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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2,911

[자유게시판] ■ 20세~70세 남여 모집 ■

  집에서 일하실분(주부가능) ■ 20세~70세 남여 모집 ■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샘플글 복사붙여넣기(하루1~4시간) -간단한 부수입으로 용.돈벌이도 가능 -주부.대학생,직장인,취업준비생 누구나 환영(집근무가능) ↓ 자세한 업무내용/ 월급통장 확인가능 blog.naver.com/nimp0627 <-- 방문하세요 http://blog.naver.com/nimp0627/220827779329 <--꾸준한 수익비결 읽어보셔요  
부업주부 2016.10.28 조회수 9922 댓글 0

[자유게시판]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요

오늘도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봐요. 
美친소 2016.10.27 조회수 3494 댓글 0

[자유게시판] 귤 사러 가시면

귤 사러 가시면 S 나 2s 귤 좀 보여 주세요 하면 실패할 확률 확 줄어 들어요ㅎ  가을 남자들은 볕을 못쐬면 비타민 D 가 부족해서 가을 탄다는데 ... 그래도 우리 흥투는 멋쟁이 친구들이 많아 항상 생기가 돌아 가을탈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그죠? 오늘은 귤의 크기에 대해서 잠간 얘기 할께요.. 귤의 크기는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을 하는데요 2s . S . M . L . 2L 이렇게 5가지로 나뉩니다 보통 가격이나 맛의 중심이 S 이며 이보다 커질수록 가격이 낮아지고 맛의 차이도 생기는 경우가 많구요 반대로 S 보다 작은게 2s 인데 맛은 S 급 정도로 좋으나 가격은 조금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선물용 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드실수있는 상품 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오렌지족 2016.10.27 조회수 4191 댓글 2

[자유게시판] 끈은 자르는게 아니라

어떤사람이 조용한 산사에 찾아가 머물 때였는데 어디선가 포장이 몹시 꼼꼼하게된 소포가 도착했다.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할때 스님이 조용히 한 말씀 하셨다.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라네....” 포장 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동안 끙끙거렸고 한편으론 짜증도 났다. 가위로 자르면 편할걸 별걸다 나무라신다고 속으로 궁시렁 거렸지만, 나는 끙끙 거리면서도 결국 매듭을 풀어 내었다. 다 풀고 나자 스님 말씀이, "가위로 잘라 버렸으면 쓰레기가됐을텐데...,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먹을수 있겠지..?” 천진하게 웃으시더니 한말씀 더 덧붙이셨다. "잘라내기 보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사람의 '인연(因緣)'처럼"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는 서양 격언이 있습니다. '삶'의 매듭을 풀어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쿡 2016.10.26 조회수 3476 댓글 0

[자유게시판] 힘들고 괴로운 일

힘들고 괴로운 일 있다고 절대 스스로를 비하하지 마세요~ 떠난사람보다 훨씬 더 좋은사람으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을수 있는 보물같은 존재...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비얌$ 2016.10.26 조회수 3629 댓글 1

[자유게시판]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일어날 일에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일어날 일에, 90%는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 있다. 
똥양 2016.10.26 조회수 3564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andwich 2016.10.24 조회수 3289 댓글 0

[자유게시판] 당신은 어떤친구가 되고 싶으세요?

1. 라프 (Life friend)    목숨을 함께 나누는 친구  2. 베프 (Best friend)     말그대로 최고의 친구  3. 헬프 (Hello friend)    맬맬 안부묻고 인사하는 친구  5. 시프 (Secret friend)     서로 비밀을 갖고 있는 친구  6. 러프 (Love friend)    말그대로 사랑하는 친구  7. 노프 (Normal friend)    그냥 보통 친구  8. 레프 (Rainbow friend)   친구되면  7가지 장점이 있는 친구                  9. 스프(smile friend) 실종된 웃음을 찾아 주는친구  
구시ㅣ 2016.10.24 조회수 4417 댓글 2

[자유게시판] 당장 내일의 일을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장 내일의 일을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린시절 보았던 소년중앙이던가요... 그 책에는 내일뉴스라는 만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어렵게 살던 남매의 손에 우연히 내일의뉴스를 미리말해주는 라디오가 들어오게 됩니다. 사고소식을 미리알아 그것을 막으려 동분서주 하는 내용인데요 결말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사건사고도 해결 하지만 선택의 기로에서 고뇌도 하고 그런 내용입니다. 만일 당신에게 내일의 뉴스를 미리 알려주는 그러한 라디오가 있다면 과연 당신은 행복한 일이 많을까요? 아니면 괴롭고 슬픈일이 많을까요? 어릴적 보았던 만화지만 살아오면서 인생의 고달픔을 느낄때 그런 달콤한 생각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늘 내리는 결론은 같았습니다. 너무 재미없는 삶일거야 라고 말이죠 그저 오늘의 최선을 다하고 비록 오늘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좀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보는건 어떨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의 뉴스는 오늘을 어찌살았나에 의해 좌우되는건 아닐까요? 당신의 내일뉴스는 희망적인가요?  
김상현 2016.10.24 조회수 5635 댓글 3

[자유게시판] 요즘 이런게 유행인가봐요~ 저도 참여합니다 ㅎㅎ

   
돼지저금탕 2016.10.21 조회수 3548 댓글 0

[자유게시판]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동그랑땡 2016.10.21 조회수 3789 댓글 1

[자유게시판] 치매예방~

 
전국어디서나 2016.10.20 조회수 3302 댓글 0

[자유게시판] 서울맛집 광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맛집 광고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업종은 돼지고기 쪽이고 요새 불경기라고 해서 광고 좀 해보려구요. 현재 서울에 가게가 있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어요 그런데 서울맛집이라는 단어가 키워드가 쎄다니 서울지역은 가격이 더 높다는 둥 어렵고 비싸다는 말 밖에 없네요. 생각해보니 그럼 이왕 비싼거 거금을 투자해서라도 홍보효과가 제대로 된 것을 하고 싶은데 저녁 때 하는 생생정보통 같은 곳이나 요새 맛있는 녀석들 그런 프로그램에 나오려고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꺠소금 2016.10.20 조회수 6766 댓글 10

[자유게시판] 1인 벤쳐 창업 관련 질문이요~~~~~

   사업자번호 : 123-00-00000통신판매번호 : 2015-서울강동-0000   장사를 하게 되면 저렇게 사업자 번호를 받는가요?   첨 1인 창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리겠 습니다. 음식업? 이런거 아닙닏. 1벤쳐 창업입니다.   
비공개 2017.12.06 조회수 6734 댓글 7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방금 가입한 창업자입니다. 인사드립니다.
함께가자 2016.10.20 조회수 3444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 여러분은 몇도의 말로 상대를 대하시나요?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내 뱉는 말에도 온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상대방의 말에 나름대로의 온도를 맞춰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어떤이의 말은 얼음처럼 차가운 영하권의 온도라서 대화를 하고 있노라면 한기가 느껴져 난 그에 엄청나게 높은 온도로 그것을 녹이려 열을 낼때도있고 또 어떤이의 말은 100도가 넘는 온도의 말이라 너무 뜨거워 아주 차가운 온도의 말을 건네며 대화를 피할때도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이성에게 마음이 들킬까봐 아주 차가운 표정과 말을 하지만 그것은 표면온도일뿐 사실은 아주 따스한 온도의 말일겁니다. 온화한 미소와 함께 내 뱉는 말일지라도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말이라면 표면온도는 따스할지 모르지만 그안의 온도는 아주 차가워서 말이 고드름이 되고 그 고드름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것입니다. 매일 나의 말 온도는 따스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살지만 맘처럼 잘 되지는 않습니다.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께서 언젠가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부모가 하는 말의 온도는 36.5도라고.... 말의 온도가 너무 뜨거워 화상을 입을까봐... 말의 온도가 너무 차가워 동상 걸릴까봐... 자식이 언제든 달려와 안겼을때 따스하고 오랫동안 안고있어도 될 온도가 가장좋은 온도라 하시더군요.....  
10월의마지막 2016.10.19 조회수 4332 댓글 1

[자유게시판]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지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이런 여인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좋은글 2016.10.19 조회수 3439 댓글 0

[자유게시판]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더 많은 소유가 아니라 더 깊은 '인격(格)'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 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아프지 않고 80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 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 이지요.  
화평 2016.10.18 조회수 3490 댓글 1

[자유게시판] 본인은 아무것도 할 능력도 없으면서 뒤에서 말만 만들어내는 자들

우리 주변에 막상 본인은 아무것도 할 능력도 없으면서 뒤에서 말만 만들어내는 자들이 있다. 마치 사회 불만 세력처럼~ 문화에도 있다. 그들이 교수이기도하고, 기획자이기도하고, 작가이기도하다. 그리고 그들의 주관적처럼 보이는 판단력도 자기것이 아니다. 주변에 정확치도 않은 소문들을 제가공해서 떠들고 다니는 무리들이 아직도 있다. 그들의 자유이다.  
very 2016.10.18 조회수 3280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 처음 알게된 사실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통카드 마이너스 제도가 있다네요 버스 탑승시 "잔액이 부족합니다." 하더라도 마이너스 승차가 됩니다. 즉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올 경우 현금을 추가로 내시면 안됩니다. 마이너스 승차 후 금액 충전시 다음 승차할 때 이전 요금까지 함께 부과가 된다네요
첫눈이온다구요 2016.10.18 조회수 3315 댓글 1

[자유게시판] 다이어트에 좋대요

귀의 위쪽 움푹 패인 부분을 3등분 했을 때 끝쪽에 위치한 신문혈은 식욕을 가라앉히고 정신적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식전 또는 갑자기 식욕이 돌 때 손끝으로 한번에 8회씩 지압을 해주세요. 1-2mm 정도의 쌀알을 얇은 반창고로 붙여 놓고 하루 10회 이상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보보경심 2016.10.17 조회수 314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왕 자왕 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안아주고싶다 2016.10.16 조회수 3268 댓글 0

[자유게시판] 생활은 가진것으로 꾸러가지만 삶은 남을 베푸는것으로 이루어 진..

처칠 
1212121212 2018.07.19 조회수 3256 댓글 0

[자유게시판] 커피한잔드세요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갑자기 더추워진듯 해요♡♡♡♡ 
딸 2016.10.14 조회수 2955 댓글 0

[자유게시판] 웃음치료(smile therapy)와 영어한마디

Good afternoon, I love students? Suddenly it's getting colder.(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Take care not to catch a cold.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The sky is high.(하늘은 높고) The leaves turn red and yellow.(단풍이 들고) I get sentimental in the fall.(가을을 타네요) 얼마전에 The Korea Times(영자신문)에~~~ "Anti-graft law changes Sejong City.""라는 제목을 (반부정 부패법이 세종시를 변화시킨다) 읽다가~~어느 공무원이 말한 글이 생각나~~~ 오늘은 이 간단한 영어를 알아 보려고 해요 We determined that it is best to go Dutch. 이뜻은 무엇일까요~~~ -determine은 결심하다 -best는 최고의 -Dutch는 네덜란드의~네덜란드인 그러면~~위문장은 '우리는 네덜란드 가는게 최고라고 결심했다'는 뜻~~뭔가 말이 어색하죠~~~ 여기서 'go Dutch'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 더치페이(Dutch pay)입니다~~김영란법(Kim Young-ran law)때문에~~더치페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 하더라고요~~ 더치페이의 유래는~ 네덜란드와 영국이 식민지 전쟁을 벌일때 네덜란드와 영국 양국간의~~~~~~~~~~ 감정이 좋지않아 영국사람이 네덜란드사람을 지칭하여 좋지않은 의미로 Dutch(더치)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지금은 global language(세계어)가 되어 꼭 나쁜 의미만은 아닌듯 하네요~~~ 80년대초 대학교때 외국인 선생님한테 영어 한마디라도 배우려고 ~어려운 형편에 짜장면 사준다고하고 중국집 (Chinese restaurant)에 가서 짜장면을 먹고 나서~ 외국인 선생님이 자기가 먹은거만 돈을 내걸래~~ 많이 당황했죠~ 그때만 해도~더치페이가 익숙치 않을때였죠~요즘은 젊은애들도 주로 더치페이을 하더라고요~서로 부담이 안되고 좋은것 같아요~~ 외국인(foreigners)들은 Dutch pay보다는~~~~ Let's go Dutch!(레츠고더치)라는 말을 주로 쓰죠~  
지夢 2016.10.13 조회수 6250 댓글 8

[자유게시판] ■ 20세~70세 남여 모집 ■

  집에서 일하실분(주부가능)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샘플글 복사붙여넣기(하루1~4시간) -간단한 부수입으로 용.돈벌이도 가능 -주부.대학생,직장인,취업준비생 누구나 환영(집근무가능) ↓ 자세한 업무내용/ 월급통장 확인가능 blog.naver.com/nimp0627 <-- 방문하세요 http://blog.naver.com/nimp0627/220827779329 <--꾸준한 수익비결 읽어보셔요. 짬내서 하는 아르바이트(알짜 목돈마련)  
부업주부 2023.09.25 조회수 9633 댓글 0

[자유게시판] ★ 불황기에 보험료 싼 실비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문의 폭주

  ★ 불황기에 보험료 싼 실비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문의 폭주 주요 보험사별 보험료 알아보고 가입하자! 보험 선택!! 서두르지 마시고 보험료 먼저 알아보세요.   ※ [견적만 알아봐도 매월 50명 추첨해서 1만원권 상품권 을 드립니다.] ※ [보험 가입시 캐쉬백 제공! (3만원 한도) ] ※ [KS자산관리는 정보통신법에 의해 개인정보를 유출 하지않습니다.] [ 병원 진료비, 약값도 내시고 내신 금액 환금을 받는 방법. ] [ 당뇨. 고혈압. 우울증. 공항장애. 각종질병 있어서 가입이 힘드신분. ] [ 보험종류가 많아 어떠한 보험료를 들어야 할지 많이 망설이시는 분. ] [ 현재 진행중인 보험료견적. 보험사별 리모델링으로 보험료많이 줄이는 방법 ] 17년 전통의 KS 자산관리에서 보험 전문가들이 100% 무료상담 을 해드립니다.   50세~75세 가입 OK / 병력이 있으셔도 OK / 현재 통원 중이라도 OK 11월 보험료 인상예정!! 보험문의가 많아 문자 주시면 연락드릴께요  010-6650-2526 의료실비보험,암보험,공황장애보상,정신질환보상,한방치료보상,쌍둥이보험,교육보험,100세종합보험,어린이보험,실버보험,종신보험,태아보험,간병보험,실버암보험,운전자보험,연금보험,치아보험등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료 최적화,무료상담,무료견적신청,보험가입시 ooo 증정)      [필독] 18개 보험 상품 중 엄선된 기준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가벼운 질병 부터 치료비가 많이드는 질병까지 입원 치료비의 90~80%를 지원 해 주며 최대 5000 만원을 보장 해 주는 상품을 골라보았습니다. 2.최근 많은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신종질병 메르스 , 신종플루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신종질병에 대한 병원비를 보장 해 주는 상품을 골라 보았습니다. 3.가벼운 감기나 타박상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하루 최대 병원비는 25만원, 약값은 5만원을보장하는 상품을 골라보았습니다. 4. 납부기간 후 추가 비용 없이 최대 100세 ~ 80세까지 병원비 를 보장해 주는 상품을 골라보았습니다. 5.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같이 치료비용이 많이드는 질병에 걸렸을 때 수술이나 치료여부 상관없이 진단서만으로 즉시 최대 3000~ 10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치료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을 골라 보았습니다. 7.검사비용은 비싸지만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MRI나 CT 같은 검사들도 꼼꼼히 보장 해주는 상품을 골라보았습니다.        
이아름 2016.10.12 조회수 10928 댓글 6

[자유게시판] 드디어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가게에 대형 스크린도 설치했으니 손님 좀 늘어나겠지요?  
奉達奉達 2016.10.12 조회수 3122 댓글 0

[자유게시판] 내년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SCB 2016.10.12 조회수 3391 댓글 1

[자유게시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맑음 2016.10.12 조회수 320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