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스무살, 음악전공의 재수생인데 맨날 놀다보니 노는게 재미가 없네요 맨날 같은 친구들과 비슷한 곳에서 술마시고 놀고, 그러다보니 이제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이제 바쁘게 살아야겠습니다. 재수생주제에 빈둥빈둥 놀다가 재수생이 재수없으면 백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고등학생때 학교수업 빡빡히 있다가 가끔씩 공휴일이나 주말되서 놀면 얼마나 재밌었던지 ㅋㅋ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는걸 보면 저도 성인은 맞나봅니다 ㅋ 일합시다 여러분 ~ ㅋㅋ  

오늘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예... 저는 흡연자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지는 않습니다... 흡연구역 찾아서 담배피고요 흡연구역이 없고 공원이나 이런 전체 금연구역에서는 안핍니다 혹시나 흡연구역이 없고 전체가 금연구역이 아닌곳에서는 최대한 담배연기가 다른 사람에게 안 가도록 노력합니다 저도 비흡연자일때는 담배연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핍니다. 그런데 왜 비흡연자분들중에 흡연구역에까지 와서 있으면서 담배연기가 자기쪽까지 가면 흡연자를 범죄자 보듯이 하시는거죠? 싫어하시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흡연구역이라고 담배를 펴되 되는 장소까지 와서 그러시는 거죠? 물론 간혹 매너없이 아무데서나 담배를 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시는 분도 있지만 분명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는데 그러실 필요는 없자나요. 뭐 ... 그냥 요즘 흡연구역에 앉아 계시면서 흡연자들을 보며 인상을 찟푸리는 분을 봐와서 그냥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시는 일들 전부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잘부탁드립니다.  

                                         

반가워요.  

반가워요~  

 

이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참고로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스트레스 조심하시고 보습에 신경쓰는 계절이 되시길 바래용~~♡  

ㅎ 새해가 밝았습니다, 창업코리아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곧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ㅎ 창업코리아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ㅎ   1월 중순 오픈하면 저희 가게 놀러한번 오세요,ㅋ 감사합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작년에 퇴직하고 지금은 창업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본금은 1억정도 있고,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경기가 워낙 안좋다는 소리가 들려서   고민만 하고 계속 창업을 미리고 있습니다, 대박은 아니어도 좋으니, 쉬는날 쉬면서 월 500이상만 수익이 될수 있는 좀 안정적인 창업을 했으면 좋겠는대요,   그리고 일단 치킨집은 안할려구요, 치킨집은 너무 많아요, 지역은 경기 수원쪽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함께 도울꺼구요, 조그만한 가게에서 둘이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창업코리아에서 좋은 의견이나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__)~  

   

  인도의 10살짜리 소년이 이마에 코코넛을 올려놓고 야구방망이로 깨는 차력시범을 보였다. 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년이 크리켓을 즐기지만 맨프릿 싱은 야구방망이로 이마 위에 놓인 코코넛을 깨거나 온 몸으로 형광등을 깨는 차력을 보였다고 전했다. 형광 등이 자신의 가슴팍을 칠 때는 유리 파편이 눈 주위에 꽂혀 자칫 실명위기도 있었지만 얼굴에 미소를 보이는 여유를 보였다 . 맨프 릿은 인도의 전통무예인 가트카의 세계 최연소 챔피언이다. 그는 칼과 못이 박힌 몽둥이로 몸을 단련하거나 차를 뛰어넘는 극단적인 묘기를 선보이는 무술그룹의 일원이다. 또한 매일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력을 쌓기 위해 맹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가 힘든 훈련을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코코넛 깨기는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며 “칼을 갖고 노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요^^   열심히 움직인 당신!   달콤한 걸로 마무리 어떠세요^^   단거를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먹어주면 정말 해피 해질때가 있더라구요^^   밝은 내일을 위해 힘내시구요^^  

  경험 있으신분들과 많은 정보알고계신분들께~~   정보 많이 얻고 싶습니다..ㅋㅋ    

  꿈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를 더 잘 안다.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원하는 꿈이라면 생각만 해도 신이 나고 열정이 솟을 것이다.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아도 무의식에서는 언제나 그 꿈을 느끼고, 꺼내보고, 생각할 것이다. * 〈생명전자의 비밀〉 中에서 (한문화)      

  오늘은 비가많이오네요ㅜㅜ 오는건좋은데 너무많이오는건싫어요ㅜㅜ    

다들 힘내자구요~!!! 열심히 살아봐요^^    

  안녕하세요 신입이예요~ 음..여기는 창업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신 분들끼리 모여있으니까 우리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창업에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여.. 주변에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구 창업 생각도 한두번 해보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창업정보에 되게 민감한데요... 제가 창업정보 여기저기 뒤지다가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되어있고 꽤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아이디어79 라고 다들 알고계시는지요..? 저만 이제야 알게된건가요 ㅠㅠ? 이용 해보신분...? 있나요?... 공유합시다!!!    

오늘도 가게 알아보고 다니는데 쉽지가 않네요~ㅠ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창업정보 알아보려구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당~  

  안녕하세요^^   오늘의 핫이슈는 대한민국 육군 4대 꿀보직이라는 기사에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육군 4대 꿀보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면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공개된 게시물을 살펴보면 '155mm 야포', '81mm 박격포', '90mm 무반도포',   '장간교 조립',의 4개 보직을 육군 4대 꿀보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4대 꿀보직 155mm 야포   뭔가 빡세보이는데 보이는 것과는 다른가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육구 4대 꿀보직 81mm 박격포   저도 참고로 육군 수기사단 81mm 박격포 보직을 맡았는데요..   이것은 그렇게 편하지는 않던데 ㅋㅋ;   아니다! 몸은 좀편한데.. 머리가 피곤해지는 거네요 ㅋㅋ;   막 가름자라고 현미경 비스무리한거 봐야하는데..   좀 여러가지가 있어서 좀복잡해요^^   좋은 사수만나서 잘배우면 괜찮아요^^   반대로 개 똥물 사수만나면 힘들어요^^ 저처럼 ㅠㅠ   그뿐만 아니라 짬안되는 군인은 거이 겨량대라는 것을 땅에 박는데요...   그것도 제대로 박아야되고, 포수가 사인주는 데로 움직여야 갈굼안당해요^^   겨울엔 땅이 얼어서 잘안박히고요... 허리와 다리를 잘써야 잘박을수 있어요^^   또한 직접 박격포를 쏘게되면... 부포수와 탄약수가 편각#### 사각####을   동작과 함께 크게 외쳐야되는데요...   이거 진짜 안외워지더라구요^^ 숫자가 매번틀리니...   자기가 숫자를 잘외운다면 걱정할 필요없어요^^   결론은 81mm 박격포는 몸은 소총수보다 편하나...   정신적으로 조금 힘든 것 같아요^ㅆ^   머리좋으시면 상관없어여 ^^         대한민국 육군 4대 꿀 보직   무거운 무반동포 이녀석을 매고 뛰다니...   연출인가요?^^           대한민국 육군 꿀 보직   장간교 조립... 이것도 뭔가 빡세보이는데..아닌가봐요^^     제친구는 막 보직 이름은 기억이 잘안나는데요...   막 북한 도청하는 보직이였다고 들었는데요   그 친구가 진짜 편하게 지냈다구 하더라구여^^   그 친구가 제일 힘들었던게...   너무 심심해서 힘들었데여...   얼마나 부럽던지 ㅋㅋ   또한, 저는 식판에다가 밥먹었는데...   그친구는 막 집밥처럼 먹었다구 하더라구요^^   또한 방에서 간무4명 병사4명 이렇게 8명이서 가족처럼 지냈다고 해요^^   이 4가지 꿀 보직은요 민방위 9년차신 분이 군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에 게재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9년차니까 믿을만 하겠져?ㅋㅋ   주변에 군대갈 남자분이 있으면 이 4곳을 추천해 주세요^^      

  참 세상 살아가는게 힘드네요,, 이제 제2의 인생을 서서히 준비해야겠어요,, 가진건 별로 없고 지식도 부족하고,, 아무튼 열심히 하면 빛이 보이겠죠,,여러분들 모두 힘 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