사리의 뻣뻣하고 질긴 맛이 없어진답니다  
화신 2016.09.07 조회수 4948 댓글 3

[자유게시판] 왜 이렇게 전화가 안되는겁니까?

유료회원이라고 400만원이나 투자 했는데 전화 상담은 커녕 문자 하나도 안오고    문의가 안들어오는것은 그렇다 쳐도 본사가 전화를 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본사는 무슨일을 하는겁니까? 신규회원만 모집하나요?   이렇게 할려면 환불해 주세요    
창업코리아 2016.09.07 조회수 2846 댓글 0

[자유게시판] 배려하는마음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말을 더듬거리며 옆에 있는 남자에게 목적지까지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어봤다. 옆에 있는 남자는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면서도 계속 무시했다. 그것을 처음부터 지켜보던 아저씨가 버스 문이 열리자 그 남자의 멱살을 잡고 밀쳤다. 장애가 있는 사람,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남자는 말을 더듬거리니까 대답하면 상대가 자신을 흉내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고 자신은 누구보다 그 고통을 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늘 생각한다. 자신의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sayuri 2016.09.06 조회수 2946 댓글 1

[자유게시판] 나의 보호자는 나뿐입니다

살면서 끝까지 내편이 되어줄 사람, 나의 보호자는 나뿐입니다. "잘했어" "수고했어" "괜찮아,힘내." "사랑해"라는 말을 자신에게 자주하세요. 그 말이 마법의 언어가 되어 당신을 지켜줍니다.   
아임유어걸 2016.09.06 조회수 2913 댓글 0

[자유게시판] 찬바람이 서늘하게

갑자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미마미 2016.09.05 조회수 284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대요~

아침에 눈 떠 밤에 눈 감을 때까지 바람에 꽃 피어 바람에 낙엽 질 때까지 마지막 눈발 흩날릴 때까지 마지막 숨결 멈출 때까지 살아 있어, 살아 있을 때까지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살아있다면 가슴 뭉클하게 살아있다면 가슴 터지게 살아야 한다.  
엽떼요 2016.09.05 조회수 3494 댓글 2

[자유게시판] 창업을 하려면

"어떤 일을 잘 하기위해서는 그일을 기존에 해본 적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의 태도 아주 공감합니다. 
5가지 2016.09.04 조회수 2737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했어요~

지금 막 가입했어요
김유정봄봄 2016.09.03 조회수 2646 댓글 0

[자유게시판] 마음은 내 것이다

당신이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고, 당신이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  
픽사베이 2016.09.04 조회수 3005 댓글 1

[자유게시판] We are The Beautiful !!

♡어느 숲속에서 살던 -
Beautiful  2016.09.02 조회수 2905 댓글 0

[자유게시판]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두마리 토끼를 쫓는 자는 한 마리 토끼도 얻지 못한다 ' 라는 말도 있지만,스스로 확신만 있다면 가끔은 두 마리든 세 마리든 욕심내서 쫓아보는 것도 좋을지 모른다. 너무 무모하면 안 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도 해볼 만한 일이다. 결국에는 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10217 read 2016.09.01 조회수 3007 댓글 1

[자유게시판] 고마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고마웟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여러분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고마웠구요 ,, 짧다면짤복 길다면 긴 만남이였지만 , 함께했던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 가슴에 안고 떠납니다.. 인젠 , 떠나야 할것 같아서요 ,, 올 여름만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 ' 미움과 행복했던 기억을 가득안고 누군가의 미운기억도 제게는 아쉽네요 , 그것마져도 그립기까지 하네요 ,, 다가오는 겨울에도 잘 지내고 버텨보려했지만, 마음을 잡기가 쉽질안네요 저로 인해 마음 다치고 피를보신분도 저로인해 아픔을 느끼셨던 분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밖에없었습니다. 날이 서늘해져서 그런가요 , 주위모든것이 서먹하게 느껴지네요 당신곁에서정말 오래있고싶었는데 마음도 몸도 이젠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잘지내시구요, 이젠 머지않아 저를 잊겠지요 , 내년쯤엔 다시 또 제가 생각나실런지 ,, 무엇보다도 사랑할 기운도 밥먹을 힘조차 없어요 , 바람이 부네요 이젠떠나야 겠습니다 ,, 진정 ,,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특히 몸으로 희생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기올림- ㅋㅋㅋ  
바람과구름 2016.09.01 조회수 295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성훈 2016.09.01 조회수 2675 댓글 0

[자유게시판] 중매로 결혼한 부부가 있었다

중매로 결혼한 부부가 있었다. 허리춤에 조그마한 주머니를 차고있던 새색시는 "비밀"이라며 신랑에게 그 주머니 속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많이 궁금해진 신랑이 어느날, 신부 몰래 주머니를 열어보니 콩 세알과 돈 10만원이 있는 게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용을 알수가 없어 신부를 살살 구슬렀다. 한참을 어르고 달랬더니 신부가 고백하기를 "용서해 주세요. 결혼 전에 남자랑 한번 할때마다 콩 한알씩 모은 거에요" 했다. 기가 막혔지만 결혼 전의 일이고 단 세 번뿐이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너그럽게 용서해주기로 했다. "근데, 콩은 그렇다 치고 돈 10만원은 뭐지?" 했더니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 * * * "콩 판 돈이요."  
푸하하 2016.08.31 조회수 2730 댓글 0

[자유게시판] 당신은 불행하지 않다

행복은 능력이다. 행복은 긍정적 정서를 통해 자신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며, 또한 타인에게 행복을 나눠줌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와 성공적인 삶을 일구어내는 능력이다. 스스로 행복하고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긍정적 정서의 소유자가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니기 마련이다. 긍정적 정서를 지닌다는 것은 뇌를 긍정적인 뇌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행복전도사 2016.08.31 조회수 3013 댓글 1

[자유게시판] 후........불면 파리가 이동해요~

    속 앗지~~~~롱
안광지니 2016.08.30 조회수 2817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가워요

인사드립니다 (ㅡㅡ)
우클릭 2016.08.30 조회수 2549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려요^^ 
미스홍 2016.08.29 조회수 2700 댓글 0

[자유게시판] 짱구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짱구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짱구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짱구 : 바보...잘 알아보지?... 나도 처녀되고 싶은데..... 짱구 : 너 총각이 어떤 사람인지 아니? 순이 : 몰라.어떤 사람인데? 짱구 : 총은 쏠줄 아는데, 각시가 없어서 방문 잠그고 혼자서 총 쏘는 사람이래. 순이 : 무슨 총을 쏘는데?? 짱구 : 글쎄? 소총인가????? 아니면 따발총인가??? 순이 : 총 싸움은 상대가 있어야 재밌는데....???? 짱구 : 너 과부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 순이 : 몰라. 무슨 뜻인데? 짱구 : 너무 과하게 하다가 남편[夫] 저 세상 보낸 여자래... 순이 : 아이 불쌍해... 뭘 그렇게 심하게 했길래.... 짱구 : 확실히는 모르겠는데...밤에 한대... 순이 : 밤에???????? 잠 안자고 뭘 했길래??????? 짱구 : 궁금해서 아빠방에 귀대고 들었는데..... 우리집은 엄마가 저승갈거 같애. 순이 : 왜? 짱구 : 아빠가 밤에 때리나봐.엄마가 아픈지 울먹거리며, 제발 제발 하면서 비는거 같앴어. 이상한건....... 낮엔 아빠가 꼼짝 못하거든..... 순이 : ?????? 짱구 : 너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순이 : 나이 많은 남자가 할아버지잖아. 짱구 : 근데,....할아버지 뜻은 할라꼬 아랫도리 버서도 지랄같이 안서는 남자래. 순이 : 뭐가 안서는데...???? 짱구 : 글쎄???? 어른들은 참 지랄같애 ! 순이 : 왜? 짱구 : 이상한 소리만 하고 가르쳐 달라고 하면. 크면 안대.. 엄마는 나 보고 매일 “애이고 우리 새끼 다컸네, 다컸어!”하는데..... 나도 다 큰 남잔데 왜 안가르쳐 주지.???? 순이 : ?????? 
attack 2016.08.29 조회수 2847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인사드리러 제가 왔습니다

창업코리아 회원님들 반겨주실거죠?
이스케이프 2016.08.26 조회수 2856 댓글 0

[자유게시판] 치과의사가 싫어하는 아파트는?

이편한 세상    한국 가수중 제일 야한 가수는?  다비치      산불이 나면 나오는 가스는?  탄산가스   
이편한 세상 2016.08.26 조회수 2965 댓글 0

[자유게시판] 정겨운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이리가도 ~ 내집이요~ 저리가도 ~ 내집이요~" "이리가도 ~ 내집이요~ 저리가도 ~ 내집이요~" . . . . . . . . . 이 소리는 경상북도 봉화에 사는 한 할아버지가 . . . . . . . . . . . . . 두 집 살림 하는 소리였습니다. 
신나락 2016.08.25 조회수 3119 댓글 1

[자유게시판] 에어컨 설치기사 양심 고백 전기요금 알려주고 싶어서요

각 가정 마다 에어컨이 있을겁니다. 벽걸이, 스텐드, 또는 여유로운 집은 천정형. 전기요금 비싸다는 생각에 가끔 사용하는 집이 있을겁니다. 그럴바엔 아에 구입을 말았어야지요~ 고가제품 한철사용후 10년후 버리는거 아깝지 않을까요? 시원하라고 산 제품 제가 일러준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나라이기에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 온도 21도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덥다고 다들 희망온도 18도로 틀어 놓을거구요. 아니면 쿨파워, 강력냉방 (제조사 별로 기타등등) 버튼에 마추어 사용하겠지요. 전기요금 잡아먹는 주 원인입니다. 항시 23도로 놓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오후 12시~5시가 가장 무더운데, 하루 5시간을 한달동안 사용시 6평~10평 3만원에서 3만5천원, 12평~23평 5만원에서 7만5천원 나옵니다. 각 에어컨에는 제습 버튼이 있답니다. 제습으로 하루 24시간 한달을 사용시 1만3천원에서 2만8천원 나옵니다. 이정도면 충분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겠지요? 우리 친구님 중 식당이나 각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냉난방기를 사용하실거구... 에어컨 40평 정도를 아침10시부터 밤10시까지 23도로 사용시 20만원 입니다. 절대 18도로 마추어 사용하지 말고, 식당은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루 한번식 매일 청소하고, 사무실은 주1회 청소를 하여 주면 효과적 입니다. 식당은 3개월에 한번(기름을 사용하는 곳은 월1회) 에어컨 분해세척을 꼭 하셔야구요. 가정집은 여름 시작전과 끝나기전에만 청소하고.. 실외기 뒤편에는 30cm공간을 확보하여 주어 사용하기 바랍니다. 아니다라고 말하는 에어컨 기사들이 많답니다. 도둑놈들이에요. Gas보충 해야한다며 해마다 돈 받아가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한번 설치하고선 보충이라는건 없답니다. 이럴경우 다시 설치해달라 요구하세요. 에어컨 이전설치시 6평~10평은 배관 재사용 가능하며, 그외는 교체해야 합니다. 비용으로 의심나는 경우 물어보면 조목조목 일러줄께요. 만일 위와 같이 했는데 전기요금 많이 나오면 저한테 청구하기 바랍니다. 모두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어느 에어컨 기사님의 양심고백> 
Air 2016.08.25 조회수 3442 댓글 1

[자유게시판] 강도와 바보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주었다. 그러나 바보는 문제의 답을 몰랐으니... 강도:10! 9! 8! 7!.......... 강도는 시간이 1초 남았을 무렵 칼을 뽑아 들었는데...... 바보:허거걱 ......배쩨실라고그려? 강도:엥?! 대단한데...... ㅋㅋㅋ  
우짜우짜 2016.08.24 조회수 348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