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추고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만 별 탈 없이 그 관계가 잘 유지 된다는 이야기겠지만  실제로 가깝고 편한 사이라고 아무렇게나 대하다 보면  종종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 경험을 합니다. 대인관계란 늘 살얼음 위를 걷듯이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1. 치킨을 먹은 사람이 300년 이내에 사망할 확률 100% 2. 범죄자에게 치킨과 음식물 쓰레기를 줬더니 범죄자들은 치킨을 택함. 3. 치킨 다리를 통채로 삼킬경우 목에 걸릴확률 100% 4. 건강한 성인 5명을 독방에 두고 치킨 다리를 하나 건넨 후 1달 후에 보니 모두 사망 5. 5년전 치킨을 먹으면 몸에 이상이 생길 확률 97.2% 6. 치킨 한마리를 사람입에 모두 쑤셔넣으면 목이 막힘. 7. 치킨 1.5톤을 실었던 오토바이는 앞으로 나가지 못함. 8. 사자에게 토끼풀과 치킨을 던지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치킨쪽으로 감. 9. 치킨 껍데기를 잘게 부순 후 사람 눈에 뿌리면 눈이 따가움. 10. 범죄자들을 3일간 굶긴 후 눈 앞에서 치킨을 꺼내자 급하게 낚아챔

  따뜻한 커피도 좋지만요.. 따뜻한 음료류중.. 베지밀 빈속에 딱 좋아요.. 꿂물. 꿀홍삼. 숙취해소로도 좋구요.. 감기초기에 국민대표 쌍화 & 대추쌍화 굿 좋아요 요 음료들 드시고 추운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봐용^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 전선의 어느 마을.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독일군의 공습에 고아가 된 아이들 틈에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제비뽑기에 걸려 군부대 취사실에 가서 먹을 것을 훔쳐오게 되었다. 연합군 취사실에 숨어들어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 것들을 몇 개 집어서 취사실을 빠져나오던 루카시는 이내 어떤 투박한 손에 붙잡히고 말았다. 그 손의 주인은 벙어리 프링글스. 프링글스는 야단은 커녕 미소를 지으며 감자 몇 알과 고기 몇 점 까지도 넣어주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이 계속 되던 어느 날, 루카시는 프링글스의 손목과 팔, 얼굴 등에 상처가 난 것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음식이 자주 없어진 것을 눈치 챈 상사의 채찍질로 생긴 상처. 루카시는 프링글스를 껴안은 채  울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루카시는 연합군의 벙어리 병사가 탈영해서 감자밭에서 붙잡혀 총살당한다는 얘기를 듣고 형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의 죽음 앞에서 발견한 감자 네 알. 루카시는 그 감자 네 알을 안고 펑펑 울었다. 프링글스는 탈영한 것이 아니라  배고픈 루카시에게 감자 몇 알을  가져다 주려 했었던 것. 세월이 흘러 루카시는 프록터 앤드 갬블 회사를 세웠고, 자신이 만든 과자에 프링글스의 이름을 붙이고 그의 얼굴을 새겼다. 전세계인들이 즐겨먹는 간식중에 하나인 프링글스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 프링글스와 루카시의 인연은 짧지만  그 우정의 여운은 정말 오래도록 느껴집니다.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리켜준다 

창문도 흔들리고 무서웠어요

올겨울 그냥 춥고 외로울 뿐이다

좋은 기운 받아서 창업할게요

자살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의 4분의 3은 이미 사전에 자살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 그건 도움 요청일 수 있고 주변에 대한 비웃음일 수도 있다.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세상은 변해가고 사람들도 예전보다 더 개인적이고  무관심한 표정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너나없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등을 가지고  그것에 몰입하여 함께 앉아 있는 일행들과도 대화는 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모처럼 온 가족이 외식을 나와서도  아버지도 엄마도 애들 역시 각자 자신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저저번주 다녀왔는데 요즘 날이 넘 추워져서 다시 가고프네요.

창업 준비중이라 하루종일 시장조사 다녀야하는데 추워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화이팅해야겠죠 함께 힘내자구요

 

계산한뒤에 눈치보면서 사탕왕창 한줌집어서 주머니에넣고선 한개씩 빼먹으면서 행복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창업준비중입니다

  연말로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올 한해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 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의 기도를 해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 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당신과'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행복(幸福)입니다" 오늘도 좋은 길동무와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저는 뒹굴뒹굴~

  오늘 도축한 돼지고기 삼겹살을 통째로 진공 포장해서 냉장실 (2도)에 5일간 보관했다가 드시면 최고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점은 오늘 도축한 고기를 살 수 있느냐 입니다 ㅎㅎㅎ  

  돈도 없고 요즘 경제가 얼어 붙었다는데ㅜㅜ 넘 고민이네요,.,, 함부로 하면 안되니까 열심히 알아보는데 뭘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친구라는 말은? 기쁘고 좋을때는 나누고  슬프고 어려울때  같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이어라. 좋을 때보다  슬프고 어려울때가  친구라는 우정이 빛난다.  그전에 느끼는 행복은  거짓처럼 거품처럼 떠나도 좋은 우정은 어려울수록 내 주변에서 나를 도우며 남는다.  행복은 내가 마음먹은대로 얻어진다.  좋은 마음으로 희망을 외치면  행복은 언젠가는 오고, 화를 늘 외치고 다니면 불행만 찾아오는 바보가 된다.   

  그림속 버스는 왼쪽으로 가는것일까 오른쪽으로 가는것일까요?  

모두 모두 화이팅

너무너무 사고싶어요~~~

설마 진짜 조계사에 경찰이 진입하진 않겠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두려워마요, 사랑아 겁내지마요, 인생아 울지마요, 청춘아 밤이 깊으면 아침이 가까운거고 겨울이 혹독하면 봄이 성큼온거니 우리 조금만 힘을 내요 김이율 -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안녕하세요 허락없이 글을 남겨죄송합니다 저희는 10여년의 인테리어현장경험을 가지고있는 인재들로 구성된 팀로서 도면,투시도제작,조감도제작,인테리어설계, 렌더링작업등 실사에가까운 마감제 표현으로 공사마감후의 실제공간을 미리 경험할수 있도록 현실에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공간과 전원주택 단지나 아파트단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미리 체험 할수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을 약속드리며 언제나 문의주시면 고객님들의 예산에 맞추어 제작하여 드리겠습니다. 모든 공간을 3D로 표현한다 영상으로 모든공간을 직접보는듯 하다 글등록을 원치않을경우 아래로연락주시면 바로삭재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31-275-0384 sunbi2k@naver.com http://sunbi2k.blog.me/

창업아이템은 구체화되지 않은채 머릿속에서만 체류상태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