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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중년이마시는 소주 한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 왔을때 내 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않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계절은 바뀌건만은 못내 아쉬운 슬픈 눈물의 술이다. 그러므로 중년이 마시는 소주한병은 술이아니라 그것은 인생을 마시는 것이다. 저물어가는 인생을 재촉하며 뜨거운 햇살속에 봄도 천천히 다가오건만 이제 우리 중년의 마음에도 행복시작 되겠지요,  
처음처럼 2017.05.12 조회수 3517 댓글 0

[자유게시판] 좋은하루 잘보내시길~~^^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 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단 한 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밝게 웃겠습니까? 단 한 번만 울라고 하면 어느 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에 살겠습니까? 단 한 곳만 찾아가라고 하면 어디를 찾아가겠습니까? 단 한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한 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들입니까?   
순간을영원처럼 2017.05.12 조회수 342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삽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반짝반짝 2017.05.11 조회수 3397 댓글 0

[자유게시판] 아름다운 부녀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있어 기분 좋게 앉았는데 잠시 뒤 스물 한 두 살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학생이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가 앉은 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다. 뽀얀 피부에 단아한 옷차림 한눈에 봐도 귀하게 자란 분위기가 느껴졌다. 흘끔흘끔 그 학생을 보고 있는데 버스가 횡단보도 신호 때문에 멈췄다. 창 밖으로 눈길을 돌리니 남루한 옷차림의 아저씨가 상자를 잔뜩 실은 손수레를 절룩거리며 힘겹게 끌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뒷자리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말씀하셨다. "참 불쌍하기도 하지. 쯧쯧." "그러게.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네." 그 순간 내 옆에 서 있던 그 예쁜 여학생이 창문을 열고 "아빠" 하고 큰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설마 하는 눈초리 창 밖을 내다보았다. 손수레를 끌던 아저씨는 걸음을 멈추고 버스를 바라보며 "이제 집에 가니?" "네, 아빠. 그런데 옷을 왜 그렇게 얇게 입고 나오셨어요? 감기 들면 어쩌려고요." 딸을 보며 아저씨가 웃음 짓는다. 딸도 아빠를 보며 웃는다. 그 웃음에서 빛이 난다. 아저씨는 많은 사람 앞에서도 당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딸이 고맙고 흐뭇하신 모양이다. 그렇기에 추운 날에도 사랑스런 딸자식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오신 거겠지. 버스 안이 조용해졌다.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 보다. '이 아이, 얼굴 만큼이나 마음도 곱다' 라고… 어느새 내눈에서는 눈물이 글썽였다. 
아리가또 2017.05.11 조회수 3493 댓글 1

[자유게시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닙니다.

좋은 일이라고 했던 것이 내일 나쁜 일이 되기도 하고 나쁜 일이라고 했던 것이 내일 가면 좋은 일이 되기도 합니다. 넘어진 것은 나쁜 일이라 하지만 넘어졌을 때 돈을 주웠다면 잘 넘어진 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의 일일 뿐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내 삶에 유용하게 만드냐는 오직 내 마음에 달렸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하루 되세요 
하우머치 2017.05.10 조회수 3612 댓글 1

[자유게시판] 문재인 후보 당선 확실

새 대통령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파란 2017.05.10 조회수 3366 댓글 0

[자유게시판] 세상에 이런 계산 방법이〰⁉

  우와〰
소오름 2017.05.10 조회수 3382 댓글 0

[자유게시판] 아픔 진입 금지구역

인연이라는 것이 그렇다 그리할 터이니 그리 알고 있으면 그렇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인연도 노력하지 않으면 영원할 수 없다 노력하기 위해서는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면 즐겁고 즐거우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는 인연은 끝까지 가게 된다 너를 만나게 된 것도 그러했다.. 
만만하네 2017.05.08 조회수 3425 댓글 0

[자유게시판] 겁나게 웃겨부러...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답니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놓았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 같은 그 분을 꼭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요.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어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 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네? 할아버님이요? 아이고~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多不有時) 글의 뜻은 뭡니까?" "아, 이거? 참! 내~~~ . . . . . . . . . . . . . . .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ㅋㅋㅋ 
장수촌 2017.05.07 조회수 3395 댓글 0

[자유게시판] 1%의 남자

"우리 헤어지자" 여자의 이 한마디에   남자 100명중 52명은 순순히 내 여자를 보내주고   14명은 "왜?"라고 반문하며   8명은 이때다 싶어 넙죽 이별을 받아들이고   6명은 문자를 못받은 척 삭제하고   자존심이 쎈 5명은 욕을 하며   4명은 차이는게 싫어 시간만 질질끌고   2명은 늦은 밤 전화해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하고   마지막 1명의 남자만이 진심어린 아픔의 눈물을 흘린다.....
나으리 2017.05.06 조회수 3986 댓글 2

[자유게시판] 거울을 본다~매일 매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조건들이 필요할까~ 더많이 예뻐지고 싶고 더많이 가지고 싶고 더많이 즐기면서 살고 싶다면~ 아마 그것은 욕심 이겠지.... 지금의 내모습이 어쩜 행복이라고 생각해 보고 싶지만 그래도 왠지~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난왜이리~나이를 먹어가는걸까~ 난왜이리 ~ 늙어가고 있는걸까~ 거울을 본다~매일 매일~ 우연히 20대 여성과 함께 나란히 서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본다 난 참 많은 시간을 돌고 돌아 지금 이자리에 섯다 그녀와 내가 너무 차이나 보인다 쓸쓸한 허무감이 밀려온다 난 지금껏 뭘 하면서 여기까지 온걸까~ 나름데로 열시미 살앗다고 생각했는데... 할수만 있다면~ 다시돌아 가고파~~~~ㅠ 다시한번~ 젊음의 아름다움을 만끽 하고파~ 그냥 눈물이 난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왜이리도 무거운지~~~~ 내게도 과연~ 20대의 화려함이 있었던가?~ 젊음은 참 아름답다 너무 부럽기도 하고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흘러간 시간을 돌이킬수 없다면 지금 이시간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 해본다~ 힘겨운 절규처럼~~ 매일같이~ 손폰속으로 님들모습 보러온다 조잘데며 옆을 스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만사 제쳐두고~ 그처럼 놀수 있다면 을메나 좋으랴~~~~~~ 그것 마져도 허락하질 않는 현실이 밉다~  
sat 2017.05.04 조회수 3553 댓글 1

[자유게시판] 남편이 바람을 피면!

프랑스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죽인다. 이태리 부인은 남편을 죽인다. 스페인 부인은 둘다죽인다. 독일 부인은 자살한다. 영국 부인은 모른척한다. 미국 부인은 변호사를 산다. 일본 부인은 남편의 정부를 만나 사정한다. 중국 부인은 같이 바람핀다. 한국 부인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다.  
남의편 2017.05.04 조회수 3645 댓글 1

[자유게시판] 소자본 창업아이템

  재테크 노하우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7년 여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지금 현 시대 경제적인 흐름으로는 재테크없이 생활유지하는것이 빠듯한 현실입니다.   사업하시는분들이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자수성가 하신분들도 현시대에는 재테크를통해 자금을 굴리며 번창하는 시대입니다.   비록 부족한글이지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글을 작성하고있으니 읽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재테크 2011년부터 현재까지 경력 6년으로 재테크관리로 직업을 전향한 이성찬 입니다.   재테크의 종류라하면 다양합니다. 현재 재테크를 하시는분들도 본인만의 재테크 종목이며 노하우며 다양하게 보유하면서 재테크를 하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의 재테크관리 노하우로는 자신있는 분야로 다양한 종목들을 접하며 위험부담은 최대한 피하고 꼼꼼한분석들을 통해 재테크를 하고있습니다.   투자, 주식, 부동산투자 등등 여러가지의 종목을 통해 재테크를 하면서도 수익을 보시는분들이 있는반면 의외로 상당히 많은분들이 손해를 보며 피를 흘리고있습니다.   확실하게 10배 20배 30배까지 수익을본다고 장담은 드릴수없습니다. 그러나 꼼꼼한분석, 사전준비들을 통해서 적자보단 흑자가 발생할수있도록 도와드리고있습니다.   100만원으로 1000만원 만들기   쉽지않지만 노력과 노하우만 있다면 시간들여 가능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저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통해서 처음접하시는분들 또는 오래하셨지만 손해를 자주겪는분들께 나름대로 저만의 노하우를 전수해드리며 좋은인연 함께 하고싶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분들은  CHAN272  으로 연락주세요!★ ★상담을 원하시는분들은  CHAN272  으로 연락주세요!★   시작은 재테크로 첫인연의 끈을 잡았지만 마지막까지 그 인연의 끈을 놓지않는  꾸준히 좋은인연.. 형님,아우,누님으로 지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마른우물 2017.05.02 조회수 3536 댓글 0

[자유게시판] 타우라스산은 독수리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독수리들에게는 두루미가 가장 맛있는 먹이로 손꼽힌다. 독수리들은 곧잘 타우라스산을 넘어가는 두루미들을 공격해 배를 채운다. 그런데 항상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소음을 내는 두루미’들이다. 원래 두루미는 요란스럽게 떠들기를 좋아한다. 하늘을 날 때도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독수리들에게 먹이감을 알려주는 좋은 신호가 된다. 독수리들은 요란스런 두루미를 공격해 어김없이 먹이감으로 삼는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노련한 두루미들은 거의 희생을 당하지 않는다. 노련한 두루미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입에 가득 돌을 물고 하늘을 난다. 두루미들은 입에 문 돌 때문에 침묵을 지키며 무사히 여행을 마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귀는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입이 너무 오래 열려 있으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 사람들이 당하는 시련의 대부분은 입에서 비롯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아낀다. 
화원 2017.05.02 조회수 3933 댓글 1

[자유게시판] 요즘 쭈꾸미가 제철이죠~!!

옛추억을 되살릴겸 무창포해수욕장에 방문했습니다. 무창포 쭈꾸미축제에 방문하셔서 싱싱한 쭈꾸미 드셔보세요~ 비싸지만 그 쪽든함은 이루 말할수없이 최고였습니다. ㅎ 화창한 날씨에 가족단위로 친구단위로 연인단위로 떠나세요~~ is now~! (^o^)b  
오징어외계인 2017.05.01 조회수 5342 댓글 3

[자유게시판]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주말인데도 오늘 장사가 너무 안돼서 정말 걱정입니다. 
리다니엘 2017.04.30 조회수 3465 댓글 0

[자유게시판] 나를 긍정으로 이끄는 마법의 법칙!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자♥ 우리는 기계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기계를 계속 잘 움직이게 하려면 어떤 서비스를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장 소중한 재산인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의 몸이 요구하는 것에 대한 책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즉 우리가 자기 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고 몸을 잘 돌본다면 몸도 우리를 잘 돌볼 것이다. 
나후나 2017.04.28 조회수 3430 댓글 0

[자유게시판] 어차피 주어진 시간 똑같은 하루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대신에 감사 부정대신에 긍정 절망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을 밝은날로 바꿀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 당신의 미소일 것입니다 
뷰티풀데이 2017.04.28 조회수 3841 댓글 1

[자유게시판]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우리들의 마음은 한 생각 불쑥 일어났다가 갑자기 흩어지고 사라져버립니다. "우리 죽을 때까지 사랑하자." 약속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은 사라집니다.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생각을 고집하는 겁니다.   변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괴로움이 생기는 거예요.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면 괴로움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랑도 당연히 변하고 변하니 또 새로운 사랑이 생기는 거예요.
share 2017.04.26 조회수 3559 댓글 0

[자유게시판]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전성기 2023.09.25 조회수 3595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VmVm 2017.04.25 조회수 3630 댓글 0

[자유게시판]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좋지 않아서

날씨가 넘 좋아서 홀로 운문령.상운산.가지산.아랫재.운문산.억산.귀천봉.감쪽마을.박곡리.마을회관. 산행거리 26.5KM 기냥 한바퀴 돌아음다^^~ 
도화서 2017.04.25 조회수 6880 댓글 4

[자유게시판] 오백 냥을 잃어버린 부자

옛날 한 부자가 길에서 그만 돈 자루를 잃어버렸습니다. 돈을 찾을 수 없었던 부자는 돈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사례금으로 백 냥을 주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며칠 후 한 한 소년이 돈 자루를 들고 부자에게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기뻐하면서도 백 냥을 소년에게 줄 것을 생각하니 아까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부자는 잠시 고민 끝에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돈이 꼭 백 냥이 모자라는데 네가 미리 사례금을 챙긴 모양이구나. 이렇게 돈을 찾아주어서 고맙구나. 이제는 그만 가 보아라" 소년은 부자의 행동에 어이가 없고 또 화가 놨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또를 찾아가 사정을 호소했습니다. 사또는 부자와 소년을 불러서 먼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자루에서 돈을 꺼낸 일이 있느냐?" "없습니다." 사또는 부자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잃어버릴 때 돈 자루에는 얼마나 들어 있었나?" "오백 냥입니다." "소년으로부터 받을 때는 얼마나 있었느냐?" "사백 냥입니다." 그러자 사또는 이렇게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럼 이 자루는 잃어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인가 보구나! 돈 자루를 잃어버린 당신은 오백 냥이 들어 있는 자루를 다시 찾아보아라. 그리고 이 돈 자루는 진짜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이곳에서 보관하다가 한 달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절반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 소년에게 줄 것이다." 필요 이상의 것을 탐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욕심, 즉 탐욕은 사리분별을 어둡게 하고 일을 그르치게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난쟁이똥짜루 2017.04.24 조회수 4381 댓글 2

[자유게시판] 유전무죄 무전유죄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 10월 16일 난데없는 인질극이 생생하게 TV로 생중계되기 시작했다. 범인들은 10월 8일 영등포교도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감되던 중 탈출한 12명 중 지강헌 등 4명. 이들은 8일간 서울각지를 돌며 강도행각을 벌이다 16일 경찰에 포위되자 북가좌동의 어느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방송사와 기자는 그들이 요구했으며,그 순간부터 이 사건의 결말은 예정된 거나 다름없었다. 특이하게도 지강헌은 경찰에게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틀어줄 것을 요구했고, 스피커로 음악이 흘러나오던 도중 4명중 가장 어렸던 강영일을 제외한 3명은 모두 죽음을 맞았다. 지강헌은 노래를 들으며 깨진 유리조각으로 목을 찔렀고, 인질구출작전에 나선 경찰은 인질의 비명소리에 지강헌에게 총격을 가했다. 결국 그는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한명은 스스로 가슴에 총을 쏴 자살했으며, 다른 한명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당시에 경찰은 비지스가 아닌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를 틀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 그 전해 극적인 직선제 쟁취와 88년 올림픽 4위, 늘상 새 정권이 집권하면 내거는 '선진국진입'의 환상에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은 본질적인 부조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당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은 새마을 사업 비리로 70억을 횡령한 것과 관련 7년형을 선고 받았으나 복역 2년 3개월만에 풀려났다. 지강헌은 550만원을 훔친죄로.. 보호감호 포함 17년을 선고받았다.  
ㅎㅎ 2017.04.24 조회수 3308 댓글 0

[자유게시판] 티비보는시간

아깝고  투잡찾으신다면 재택근무 추천드립니다.  컴맹주부도  모바일  홍보만으로 2주만에  실적발생했어요.   문의카톡 salang1641 성함,나이,연락처남겨주세요 홈피문의는 http://hello-dm.kr/139286
하웅 2017.04.23 조회수 11265 댓글 0

[자유게시판] 올 여름에는 반드시 가족들과 제주도에 갈거예요

매년 아내와 아이들한테 약속을 하면서 한 번도 지키질 못했네요
가족사랑맨 2017.04.25 조회수 3555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자유로12번길 2017.04.21 조회수 3181 댓글 0

[자유게시판]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실짝 웃어 주십시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나는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 목숨입니다. ♣내 인생이 갑갑할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푼돈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세요.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힝 2017.04.21 조회수 3524 댓글 0

[자유게시판] 기다리지 마세요 먼저 다가가세요.

특별한 일이 생기는 법은 사실 간단해요. 내가 먼저 움직이고 다가가는 것입니다.   
박동호 2017.04.21 조회수 3438 댓글 0

[자유게시판] 피부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

▶ 1. 더러운 손으로 세수하기 얼굴 세안을 하기 전 손을 먼저 씻는 것이 순서다. 하지만 대부분 손을 씻지 않고 바로 손에 물만 묻히고 비누칠을 한 후 얼굴에 비빈다. 이럴 경우 손에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비누와 섞여 얼굴에 묻어 세수를 하나마나다. 반드시 비누로 손을 청결히 씻은 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얼굴 세안을 해야 한다. ▶ 2. 때수건으로 얼굴 밀기 의외로 때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미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때를 밀면 묵은 각질뿐 아니라 피부 보호 각질도 함께 벗겨져 피부는 예민해지고,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또 때수건으로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얼굴의 모세혈관이 파괴될 수 있다. 각질이 생겼을 경우에는 얼굴전용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에 때가 끼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3. 뜨거운 물로 세수하기 빨래가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에서 때가 잘 빠지듯, 피부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피부 수분 증발로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가 처질 수 있다.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세안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찬물 헹구기는 논란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좋은 방법으로 추천!) ▶ 4. 자주 눈 비비기 눈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비비는 습관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써클을 촉진시킨다. 잦은 눈화장 역시 잔주름의 지름길.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또 눈썹이나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순한 아이전용 리무버로 깔끔하게 닦아낸다. ▶ 5.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르기 화장품을 바를 때에는 항상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발라야 한다.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양손으로 얼굴을 비벼 바르는 버릇은 피부를 처지게 만든다. 심술보처럼 피부가 처지고 싶지 않다면 당장 화장품 바르는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 6. 화장 지울 때 오래 문지르기 클렌징 크림을 오래 문지르면 화장이 잘 녹아 클렌징 효과는 물론 마사지 효과까지 함께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는 큰 오해. 색조 화장이나 파운데이션의 경우 클렌징 크림으로 오랜 시간 문지르면 색소가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 오히려 색소 침착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1분 미만으로 문지른다. ▶ 7. 식당 물수건으로 얼굴 닦기 식당에서 가볍게 손을 닦으라고 나눠주는 물수건을 손 뿐 아니라 입가와 얼굴의 먼지와 땀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이런 물수건이 일회용 사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재활용되기 위해 과도한 화학세제 등을 사용하는 세탁과정에 있다. 물수건을 더 하얗고 깨끗하게 보이려고 발암물질인 형광증백제를 사용하는가 하면 충분히 헹구지 않아 계면활성제 성분이 남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화학성분들은 연약한 얼굴 피부에 염증이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잘못 사용해 눈에 닿을 경우 눈병에 걸릴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7777777 2017.04.20 조회수 355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