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코리아

전체글 2,897

[자유게시판] 엄청난 눈이 쌓여있네요

여행가신분들 무사 귀환을 기도할게요

snowman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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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출석 할게요~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출석 할게요~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베네치아　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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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밥 먹으러 갔다가 벽에 걸린 글귀를 보고

인연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없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맘 애태운다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 할 수 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크런키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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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김산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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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관 바닥청소 자주해주세요

현관 바닥청소 자주해주세요. 조금만 놔둬도 이정도로 더러워져요. 결국 이 먼지 사는사람들이 다 먹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저도 조금만 놔둬도 저렇게 더러워 진답니다. 반성합니다.

P헬라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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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 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THE moon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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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하루도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춥다고 웅크리지말고 당당하게 어깨펴고 화이팅 하자구요!!

하늘색풍선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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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필수입니다 오늘같은 날은--

마스크 목도리 꼭 착용하고 나가세요 감기걸리면 오래갑니다

YYXX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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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해 액땜한거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주말에 누가 차를 긁고 갔는데 흔적도 없네요 CCTV도 없고 블랙박스도 없고 에휴ㅠ

쿵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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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짜 겨울이 온 거 같아요

눈내린 아침 너무 추워요 이런날은 집에만 있고 싶은데~ 현실은 ㅎㅎㅎ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 보내세요~~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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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민준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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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냐세염

ㅋㅋ

회사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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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삶에 지친 그대에게

고개 들어 하늘을 보세요 길가에 들풀을 보세요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를 보세요~

^00^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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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따뜻한 주말입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날의곰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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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루가...

하루가 아침과 저녁이 번갈아 스쳐 지나갈 수록 친구 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적어져 갑니다. 예전의 그 사람들이 사라져 버린것도 아닌데 나에게는 자꾸 추억이라는 제목의 폴더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젠 사랑 이라는 이름 보다도 친구라는 이름 보다도 참 좋은 벗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벗" 이라는 말 요즘은 참 듣기 힘들어진 말입니다. 세상을 나서기 두려울때 함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서로가 돌보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늘 되새겨 본다면 주변은 항상 행복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가 너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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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90년대

공중전화.. 술취해 헤어지 연인에게 .. 삐삐 음성 메시지 한참 남기고... 잘못눌러 음성 메시지가 취소 되었습니다..ㅠ 이런 경험들 있으시자나여?ㅎ

hoho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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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올해 꼭 창업하고싶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방가방가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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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눈오네요~

쌓일만큼은 아니지만 기분좋게 오네요 안전운전하세요^^

스노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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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상에 참 나쁜 사람 많습니다

세상엔 왜그렇게 나쁜 사람이 생기는 것인지.. 참 씁쓸합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향토장학금으로 그 지역 상품권을 20만원어치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34살이나 먹었던 전 학생 회장이라는 선배가 수수료 띠고 현금으로 바꿔준다고 여러명의 학생들에게 걷어갔다고 합니다. 처음에 며칠은 내일 입금해준다.. 오늘 들어갈꺼다.. 이런식으로 아이들 안심을 시켜놓고 잠수를 탔다고 합니다.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이사까지가서 아이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고 하네요.. 총 금액이 천만원이 넘는다는데 아직 대학생 아이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인데.. 너무 화가납니다. 아들이 그래서 마음이 더 상해있던 모양입니다.. 나이먹고 어린 학생들에게 까지 사기를 치는 이사람 혼내주고 싶네요..ㅡㅡ

!!어거스틴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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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이 가장 추운날이래요 ㅠ

아침부터 너무 추워요

맹?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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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창업 ! 쉽게 돈벌고 싶다

이런건 별로 없습니다 내가게에서 장사하면 모를까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는 전쟁입니다 제가 즉석두부 판매점을 창업시켜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갔습니다 하신분들도 많구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말이 힘들지 않냐는 겁니다 90%는 쉽게 돈벌려하더군요 전쟁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블루오션을 찾으십시요 힘든거요 ,ᆢ 장사하다 안되면 그게 더 힘듭니다

수호천사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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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자의 일기 남자의 일기

~병산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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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틈나는시간에 부수익 올리기!!^^

■ 성실한 남/녀 사원모집합니다 ■ - 만19세이상 지원가능 (주부/직장인/대학생/취업준비생) - 간단한 컴퓨터활용업무 (초보가능/일하는방법 동영상제공) - 하루 2~3시간 재택근무 (평일&주말 본인여건에따라 조절가능) - 매달 26일 또는 당일수당지급 (최대수당 58만원) ★ 상세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 http://hello-dm.kr/beautyjade http://blog.naver.com/hco0318 (링크안될 시 복사 후 주소창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nabijou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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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나는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모든분들 맛있는 아침 식사 꼭 챙겨드세요^^

[자유게시판] 아이유 데려왔어요~

[자유게시판] 내 말이 내 운명입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돈가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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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출석체크합니다

늦은 시간에 가입하고 바로 출석체크합니다

[자유게시판] 추억의 만화모음

[자유게시판] 웃음으로 하나되자

[자유게시판]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이제 진짜 겨울인가보네요;;

엠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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