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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2,899

[자유게시판] 오늘도 힘든하루 ..휴휴

  오늘하루도 힘든하루네요 다들 지치고 힘드실텐데 조금만 더 힘냅시다 저도 힘내서 남은하루를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이요~    
금발의여인 2014.11.28 조회수 2993 댓글 0

[자유게시판] 라면이 먹고 싶다

병원에 입원환자 3일 이제야 몸이 좀 편한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일어났다 누웠다...... 나의 인생에서 3일이 그렇게 아무런 의미 없이 지나갔으며 앞으로 며칠더 입원해 있어야 한다. tv에 라면 광고가 나오는데, 군대에서 퍼진 라면에 질려서 거의 먹지도 않는 라면이 오늘따라 유난히 먹고 싶은 이유는 뭘까. ?  
브이브이 2014.11.28 조회수 2954 댓글 0

[자유게시판] 안철수 어록 안철수 명언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시간 아..

  안철수 어록 폭염속에도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안철수 명언들 안철수 히스토리.....   너무나도 무더운 아니 폭염속에서 힘들어 학학~~~바같을 나가면 숨쉬기도 이렇게 힘들었던가 하고 새삼 실감하는 날씨군요.. 아는 동생의 카스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안철수원장의 어록이 에어컨 앞에서도 무덥다고 투정부리는 나를 다시 긴장 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시간 내서 서점에 가서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걸로....ㅎㅎ           나에게는 상식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상싱의 폭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안철수 신간 "안철수 히스토리" 발췌)     다른 환경 다른 문화 다른 배움의 기회등등 서로의 다양성과 견해를 인정하고 내가 아는 것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맹신하지 말라는 겸허의 자세를 가지라는 말씀이구요. 사람들은 자신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색이 다르게 보이는거 겠지요. 삼인삼색.....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을때 비로소 그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조직이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에 함께 몸담고 있는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다. 배려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시간지키기와 인사하기라고 생각한다. (안철수 신간 "안철수 히스토리" 발췌)     나는 과연 항상 배려 또 배려를 입에 달고 살지만 과연 어느 정도 배려하고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겨 보네요..... 바로 지금이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자신의 한계점을 높여라. '여기가 나의 한계다'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면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 것이다. 힘들다고 스스로 물러서는 것은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것이다. (안철수 신간 "안철수 히스토리" 발췌)     이 글을 읽고 나의 좌우명이 바뀌는 순간 이었구요. 항상 한계에 부딫혀서 하는 말은 난 최선을 다 했다. 이거 였는데 변명의 거리 도망의 구실만을 늘어 놓았던거 같네요..ㅠㅠ 누구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인간이 아닐까요...     나는 의사에서 기업가로 기업가에서 교수로 전혀 관련없는 분야를 넘어왔다. 효율성을 따지면 가장 효율성없는 사람이라고 볼 수있다. 그래도 어느 순간에나 최선을 다해왔다. 지식은 사라지지만 사람으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평소 삶의 태도가 성공을 만든다.     삶의 태도가 나의 잣대가 되는 너므나도 기본적인 말이지만 사악해지고 이기적으로 변한 내가 뿌그뿌끄 해지는 순간 이었네요.ㅜ,ㅡ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를 지녀라.     현재 한국사회의 이슈메이커 안철수 원장 지식인이자 존경받는 영원한 멘토로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고 계시네요. 잠시 한번쯤 읽어 보아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안철수 명언입니다.     
허당 2014.11.27 조회수 4832 댓글 3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좋은정보~~~~~알아가는   이 사이트 정말 좋네요 ^^    
용감한인생 2014.11.27 조회수 3097 댓글 0

[자유게시판] 주말이 얼른 왔으면

야외에서 바베큐에 고구마, 감자 구어먹고 싶은 계절입니다. 올 겨울에는 주말마다 캠핑좀 다녀볼까 합니다.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독서하는 기분이 좀 짱이라능 크햐햐햐~~~  
아랑 2014.11.26 조회수 2990 댓글 0

[자유게시판] 사무실에서....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   열심히 해도 거기서 거기고....   내 일이 하고 싶네요...   정말..~ 뭔가 내 모든걸 쏟을 수 있는..~    
bear119 2014.12.10 조회수 2885 댓글 0

[자유게시판] 친구가 계속 왜? 왜?

어떻게 받아줘야 이기는 기분이 들까요?ㅠㅠ  
Ronaldo 2014.11.26 조회수 3955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벌써 11월 이네요. 창업박람회 갔다와서 여전히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무슨 업종을 하면 잘 할수있을지 그리고 오랫동안 운영할수있을지 고민이네요. 다들 창업 하시기전에 고민 기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강남일번 2014.11.25 조회수 3155 댓글 0

[자유게시판] 전국 땅값 순위

      위의금액은 평균가 입니다. 같은 동내라도 더 높을수도있고 낮을수도 있습니다.
콩나물 2014.11.25 조회수 3028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먹고살기 2014.11.25 조회수 3193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자분들 도시가스보험 드셨나요?

창업하신 분들 도시가스 보험 드셨나요? 지금까지 오토바이에 대한 보험만 들었었는데 아는분하고 얘기하다보니 도시가스사고보험이란것도 들어 놓는게 좋을것 같네요    
멋진인생 2014.11.24 조회수 4791 댓글 3

[자유게시판] 중국 유소년의 축구의 막강한 전력

중국과 러시아가 친선으로 어린이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대 중간에 착오가 나서 러시아는 6~10살의 아기들 을 중국은 초등학교 5,6학년의 유소년 국가대표팀 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경기일정을 바꿀순 없는 노릇이라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수라 2014.11.24 조회수 2719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

좋은 정보 공유바래요 ^^  
초정밀일자리 2014.11.23 조회수 3785 댓글 1

[자유게시판] 짜증날떄.......

참으세여 ㅋ  
angea 2014.11.22 조회수 2955 댓글 0

[자유게시판] 접촉사고 오늘 좀전에 외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늘 좀전에 외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사고를 냈습니다~ㅠㅠ; 길이 정체되어 정지 상태에서 차 바닥에 먼가 떨어져서 줍는 과정에서 브레이크에 발이 떨어져서 앞차를 살짝 접촉했는데.. 모닝 운전자 뒷 목잡고 생쑈를 하더군요.. 참내..범버도 그대로고 말짱한 범버 수리하고 병원 가봐야 한다고 난리를 처서 보험회사에 연락해 버렸습니다 . 도대체 거리 40~50cm에서 차가 박아봐야 얼마나 박겠습니까? 제 차가 포크레인 이나 탱크라면 모를까..일진이 안좋네요..  
대풍수 2014.12.10 조회수 304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정보검색하다 들어왔네요

창업정보 알아보다 가입하게되었네요 잘부탁 드립니다  
snow1212 2014.11.20 조회수 3064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창업사이트에 첨가입해봅니다 많이 배울께요  
Socool 2014.11.20 조회수 3030 댓글 0

[자유게시판] 대형 할인마트 푸드코트의 불편한 진실

  인터넷 하다가 읽어볼만한 글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 즘 대형 할인 마트에 가면 따로 푸드코트 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핑하다가 배고프면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사먹을 수 있도록 많이 편리해 졌네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는 않으나 저렴한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푸드코트 음식을 잘 먹지 않으나 그날 따라 허기도 지고 해서 쇼핑하기 전에 푸드코트에 들렸습니다. 푸드코트의 진열장 안에 샘플(?)음식들이 많이 있네요. 다들 먹음직 스럽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쩜 저리 똑같이 만들어 놓았는지 기술도 참 좋네요.       샘수제 돈까스면 아무거나 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그 많은 메뉴중 역시 돈까스를 선택 합니다. 튀김옷도 이뻐 보이고 우동도 맛나 보여 별 생각 없이 바로 선택 들어갑니다. 워낙 음식이 많아서 고민이 되지만 샘플을 보자 마자  전 무조껀 돈까스로...       헛.. 그러나 나온 음식은 .. 정말 너무 한듯 싶네요. 우동의 오양맛살과 쑥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건스프 덩어리 들만.. 그것도 그렇지만 저 몇가닥 되지 않는 우동 면들..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어도 저것보다는 풍부하던데..       또한 위 사진의 우측 상단에 보면 유부초밥과 알이 붙어 있는 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알 갯수를 셀수 있을 듯 싶습니다.     무엇 보다도 당항스러운건.. 고기와 튀김옷이 따로 놉니다. 놀아도 너무 따로 놉니다. 튀김옷 안에 고기럴 넣어 놓은듯 떠 있는 공간..     맛은 둘째 치더라도 아무리 푸트코트의 음식이라도 성의가 너무 없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튀김옷과 고기사이에 저렇게 많은 공간이 있네요. 먹다 보면 고기와 튀김옷을 따로 먹어야 됩니다. 다 분리 되네요.. 쇼핑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마트에서는 푸트코트를 운영하는것 같은데 음식의 질에도 신경을 써야 될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저렴하게 먹은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가격이던데.. 내용이 너무 부실하네요. 가격대비 음식은 최악입니다. 할인마트에서의 가격경쟁도 중요하지만 이런 부대 시설에 대해서도 좀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더이상 저곳의 푸드코트에서는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많은 샘플들이 실제 나오는 음식보다는 훨씬 화려하긴 합니다. 그래도 고객이 먹었을때 어느정도 이해 할수 있는 수준이었으면 좋겠네요.  
빵집사장 2014.11.19 조회수 3256 댓글 0

[자유게시판] 의류쇼핑몰이 진짜 짱이지.. 소자본으로 이제 절대안돼

  500 가지고는 키워드광고 한달하면 끝나는 시대가 되었음.. ㅋㅋㅋ 초창기에 자리잡은, 거대(일반인의 입장에서) 의류쇼핑몰들이 키워드 낙찰가를 천정부지로 치솟게해놔서.. 뻔하디뻔한 키워드 등록은 꿈도 못꾸고 특수키워드를 찾아야하는데 그건 이제 사람들이 검색을 안해주고.. ㅋㅋ
잡지탐구생활 2014.11.18 조회수 317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