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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기 증상별, 효과 높은 음식

  ■ 감기 증상별, 효과 높은 음식   환절기는 밤낮의 높은 기온차로 인해 잠깐만 찬바람에 노출되어도 감기에 쉽게 걸립니다. 특히 아이들과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감기 증상별로 효과 높은 음식과 증상을 완화시키는 섭취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1. 목이 아플 때 - 대추와 생강 감기엔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은데 생강이 대표적이다. 생강은 가래, 기침, 감기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대추는 이뇨작용과 함께 기침을 멎게하는 작용을 한다. 대추와 생강을 함께 차로 끓여 목이 칼칼하고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뜨겁게 마시면 효과적이다. 단, 생강 껍질은 차기 때문에 생강은 반드시 껍질을 벗겨야 하며, 돌 전의 아이에게는 생강 향이 너무 강하므로 그리 적합하지 않다.   2. 목이 아플 때 - 매실 매실의 유기산은 목감기 증상에 좋은 작용을 하며, 피로의 산물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푸른 매실을 물에 깨끗히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온 물을 마시면 된다.   3. 목이 아플 때 - 귤 목이 아플 때 먹으면 좋다. 그늘에 잘 말린 귤 껍질로 차를 끓여 아이에게 수시로 먹이고 과육은 생으로 먹이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4. 기침이 날 때 - 은행 은행에 들어있는 카로틴 성분은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아이가 기침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콜록거릴 때는 은행을 껍질채 볶은 후 살살 비벼 껍질을 제거하고 매일 저녁 한 알씩 먹이고 재우면 좋다. 은행은 많이 먹이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은 삼가한다.   5. 기침이 날 때 -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기침 감기에 효과가 좋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 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 먹으면 좋은데, 기침이 심하고 목이 부어 삼키기 어려울 때는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거나 입 안으로 헹구어도 좋다.   6. 기침이 날 때 - 무 풍부한 비타민 C와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는 무는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먹이면 잘 듣는다. 무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껍질채 조리하는 것이 좋다. 무와 무잎, 연근, 사과를 넣고 갈아 주스로 먹이면 된다.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먹일 때는 천천히 갈아야 단맛이 난다.   7. 열이 날 때 - 배 아이가 열이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으며 가래가 끓어 올라 목이 아파할 때는 배를 먹이면 좋다. 갈아서 가제에 꼭 짜내어 즙을 먹이거나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이면 좋고, 배를 여덟 조각으로 나누어 생강 끓인 물에 넣고 중간 불에서 푹 삶은 다음 따뜻할 때 흑설탕을 넣어 마시게 해도 좋다.   8. 열이 날 때 - 파 아이에게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파의 흰 뿌리를 진하게 끓여 마시게 하면 해열 효과가 있다. 한편 파의 뿌리 부분은 감기로 인한 두통과 오한을 낫게 해준다. 파 뿌리 10~20개를 썰어서 물을 넣고 죽처럼 되게 달여 식기 전에 아이에게 먹이면 더운 방에서 땀을 내면 된다. 
배롱 2015.11.26 조회수 3350 댓글 0

[자유게시판] 먹지말아야할것을먹었어요ㅠㅠ

다이어트에적!!! 칼국수를ㅠㅠ 복해장국남은것을 육수로사용해서 칼국수를 끼리봐어요ㅋ 좋으다ㅋ  좋으다요... 이걸어째ㅠㅠ 먹으면안대는디.... 먹었네요^^~♡ 행복해요 ㅋㅋ  
까치리 2015.11.23 조회수 3289 댓글 0

[자유게시판] 목요일까지 비가 온대요

우산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엔젤 2015.12.04 조회수 313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주말이 지나가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callage 2015.11.22 조회수 3654 댓글 0

[자유게시판] 겨울간식 붕어빵 맛있어요

  붕어빵에 뜨끈한 어묵국물까지~~ 캬~  
야루밍 2015.11.20 조회수 3174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늦었지만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할망 2015.11.22 조회수 325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출석 할게요~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출석 할게요~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카페 2021.10.02 조회수 3476 댓글 4

[자유게시판] 가입한지 꽤 됐는데 이제야 가입인사하네요!

반가워요!  
최선을다하자 2015.11.18 조회수 3211 댓글 0

[자유게시판] ♣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 한 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 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stillyou 2015.11.18 조회수 3261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참새들을 봤어요

어찌나 많던지 짹짹소리가 마치 울창한 산림에서 듣고있는 줄 알았네요. 현실은 그냥 집앞 나무인데 말이죠ㅎㅎ 
걸신 2015.11.17 조회수 3336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좋은하루되세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090909 2015.11.16 조회수 327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잘 부탁 합니다

가입인사 드립니다.잘 부탁 합니다   
다설&미온 2015.11.16 조회수 3327 댓글 1

[자유게시판]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가꾼 국화의 우아함보다는 해가 뜨고 지는 일에 고개를 끄덕일 줄 아는 구절초이었음 해   내 사랑하는 당신이 꽃이라면 꽃 피우는 일이 곧 살아가는 일인 콩꽃 팥꽃이었음 좋겠어   이 세상의 어느 한 계절 화사히 피었다 시들면 자취없는 사랑 말고 저무는 들녘일수록 더욱 은은히 아름다운 억새풀처럼 늙어갈 순 없을까 바람 많은 가을 강가에 서로 어깨를 기댄 채   우리 서로 물이 되어 흐른다면 바위를 깎거나 갯벌 허무는 밀물 썰물 보다는 물오리떼 쉬어가는 저녁 강물이었음 좋겠어 이렇게 손을 잡고 한 세상을 흐르는 동안 갈대가 하늘로 크고 먼 바다에 이르는 강물이었음 좋겠어       - 도종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라미에르 2015.11.15 조회수 3166 댓글 0

[자유게시판] 감기나...몸살질문

집이좀추워서그러는데 몸살이나감기에좋은음식있나요? 생강이나배...이런끓여먹는데어떻게해먹는지.. 챙겨주려고하는데...한두시간많에만들수있는거있나요?... ㅠㅠ 재료는너무많지않게ㅠㅠ 
연지 2015.11.15 조회수 2910 댓글 1

[자유게시판] 비가 내리는 13일의 금요일입니다

퇴근 한시간정도 남았네요 창업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명환 2015.11.13 조회수 3147 댓글 1

[자유게시판] 한우 부위에 대해 좀 아시는분?

저는 한우 치맛살만 먹어요. 어제 처음간 한우집에서도 치맛살을 시켰는데 부위의 모양이 확연히차이나고 처음보는 부위였는데 치맛살이 맞대요. <<자르는 결에 따라 이렇게 잘린다.>> 라며 주인이 얘기 하던데. 보통 치맛살은 보기에는 안이쁠정도로 모양이 뭉툭?했어요. 결?도 비늘마냥 겹겹이 겹쳐있어 더 뭉툭한 느낌일듯. 구워 먹는 순간 그 결 사이사이의 느낌?도 참좋구요ㅋㅋ 근데 어제 받은 치맛살의 반절은 기존에 알던 모양인데 반절은 그 뭉툭함이 아니라 흡사 부채살 비슷한 모양으로 얇게 잘라져왔더라구요. 씹는 느낌도 겹겹의 느낌은 없구ㅡㅡ 그냥 등심먹는 기분;;; 말로만 설명해서 아시려나 이해가 잘 안가시죠ㅠㅠ 자꾸 비싼돈 내고 치맛살이라고 먹고 왔는데 자른결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게 맞는건지 한우의 고수분들 계시면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송 2015.11.13 조회수 4666 댓글 4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창업에 대한 많은 정보 나눠요~

반갑습니다 
지에이 2015.11.13 조회수 3415 댓글 1

[자유게시판] 채널A '먹거리 X 파일 ' 초당두부마을

  11월 1일에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   # 할머니의 손두부 맛을 느낄 수 있는 두부마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동해안의 한 두부마을!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방식과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고소한 두부맛으로 동해안 먹거리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유명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큼직하고 뜨끈한 모두부와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순두부는 도시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전통의 맛으로 두부마을을 대표하는 메뉴! 약 30여 곳의 두부전문점이 모여 이루어진 이곳 두부마을에선 ‘국산콩’을 사용한다는 문구와 ‘우리 농산물’로 만든다는 문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간판에 사진과 함께 걸린 ‘원조 OO할머니’라 불리는 식당들에선 전통방식의 구수한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 했다. 실제로 식당주인들은 매일 새벽, 국내산 콩으로 두부를 만든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었다. 수많은 연예인은 물론 전직 대통령까지 다녀갔다는 이곳 두부마을에선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취재 도중 먹거리X파일 앞으로 도착한 한통의 제보! 두부마을에서 15년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제보자는 우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알려진 것과 달리 이곳 두부마을에선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다. 게다가 두부를 만드는 콩 역시 국산콩이 아니라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같은 사실이 두부마을 전체의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 그동안 관광객들의 식탁에 올랐던 하얀 순두부에 감춰진 검은 속내는 사실일까?    
데니아 2015.11.12 조회수 2918 댓글 1

[자유게시판] ♧웃으며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 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세번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 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이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 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 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세상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그리고 세상이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떤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세요.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삽시다. 웃으며 즐겁게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 좋은 인연으로 만나.. 착한 인연으로 헤어지고.. 그리운 사람으로 가슴에 남아 가끔씩 떠올려도 입가에 미소로 남는 그런 인연들로 매일매일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ㅎ 
풍선 2015.11.12 조회수 4905 댓글 4

[자유게시판] 명함의 유래

  명함은 루이 14세때 생겼다고 전해지며, 루이 15세때는 현재와 같은 동판 인쇄의 명함을 사교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친구집을 찾아간 경우, 친구가 부재시에는 자기 이름을 쓴 것을 놓고 오는 습관이 전해집니다. 명함을 건네는 방법 1. 반드시 고객보다 먼저 명함을 꺼낸다. (고객이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윗 사람부터 주도록 한다.) 2. 명함은 고객이 바로 볼 수 있도록 건넨다. 3. 양손으로 명함의 여백을 잡고 소속과 이름을 정확하게 밝힌다. 4. 목례를 하며 가슴 선과 허리선 사이에서 건넨다. 명함을 받는 방법 1. 목례를 하며 양손으로 공손하게 받는다. 2. 동시에 주고 받을 때는 오른손으로 주고 왼손으로 받는다. 3. 받은 명함은 허리 높이 이상으로 유지한다, 4. 혹시 모르는 한자가 있을 경우는 “실례하지만 어떻게 읽습니까?” 라고 질문한다. 명함관리법 1. 명함은 명함지갑에 깨끗하고 바르게 넣어 보관한다. 2. 면담예정자 한 사람에 대하여 최저 3장정도 준비한다. 3. 명함지갑은 꺼내기 쉬운 곳(상의 안주머니, 가방)에 넣어둔다. 4. 받은 명함과 자신의 명함은 항시 구분하여 넣어둔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예절이지만 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거나 또는 실천하지 않는 예절법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예절에 있어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명함에 관한 예절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너무 급하게만 가려 하고 기초에 있어서는 소홀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하며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 기초를 생략한 상태로 사업을 하려고 하시는 건 아닌지 돌아볼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사장 2015.11.11 조회수 3067 댓글 0

[자유게시판] 차 계기판에 이런불 들어오는데 이게 뭐에요?

 
우끼는뽕짝 2015.11.10 조회수 3293 댓글 1

[자유게시판] 가뜩이나 장사안되는데 진상손놈들~!

기사에 나왔네요.... 5살 꼬마손님에게 사탕주면서 반말했다는이유로 부모가 애한테 90도로 허리숙여 사과하게 시켰다는....... 사탕주면서 "무슨맛으로 줄까" 라고 말했다고 그랬다는겁니다. 제 가게에도 가끔 진상들 때거지로 와서 개x랄들 하시는데 내가게에선 손님이 왕이 아니라 내가 왕이다~! 손놈들 진상짓할꺼면 몽둥이가 약이다~!!!!!! 기사보니 아침부터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라스트 2015.11.10 조회수 3116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가워여~  
미인도 2015.11.10 조회수 3200 댓글 1

[자유게시판] 어느 고등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글 ㅋㅋ

  부모를 사랑하는 어느 고등학생이 박근혜 대통령께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방면에서 끊임없이 잡음들이 터져나오고 있고, 시간이 지나도 수습될 기미는 없어 보입니다. 요즘 가장 화제로 떠오른 것이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문제라지요? 대통령님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조처라고 들었습니다. 그 의지의 뒤편에 어떤 의도가 담겨 있는지 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마찬가지로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편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보려 합니다. 아베 총리에게는 전범 할아버지가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께는 독재자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든, 두 분 모두 한국과 일본에서 오랫동안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하셨던 분들입니다. 그것은 즉, 아베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 두 분의 개인사, 그리고 가족사가 나라 전체의 근현대사에 얽혀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두 분은 지금 역사를 고쳐 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교과서에서 믿기 힘든, 믿을 수 없는, 혹은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을 보셨겠지요. 박근혜 대통령님은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고 계시고 아베 총리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교과서를 검정 과정에서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시도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정말이지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은 아베 총리와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조선시대에는 어떤 왕이 세상을 떠나면 그 업적과 행보를 낱낱이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실록청이라는 곳의 사관들이 그 일을 담당했는데, 당대는 물론 후대의 왕까지 열람이 금지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실록의 진실성과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였죠. 그것은 왕의 개인사였지만, 곧 국가사이기도 했기 때문에 사적인 감정 또는 권력의 개입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점을 놓고 볼 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가 교과서 속 등장인물의 실제 가족 구성원, 즉 이해당사자에 의해 추진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명예훼손이 1만4882건이나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사이버 명예훼손은 8131건이라고 하죠. 모두 그 전해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바야흐로 명예에 죽고 사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는 듯합니다. 명예가 그만큼 중요하니 그것을 실추시키려 하는 세력들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대통령님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말했듯이 모든 사람에게는 공과 과가 있습니다. 명이 있으면 암도 있는 법이겠지요. 그렇지만 과는 그만 따지고 공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는 그분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면 공만 기억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합당한 비판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요.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역사를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그것은 사슬이 되어 당신을 옭아맬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인정하고 대통령님을 붙들어 매고 있는 그 사슬을 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종북 교과서니, 김일성 주체사상이니 하는 이념몰이는 이제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대신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진실은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그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당신은 자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라야만 이 민족, 사회, 국가 전체가 떳떳한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장은 고통스러울지도 모릅니다. 대통령님께서 말하는 배신의 정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그것이 대통령님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배신의 정치라고 간주하실 수도 있겠지요.   저도 저희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대통령님이야 오죽하셨을까요. 아버지, 어머니를 모두 총탄에 잃은 그 아픔을 저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정치인 박근혜가 아닌 인간 박근혜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정말 보통사람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시련과 상처를 견디며 살아오신 것 같아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이제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인간 박정희, 아버지 박정희는 간직하되 대통령 박정희는 놓아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그것은 사적인 영역이 아닌 공적인 영역이기 때문이지요. 당대의 역사학자들, 그리고 후세의 자손들이 평가해야 할 몫입니다.   그러나 사과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정권 아래에서 고통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전적으로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렇다면 나머지 과에 대해서 용기있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공이 있다면 후대가 평가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과하는 일은 이해당사자의 몫입니다.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무인 이유이지요.   만약 지금 가고 있는 길을 고집하신다면, 그것은 대통령님이 아베 총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중에는 결국 같아질 수도 있지요. 서로가 서로를 선동하여 더욱 심각한 사태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시민단체들마저 이번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유이겠지요.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문제에서 대통령님은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정부의 태도를 쭉 비난해오셨죠.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미루시면서까지 말입니다.   대통령님의 이번 방미와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대통령님이 여태까지 일본에 요구해오신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사과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한국군의 성폭행에 관한 것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베트남에 계셨던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것이네요.   행사를 주도한 놈 콜먼 전 상원의원은 일본 정부의 로비스트일 가능성이 크다지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로비스트이든 아니든, 그것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그리 생각하신다면 같은 처지에 있던 베트남 할머니들의 목소리는 어째서 외면하십니까? 언제까지 우리는 책임이 없다고 말할 생각이십니까?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한 그분들은 언제까지 더 고통을 당해야만 합니까? 지금이라도 그분들께 사과의 인사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굉장히 절망스러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해외취업을 했다’고 기술한 뉴라이트 교과서의 저자들이 현 정부의 고위직으로 임명되었다는군요. 말로 다 할 수 없이 비통한 심정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부디 역사를 부정하는 과오를 저지르지 마십시오. 대통령님이 아베 총리와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정의했다지요. 그 선함의 네 가지 형태 중 하나가 바로 수오지심(羞惡之心), 의롭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생각을 돌이키시어 우리 민족의 선대, 당대 그리고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임하영 경기도 파주시 매화길
왕눈이 2015.11.09 조회수 3237 댓글 0

[자유게시판] 여자들이 배워서 바로 쓸수있는 기술

  저는 23살의 여자입니다. 이제껏 회사에 다니면서(경리직) 생각해봤는데요. 경리직이라는거.. 여자들은 나이좀 들면 하기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네일아트, 제과제빵 등 이런거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답이 안나와요 ㅠㅠ 도와주세요...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예를들면..   네일아트 란 직업을 추천하고, 추천하시는 이유....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적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히메나 2015.11.08 조회수 3230 댓글 0

[자유게시판] 자식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야 하는 10가지 이유

  * 자식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야 하는 10가지 이유   첫째:낙장 불입(落張不入)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서 인생에서 한번의 실수가 얼마나 크나 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하여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危機狀況)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셋째 :밤일낮장 밤일과 낮일이 정해져 있다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 할 일과  낮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친다   넷째 :광박 광 하나는 가지고 살아라, 인생은 결국 힘 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한다.   다섯째 :피박 쓸 데 없는 것으로 보이는 피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흘히 보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쇼당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생존...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양자택일(兩者擇一)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일곱째 :독박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을 삼가게 한다.   여덟째 :고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친다.   아홉째 :스톱 안정된 투자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친다.   열째 :나가리 인생은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老莊思想)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고스톱에도 이와같은 멋진 진리가 있네요‥ [출처]   자식에게 고도리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랍니다.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장유유서    
고도리 2015.11.06 조회수 1014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꾸벅

가입인사 올립니당^^예쁘게 봐주세용^^  
자두야 2015.11.05 조회수 3132 댓글 0

[자유게시판] 다시 날씨가 따뜻해졌어요

겨울인가싶더니 아직은 가을인가봅니다 우리 함께 힘내자구요~
callage 2015.11.04 조회수 3334 댓글 1

[자유게시판] 혼자서 손금 보는법~

     
호연지기 2015.11.04 조회수 3719 댓글 1

[자유게시판] 다음중 영화관에서 제일 짜증나는 상황은?

 
지이로 2015.11.03 조회수 332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