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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자되자 2016.12.01 조회수 3043 댓글 1

[자유게시판] 그게 진짜 웃음입니다

하하하 (下下下) 먼저 자신을 낮추고   호호호 (好好好) 즐거운 표정으로   희희희 (喜喜喜) 좋은 것만 생각하며   허허허 (虛虛虛) 마음을 비워   해해해 (解解 解) 감정의 찌꺼기를 내다 버리는...   그게 진짜 웃음입니다.
smile2 2016.11.30 조회수 2788 댓글 0

[자유게시판]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만 가슴에 품고 살면 인생은 언제나 봄날~ 입니다.
봄날 2016.11.30 조회수 3008 댓글 0

[자유게시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죠

두 천사가 여행 도중 어느 부자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부자는 천사들에게 수많은 객실 중 차가운 지하실의 비좁은 공간을 내 주었다. 두 천사가 잠자리에 들 무렵, 늙은 천사가 벽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고는 그 구멍을 메워주었다. 젊은 천사가 "아니, 우리에게 이렇게 대우하는 자들에게 그런 선의를 베풀 필요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늙은 천사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라고 말했다. 그 다음날 밤 두 천사는 가난한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농부인 집주인 부부는 자신들도 부족한 음식을 함께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침대까지도 내주었다. 다음날 아침, 농부 내외가 암소가 죽은 것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죽은 암소는 그들이 우유를 짜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소득원이었다. 이것을 보고 젊은 천사가 화가 나서 늙은 천사에게 따졌다. 부잣집은 모든걸 가졌으면서 불친절 했는데도 도와 주었으면서 궁핍한 살림에도 자신들의 모든 것을 나누었던 농부의 귀중한 암소를 어떻게 죽게 놔 둘 수 있나요? 그러자 늙은 천사가 대답했다. "부자집에서 잘때 난 벽속에 금덩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지. 그래서 나는 그 금을 찾지 못하게 구멍을 막은걸세. 그런데 어제밤 우리가 농부의 집에서 잘 때는 죽음의 천사가 그의 아내를 데려 가려고 왔었네. 그래서 내가 대신 암소를 데려가라고 했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살다보면 이해할 수도 없고 도저히 이성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날 선 칼이 되어 자신과 주변을 상처 입히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때가 많습니다.  
영동선 2016.11.29 조회수 3498 댓글 2

[자유게시판] 그날은 비가 왔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께 드문드문 병실에 방문 했을때였습니다. 남들보다 유달리 비를 좋아하시던 어머니... 그날도 비오는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말씀 하십니다. ''헌아 비가 참 이쁘게도 내린다. 빗소리도 이쁘겠지? 여긴 너무 높아서 이쁜 소리를 자세히 들을 수 없구나'' 어머니의 말씀을 듣기만 하던 저는 말없이 옷장에서 외투를 꺼내어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손을 붙잡고나와 차에 탔습니다. 늦은 밤이라 거리엔 차가 많지 않았고 따스한 히터바람을 틀고 조용히 주행을 하며 자동차 바퀴에 부딪혀 부서지는 빗방울의 노랫소리를 들려 드렸고 유리창에 여러놈이 붙어 제법 까불며 아우성치는 빗방울을 보여드렸으며 평소 어머니께서 좋아하시어 저도 좋아하게 되었던 나나무스쿠리의 over and over라는 음악을 틀었습니다. 목적지도 없었고 대화도 없었고 같은 음악만 연속으로 1시간가량 반복해서 듣다가 그렇게 병실로 돌아와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잠드시는 어머니를 보고나서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고 그날은 구름한점 없는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병실에 나란히 누워 파란하늘만 바라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입을 여십니다. ''헌아 그때처럼 너랑 빗소리 들으며 음악도 듣고 싶은데 그러기엔 날이 너무 화창하다. 그치?'' 골똘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어머니께 외투를 입혀드리고 손붙잡고 차를타고 무작정 운전했습니다. ''비도 안오는데 어디가는거니?'' ''엄마 빗소리 듣고 싶다며....들려주려 가는거야'' 도착한곳은 주유소였습니다. 어리둥절해 하실 틈도 없이 곧장 자동화세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음악역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던 over and over를 들려드렸죠 몇분되지 않는 시간이지만 두 모자가 만끽하긴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차에 부딪히는 물소리와 음악소리에 빙그레 웃으시며 제 얼굴을 쓰다듬으시고는 ''여자 마음을 아는 녀석이네, 이렇게 이쁨받고 살아야한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가끔 세차장에서 물소리를 듣노라면 그때가 생각나지만 차마 음악은 틀지 못하겠더군요 그 자리에서 목 놓아 울어 버릴까봐....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던 저는 날씨중에 비가 쏟아지는 날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맑은 날엔 이따금씩 깨끗한 차를 일부러 세차장에 밀어 넣습니다. 그때처럼 하늘에서도 빙그레 웃으실까봐....  
어머니 2016.11.29 조회수 3106 댓글 0

[자유게시판] '제 18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in 아주대' 참가자..

  "청년, 해외취업의 답을 찾다."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in 아주대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해외취업 멘토링! 특별한 연사와 멘토의 해외취업 노하우과 꿀팁으로 가득~! 다양한 해외취업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K-Move 멘토단이 찾아갑니다! *초청연사*  전 애플, 삼성전자, 월마트, GM Korea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거쳐 현재 '레고 코리아' 에서 근무 중이신 이금주 부장의  '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 *초청멘토*  현재 화웨이코리아 인사부서 차장, 중국 지역 왕주현 멘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준비를 위한 Tip!'   ★ 당일 '찾아가는 멘토링 인증샷 이벤트'와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가 실시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CJ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이 지급되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http://bit.ly/2fmahpm ▶모집 기간 : 2016.11.25(금)~2016.12.04(일) ▶발표 : 개별 안내 문자 수시 발송  ▶일정 : 2016.12.05(월) 16:00~18:00 ▶장소 : 아주대학교 율곡관 151호 영상회의실 ▶참가비 : 무료  ▶행사문의 : 070-4808-3887 ▶ 참고 : K-Move 멘토링 블로그 : http://kmovementoring.com/                                                        
레인보우 2016.11.29 조회수 10011 댓글 0

[자유게시판] ♤썩은 어른들의 동화

<1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2화>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 쓰는 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어요~~ >여기서 교훈은 "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예요 <3화> 옛날에 장관에게 아들이 1명 있었어요~ 그 아들은 망나니라 마약이나 패싸움을 해서 맨날 경찰서에 잡혀갔어요~ 그러나 다른 친구들은 소년원이나 처벌을 받았지만 그 아이는 처벌을 받지 않았어요~ 왜 일까요? 맞았어요~~ 빽이 있거든요~~ >오늘의 교훈은 "빽이 대가리다" 예요~ <4화> 옛날에 착한 청년이 살았어요~~ 그 청년은 나쁜 사장밑에서 일을 했어요~~ 청년은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는 흑자만 기록했어요~ 그러나 사장은 봉급을 올려주지 않았고 청년과 동료들은 파업을 했어요~ 그러나 사장은 전부 짤라 버리고 새로운 직원을 고용해서 더욱더 부자가 되었어요~~ >여기서 교훈은 2가지입니다~ "나서봐야 뒤통수 맞는다" "한번 부자는 영원한 부자다"입니다~~ <5화> 어느날 사장님과 부하직원이 회식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부장이 우리 불고기 먹을까?? 하자. 직원들이 네~ 라고 했다... 그러나 사장은 난 회가 땡기는 군 이라고 하자... 부장은 말없이 횟집으로 걸어갔다~ >여기서 교훈은 "끝없는 충성심이 내 살길을 열어준다" "사장님과의 친분은 내 인생의 탄탄대로~" <6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한다... 남자가 장애인이 되었다... 여자는 떠났다..... 남자는 이유를 몰랐다.... 영원히.................. >교훈은 "남자는 허리가 생명!"입니다. ^0^ ㅜ.ㅜ <7화> 대머리에 가난한 청년이 살았다.... 그 청년은 성실하고 이쁜 여자 친구가 있었다.. 둘은 매우 사랑해서 이별은 꿈도 꾸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에게서 떠났다.... 이유는 당신은 대머리라..싫어요!라면서 떠났다.. 2년 뒤..남자는 여자를 만났고 여자는 대기업의 회장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가..회장이 대머리가 아닌가!! 청년은 이유를 물었지만. 여자는 답하지 않고 떠났다... >교훈은 "역시 남자는 외모보다는 돈이다  
써근 2016.11.28 조회수 3197 댓글 1

[자유게시판] 단풍구경두 못가봤는데 벌써 초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그저께는 출근길에 가로수 은행잎을보니 채물도들지 않은 녀석들이 나무밑에 한아름 쌓여 있더라구요. 우리님들도 남은시간 추풍낙엽되지마시구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내일보다는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한발 앞설 수 있다구 봅니다. 꿈! 좋은 단어지요. 누구나 희망과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니까요. 항상 꿈만꾸는 사람은 제자리에 머물게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자는 그꿈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돼지고기쪼아 2016.11.28 조회수 2815 댓글 0

[자유게시판] 남자의 마음

어느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 당신은 내사람이요. 내가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것이고 당신을 잃으면 진것과 마찬가지요 " 그렇다. 남자들은 사장님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직장을 잃고 고객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돈 벌 기회를 잃겠지만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사람을 잃고 자식을 외롭게 한다. 아내들은 당신이 출장 갔을때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그리움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들은 생일날이면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들은 날마다 포응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따스함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가 당신과 싸우려는건 당신의 包容(포용)을 요구하는것이다. 아내가 남편한테 요구하는건 당신의 사랑이지 돈이 아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저축 통장의 금액이 아니라 당신 얼굴의 즐거운 웃음이고 그래서 행복이란 얼마나 좋은걸 먹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건강하느냐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행복이란 얼마나 이쁜 여자하고 사느냐가 아니라 여자가 얼마나 이쁘게 웃느냐라고 한다. 기억하라 도리를 가지고 이기려는건 남자의 수양이고 도리를 가지고 져주는건 남자의 도량(度量)이다.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내한테만은 도량 있는 남자가 돼라.  
404040 2016.11.26 조회수 3400 댓글 4

[자유게시판] 흔히들 과일 홍보할때

흔히들 과일 홍보할때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맛있는 과일 얘기할때 고냉지 라는 점을 많이들 얘기 하는데요 ... 오늘은 고냉지와 타이벡농법 에 관해서 짧은 소견 올리겟습니다... 부족 하거나 잘못된 부분 있으면 망설이지말고 지적해 주세요.. 먼저 고냉지 하면 거의 맛있다 라는 생각들 많이 하시죠? 고냉지는 그야말로 지대가 높아 고산지대이며 밤낮 일교차가 크고 산의 특성상 물빠짐이 조아 과일의 살성 즉 과육이 단단하고 찰진게 특징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과일의 맛을 크게 좌우 하는것은 일조량 입니다. 높은 기온차와 물빠짐이 조아 일정 부분 조은 조건을 갖췃지만 단점은 깊은산속 계곡 등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위치가 안좋을경우 일조량이 부족해 맛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냉지 출신이라하여 맹신 하지 마시고 맛을 보고 사세요...맛에 자신있는 집은 맛보는걸 조아해요^^ 그러면 고냉지 아닌 평지 출신들은 맛이 안좋냐? 평지 출신들도 맛좋은애들 있어요 .. 특목고가 다 공부 잘하고 일반고가 못하는거 아니 자나요ㅋ 평지에서 과일농사 짓는 분들이 과일맛을 좋게 하기위해 하는게 있어요... 타이벡 농법 !! 사과나 배는 타이벡 표기를 안히는데 귤은 타이벡 이란 표현을 쓰는데요 머 별거 아녜요 ...걍 영어로 쓰니까 대단해 보이는거죠ㅎ 과일나무 밑에 일종에 반사필름 같은걸 깔아줘요 그러면 해빛이 반사되서 과일 밑부분과 잎 때문에 빛이 가려지는 부분들 까지도 빛을받아 골고루 잘 익거든요 ... 그런데 이 타이벡이 정말 중요한 기능을 하는게 있는데 이것또한 과일맛을 움직이는 중요한 기능 입니다 물빠짐... 비가 올때는 피름위로 물이 흘러 땅속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최소화 하고 반대로 가뭄이 들때는 땅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 과일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맞춰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죠....  
김민호 2016.11.25 조회수 9138 댓글 894

[자유게시판] 해는 서산에 서서히 지고

인생은 또 하루가 지나갔네. 주림속 주막집에 옛친구를 만나 술 한잔 들이키니 옛정이 그립구나 빨리도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고 술이 좋아 인생이라 취하도록 마셔보자..   술만 땡기는 하루네요
여행을떠나요 2016.11.25 조회수 2929 댓글 0

[자유게시판] 세상이 뒤숭숭하니 마음도 차가워지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노리터치킨 2016.11.24 조회수 2866 댓글 0

[자유게시판] 친구야 술한잔하자

술칩 풍경   청년은 미래를 말하고,   중년은 현재를 말하고,   노인은 왕년을 말한다.
치맥 삼소 2016.11.24 조회수 272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엘CD인사드려요~~
엘CD 2016.11.23 조회수 2572 댓글 0

[자유게시판] 소주병

너는 술병 나는 속병   너는 처음처럼 나를 찾고 나는 매일같이 너를 찾지   처음엔 불만해소 나중엔 숙취해소   시작할 땐 쓰디쓴 맛 끝나갈 땐 달달한 맛   너의 몸은 가뿐하고 나의 숨은 가빠지고   네 생애 일장춘몽 내 생각 비몽사몽   시작은 두 발로 나중엔 네 발로   시작은 술한잔 나중엔 술주정   시작할 땐 음주가무 집에갈 땐 음주단속!
25호 2016.11.23 조회수 2901 댓글 0

[자유게시판]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두물머리]를 소개합니다

이 가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두물머리]를 소개합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그녀는 예뻣다"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탄곳~ "두물머리"를 아시나요? 가족~연인~친구~끼리 와서 산책하며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곳~ 한번 놀러오세요~(^o^)b ※ 오시면 두물머리의 명물~! 연핫도그를 꼭 드셔보세요~맛이 일품입니다. ㅎ 금액은 개당 ₩3,000원입니다. ㅋ 
유능 2016.11.22 조회수 3624 댓글 1

[자유게시판] 일본 기업가 이자카야 창업자 유자와 쓰요시의 성공스토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맥주회사를 다니던 내게, 중소기업의 사장이셨던 아버지는 커다란 재산을 남겼다. 회사 하나와 400억원. 자세히 말하면, 파산 직전의 회사 하나와 그 회사의 빚 400억원. 이것이 서른여섯의 내가 아버지에게 받은 마지막 선물이다. 이자카야 프렌차이즈를 물려받으며 하루아침에 400억원의 빚쟁이가 된 남자. 유자와 쓰요시.... 도망칠 틈도 없이 직원들은 그를 사장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유자와씨가 갚을 돈은 하루에 1,050만원입니다. 빚을 다 갚으려면 최소 80년은 걸릴겁니다." 은행은 잔인하게도 그가 죽을때가지 빚을 갚아야 할거라고 통보했고,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가 어느 날부터 입버릇처럼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줄는 순간까지 빚을 다 못갚을거란건 알지만, 그래도 만약에 갚게 된다면, " "내 얘기로 책을 쓰고 싶어." 그리고 그로부터 16년이 지났을 때, 유자와의 소원은 이뤄지게 된다. 결국 그는 은행이 말한 기간보다 무려 64년이나 빠르게 빚을 갚아낼 수 있었고,  자신의 책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처음 빚이 생겼을 때, 나는 너무 막막했따." 빚을 갚아나갈 계획을 아무리 고치고 고쳐도,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혼란스러웠으며, 그 사이에도 내 빝은 초단위로 불어나고 있었다. 확신은 없는 상태에서, 시간만 계속 흘렀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스로 부여 잡던 정신줄이 툭하고 끊어지는 경험을 하게된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내가 빌고 있었다. 내게 한 번도 내색한 적 없던 아내가 이미 익숙한 듯 대출업자에게 손발이 닳도록 빌고 있었다. "계획이 있으니 그냥 좀 기다려봐!" 큰소리만 치던 내가 한심해서 견딜 수 없었고, 당장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날부터 더 이상, 계획같은 건 세우지 않기로 했다. 대신 다 쓰러져가는 33개의 매장 중, 딱 하나의 매장을 골랐다. "이 매장 하나만큼은 살린다." 다른 매장 상황이 악화되든 말든 그 매장 하나에만 집중했다. 대책 없이 시작한 이 방법의 효과는 놀라웠다. 단 하나의 가게만 성공시켰을 뿐인데, 노하우가 퍼지면서 다른 가게들도 살아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회사의 전체 매출이 늘자 400억의 원금을 서서히 갚아나갈 수 있게 되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고민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며 모든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종종 거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만큼 거대한 계획으로 맞서려고 한다. 그리고는 빠르게 지쳐서 정작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만약 당신도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 방법은 분명 효과가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400억 빚 갚기를 성공시켜줬으니 말이다.
Believe 2016.11.21 조회수 4031 댓글 2

[자유게시판] 가을이 거의 끝자락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나뭇잎이 겨울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앙상한 가지에 매달리는 모습이 한해를 마감하는거 같아 붙잡아 메고 싶습니다~ 흡사 인생의 한자락 같이 생존해 하려고 몸부림치는 모습같아 애잔하고 힘껏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양명費 2016.11.21 조회수 2926 댓글 0

[자유게시판] 그냥~~~~136~~~~

향기깊은~ 찻잔~~ 다그러하듯 진한향기~~ 지나는 가을~ 못내 아쉬움~~  
노고지리 2016.11.19 조회수 308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길라임 인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길라임 2016.11.18 조회수 2856 댓글 0

[자유게시판] 깨물어먹기

 
이거시만두 2016.11.17 조회수 2965 댓글 0

[자유게시판] 젓가락질과 인품(人品)

먹는 모습은  그 사람의 인품을 드러낸다.  친구와 식사를 하는 중이었는데 마침 아버지께서 나를 보러 오셨다. 말수가 적으신 아버지는 식사가 끝날 때까지 줄곧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계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그 친구와는 깊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나는 깜짝 놀랐다.  그 친구와는 몇 번 일을 같이한 적이 있는데, 인상이 썩 괜찮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대개는 알 수 있단다. 아까 그 친구는 음식을 집을 때 습관적으로 접시 아래쪽에 있는 음식을 젓가락으로 위로 끄집어 올려 툭툭 털고 나서야 집어 올리더구나. 입에 맞는 음식은 특히 여러 번 뒤적거리더라고. 젓가락이 무슨 뒤집개라도 되는 것처럼 아주 접시 전체를 새로 한 차례 뒤집어엎더구나." 나는 선뜻 수긍하지 못했다. "사람마다 다 습관이 다른 건데요. 어떤 사람은 우적우적 빠르게 집어삼키고 하는 법이니 너무 까다롭게 볼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아버지께서는 고개를 저으셨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갑자기 산해 진미를 눈앞에 뒀다고 한다면야 먹는 모습이 보기 나빠도 이해할 만 하지만, 이 친구는 사업하는 사람으로 사는 형편이 곤란하지도 않은데  먹는 모습이 그렇다는 건 이 친구가 이기적이고 편협한 사람이라는 증거야. 음식 앞에서 이처럼 다른 사람들의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젓가락을 접시 안으로 넣어 뒤적거리는 사람이라면, 앞에 둔 것이 이익에 관계된 유혹일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만들테지." 옛날 할머니께서는 사전에 아버지께 여러번 이렇게 당부하셨다고 한다. "아들아, 식사할 때는 먹는 모습을 꼭 신경쓰도록 해라. 입에 맞는 음식이라도 혼자 독차지해서는 안된다. 남들의 비웃음을 사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우리 집이 비록 가난하지만 예절만은 지켜야 한다." 할머니의 말씀을 명심한 아버지는 한 상 가득히 놓인 맛있는 음식 앞에서도 추태를 보이지 않고 절제된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말씀을 마친 아버지께서는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다. "젓가락 한 쌍이라고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사소한 부분에서 그 젓가락을 든 사람의 수양과 인품이 보이기 때문 이야." 과연 그 후 친구와의 사이에서 일어난 일은 아버지의 말씀이 옳음을 증명했다. 그 친구는 사소한 이익 때문에 의리를 저버리고 떠나갔다. 우리 인생에는 유혹이 수없이 많지만, 항상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 좋은 물건일수록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지 혼자 독차지해서는 안된다.   [출처]   젓가락질과 인품(人品)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놀러와라잉ㅋㅋㅋ  
me 2016.11.17 조회수 10875 댓글 0

[자유게시판]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열등감이나 우월감이 생길 뿐이다. 나는 나다. 지구상에 나란 존재는 오직 하나. 그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하나밖에 없는 나, 나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열린 2016.11.16 조회수 321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인사올립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이러브드림 2016.11.15 조회수 3165 댓글 0

[자유게시판]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몸이 움추려듭니다

그래도 기지개펴고 새로운 내일을 반갑게 맞이 합니다 
여포남포 2016.11.14 조회수 3087 댓글 0

[자유게시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내일은 더 좋은일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실 것 입니다 .저도 더 건강해질려고 더 행복해 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o데이 2016.11.13 조회수 3335 댓글 1

[자유게시판] 보험 최저가에 할인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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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2016.11.10 조회수 11446 댓글 0

[자유게시판]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죠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아름다운도전 2016.11.09 조회수 2993 댓글 0

[자유게시판] 엊그제 더운거 같더니 어제 가을이 온거같더니 벌써 겨울이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몸도 마음도 핫하게 따뜻하게 챙기세요.  
Merry 2016.11.08 조회수 3239 댓글 0

[자유게시판]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참이슬이술술 2016.11.08 조회수 332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