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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 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킬 거라구요 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 한결같지 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 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 한결같음이구요 그건 결국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나 내가 한결같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결과일 수도 있단 생각해 보셨어요 사람과 사람사이 한결같은 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몇 걸을 정도는 양보하고 몇 걸음 정도는 손해 보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아량을 가슴 한켠에 키워 갈 수 있었음 하네요.  
가을끝자락 2017.09.27 조회수 3370 댓글 1

[자유게시판] [광고] 11월 보험료 한번 더 내려갑니다. 고혈압 당뇨 유병자..

  [광고] 11월 보험료 한번 더 내려갑니다. 고혈압 당뇨 유병자도 보험OK 먼저, 저의 글을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항상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보험상품이 넘쳐나서 보험선택 시 보험비교사이트를 많이 이용 하십니다. 보험상품을 이해하시고 필요한 보험이 있는지 한번 살펴봐 주세요. 재테크의 답은 "비교" 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마트 보다는 온라인 쇼핑몰이 더 저렴하듯 보험 또한 어떤 채널로 가입 하느냐에 따라 그 금액의 차이는 큽니다. 유통이 돈이고 한단계 한단계 건널때 마다 수수료(사업비)가 붙게 되는 문제가 있죠 뭐니 뭐니 해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보험 비교 사이트의 장점은? * 1) 대표보험사 8곳, 약  200 여개의 상품 장단점을 쉽게 비교 해 볼수 있습니다.   2) 개인이 알아보는것보다 시간적, 활동적 노력을 줄여 줍니다.   3) 특정 보험회사가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보험 을 권해 드립니다.   4) 가입강요 NO , 무작위 전화행위  NO 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의료실비보험 실시간 보험료 비교 : http://silbi.net/?num=651512   암보험 실시간 보험료 비교 : http://am-bohum.com/?num=651512   치아 보험 실시간 보험료 비교 : http://my-dental.co.kr/?num=651512   어린이 / 태아보험 실시간 보험료 비교 : http://child-mall.co.kr/?num=651512   치매 / 간병보험 실시간 보험료 비교 : http://silver-mall.co.kr/?num=651512   자동차보험 실시간 보험료 비교 : http://car-direct.co.kr/?num=651512   보장분석 / 보험 리모델링 : http://insura.co.kr/remodel                            
이지아 2017.09.27 조회수 11038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내년 봄에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봉정 2017.09.26 조회수 3174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 드디어 첫눈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닥 기쁘지는 않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기전에 아이템을 꼭 정하고 싶습니다
몽실통통 2017.09.25 조회수 3076 댓글 0

[자유게시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놓으라 합니다. 풀잎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고 합니다. 하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합니다. 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만 사랑할게 아니라 미움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느 분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항상 웃고 계시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그분 대답이 "저 물 위에 평화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도 물 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발을 움직여야 되는지 아십니까?"  
Windy 2017.09.25 조회수 3149 댓글 0

[자유게시판] 갑자기 너무 추워진거 같아요~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여기저기 다녀야하는데 추워서 걱정이네요
코리투살~ 2017.09.23 조회수 3067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추운날씨에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2017.09.23 조회수 2806 댓글 0

[자유게시판] 제가 아들에게 항상 하는말입니다

아들들아 절때 세상은 너희의 밥그릇을 그냥 놔두지 않는다.  남자는 자기 밥그릇 가족 밥그릇까지 챙기려면 무조건 한박자 반박자라도 빠르게 움직여라. [출처]   서리서리멸치국수.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에이피  
하루퐁당 2017.09.22 조회수 10261 댓글 0

[자유게시판] 살아서 극락 가는 길

스님 한 분이 절에서 먼 마을로 탁발을 나갔다가 날이 저물어 양반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스님은 주인과 하인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당쇠야" "예, 주인마님" "윗마을에 사는 박첨지가 어젯밤에 죽었다며?" "예" "그렇다면 박첨지가 지옥에 갔는지 극락으로 갔는지 알아보고 오너라." "예" 스님은 참으로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일평생을 염불과 참선수행을 하였지만 죽은 사람이 극락으로 가는지 지옥으로 가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데, 마을에 사는 영감이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당쇠가 돌아와 주인에게 아뢰는 것이었습니다. "지옥으로 갔습니다." 스님은 더욱 기가 막혔습니다. '저 마당쇠가 죽은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신통력이라도 있는 것인가?'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데 주인이 또 마당쇠에게 지시하였습니다. "아랫마을 김진사도 죽었다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오너라." 마당쇠는 한참 만에 돌아와 보고를 했습니다. "김진사께서는 극락으로 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더 이상 궁금함을 억누를 수 없었던 스님은 주인을 찾아가려고 일어섰고 때마침 주인이 밥상을 내오기에 물어보았습니다. "처사님, 죽은 사람이 지옥에 갔는지 극락에 갔는지 도대체 어떻게 아시오?" 그러자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죽은 사람 동네에 가면 금방 알 수 있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 나쁜 일만 일삼고 남을 못살게 굴었으니 지옥 갔을 거야'라고 말하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지옥 밖에 더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사람이고 착하고 아까운 사람'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아쉬워하면 그 사람은 필경 극락에 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죽어서 지옥을 갈지 극락에 가게될지는 살아서의 업에 따라 가는게랍니다.  
박동호 2023.09.25 조회수 3935 댓글 2

[자유게시판] 莊子가 말하는 習寬的으로 저지르는 8가지 過誤

ㅣ.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 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이라 한다 3.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 하는 것을 참소(讒訴) 라고 한다 6.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 이라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 시킴을 간특(奸慝)이라 한다 8. 옳고 그럼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陰흉)하다한다  
莊子 2017.09.18 조회수 2968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소자본 창업쪽에서 관심있어서 오늘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용 ㅎ   한 3천 정도로 창업할수있는 아이템 추천좀 부탁해요~ ㅎ
김지성 2017.09.17 조회수 2885 댓글 0

[자유게시판] 인생은 착각의 연속인거같네요

  ♧남자들♧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부 못 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 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 될 줄 안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아내보다 자기를 먼저 챙길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이 없는 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으면 다 잘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골퍼♧ 멀리건 받고 긴 퍼팅도 OK 받고 첫 홀 자동 보기로 적은 스코아가 자기 진짜 실력인 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돈 버느라 고생하는 남편이 불쌍해서 아침상에 반찬 좀 신경 써주면 지난 밤에 밤일 잘해서 신경 쓴 줄 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자기는 안 그런 줄 안다 자기만 고상하고 잘난줄안다  
187789 2017.09.17 조회수 3202 댓글 1

[자유게시판] 인사드려요~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가져갈 수 있음 좋겠어요~
일일찾집 2017.09.17 조회수 3083 댓글 0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망고톡톡 2017.09.16 조회수 3009 댓글 0

[자유게시판] (광고)11월 보험료 인하 보험사별 최저가 보험 한번에 확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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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2017.09.16 조회수 10558 댓글 0

[자유게시판]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  
밀러 2017.09.15 조회수 2955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성공하고싶은 분들께 도움드리고싶어요

창업에 대해 교육들이 많이 들었지만 이건 이제껏 생각지 못한 부분을 들었어요. 새로운 시각이랄까요-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20분정도로 부담가는것 아니니 한번 들어보시고 여러분들도 점검해보세요~    https://youtu.be/7J22AoNhQGo   질문내용> 2, 30대 때 창업을 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창업성공의 비결에 대해서 질문 올리겠습니다.   국세청의 2016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창업한 개인사업자는 106만 8천명이고,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73만 9천명으로, 하루 평균 3천명이 생기고 2천명이 사라졌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노후준비가 안된 베이비 붐 세대와 취업준비생들이 특별한 기술 없이 진입이 쉬운 직종인 서비스업 창업에 몰리고 있지만,   경기가 좋지 않고 시장이 과포화 된 상황에서 살아남기란 만만치 않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과연 창업을 하고 살아남기 위한 비결은 없는 것인지 스승님께서 답을 내려 주십시오.        
nana7 2017.09.14 조회수 11350 댓글 0

[자유게시판] 낚시여행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낚시... 바람도 많이불고 날씨는 춥고~~ 그래도 참고 커피 마셔가며 버텨 냇어요~~  
wop 2017.09.14 조회수 3232 댓글 1

[자유게시판]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난을 키우는걸 좋아하시던 생전의 법정스님께서 어느날 다른곳에 들를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우셔 야 했고 스님께서 자리를 비우셨던 동안만큼 난에 물을 주지못해 안타까웠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스님께서는 다시금 돌아오시어 그 난들을 주위의 지인분들께 나누어 주시고서는 이제 자리를 비워도 마음이 편하다라는 내용 소유하고 있음으로 무거웠던 마음이비움으로써 가벼워졌다는 법정스님 무소유의 한구절이다  
리골레토 2017.09.13 조회수 3348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이하근 가입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하근 2017.09.13 조회수 3278 댓글 0

[자유게시판] 하루종일 기침이 끊기질 않습니다 ㅠㅠ

미세먼지 너무 나빠요~~~~~
미세몬지 2017.09.12 조회수 2993 댓글 0

[자유게시판] 쿠크다스가 요즘 인기라네요~~~ ㅎㅎ

 
아디다스 2017.09.11 조회수 3130 댓글 0

[자유게시판] 조폭들의 영어 한마당

  두목 : 아그들아~~ 이번에 미국뉴저지에서 사업상 중요한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디.. 영어 쪼까 되는 아그들 없냐? 고등어 : 아따~~성님 !!! 제가 고등학교까지 나와서 별명이 고등어 아니요. 우리 식구중 제가 제일 인테리어(인텔리)요... 두목 : 그냐? 그람 누룽지를 영어로 뭐라고 헌다냐 ? 고등어 : 처음부터 그렇게 쉬운 영어를 내면 좀 섭하지라... Bobby Brown (밥이 브라운) 아니요?  밥이 눌어서 갈색이 됭께..ㅋ 일동 : 우와~~ 두목 : 그라믄 P.R이라는 것은 뭐시다냐? 고등어 : P.R.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자 이런 뜻이지라. 두 목 : 워메..  이런 유식한 넘이 내 부하라니 난 복 받은겨.. 그럼 가르마는 영어로 뭐다냐 ? 고등어 : Headline이라고 하지라잉~~ 가르마는 머리에 난 줄잉께 머리 head,  줄 line 합쳐서 Headline ... 두목 : 아그들아~~ 뭐허냐?...기립 박수!~ 일동 : 우 와 와~~ 짝짝짝~~ 두목 : 그럼 손가락은 영어로 뭐다냐? 고등어 : 핑거~~ 두목 : 구부린 손가락은? 고등어 : 안 핑거~~ 두목 : 그라믄 이 주먹은? 고등어 : 오무링거~~~ 두목 : 옴마~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내 새끼.. (와락) 일동 : 우와~~ 저런 유식한 놈이 판검사 안되고 어쩌다 조폭이 되쓰까잉?? ㅋㅋㅋ 두목 : 그럼 마지막으로 사과는 ? 고등어 : 아따~성님! 고건 초등학교 수준인디~!! 애~플 아니겄쏘~!! 두목 : 짜~슥~!! 그럼 한 입 배어묵은 사과는? 고등어 : 잠시고민하더니~ 자신있게, 일격의 한마디~!! 파인애플~!!! 일동 : 와~~~앙!!  모두 기립 박수~~~~ㅋ  
황우장사^ 2017.09.10 조회수 3290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김연수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연수 2017.09.09 조회수 3036 댓글 0

[자유게시판]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ㅎㅎ
MB 2017.09.08 조회수 3036 댓글 0

[자유게시판]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람을 발견하고 말 했습니다. "저기 왠 할머니가 오십니다." 버스 기사가 바라보니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한 할머니가 무언가 머리에 인 채 버스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어서 출발합시다!" "언제까지 기다릴거요?" 버스에 타고 있던 어떤 승객이 바쁘다면서 서둘러 떠나기를 재촉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같이 가시지요?" 승객은 할 말을 잃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창가에 앉았던 한 청년이 벌떡 일어나 버스에서 내려 할머니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승객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버스 밖으로 모아졌습니다. 머리 위의 짐을 받아든 청년은 할머니의 손을 부축하여 잰걸음으로 버스로 돌아왔습니다. 할머니와 청년이 버스에 오르는 순간 승객 중 누군가가 박수를 치자 마치 전염된 듯 너나없이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물론 그 할머니는 버스 기사의 어머니도 청년의 어머니도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가 되고 회한으로 남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돌아가신 부모님께 특히 어머니께 효도를 하지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엄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눈물이 날 때도 많습니다. 철없던 시절 어린마음에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어리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발뒤꿈치가 다헤져 갈라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섞여도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 인줄만 알았는데... 한밤중 자다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죽여 울고 계시던 엄마를 본 후로는 아!!! 엄마도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어머니... 우리 주위의 나이드신 모든 분이 우리 어머니 아닐까요? 
꼬부랑할머니 2017.09.07 조회수 3300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앞으로 열심히 찾아볼게요

내년에는 꼭 창업하고 싶습니다!!!!!!!!!!!!!!!
악녀 2017.09.07 조회수 3046 댓글 0

[자유게시판] 단양에 위치한 월악산줄기중 한곳인 제비봉을 다녀왔습니다

 한폭의 그림이 따로없더군요~ 감사하게도 날씨또한 도와줘서 시원하게 산행을 하게되었고~ 눈앞에 펼처진 아름다운 전경에 그저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ㅋ 이어지는 레프팅또한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가 물놀이하듯 마냥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약4.2km거리를 3시간정도 회원분들과 산행을 하면서 비오듯 땀을 흘리면서도 그저즐겁고 진정 산행의 묘미를 알게되었으며 가족의 참의미를 일깨워준 하루였습니다.  
부산갈매기~ 2017.09.07 조회수 3268 댓글 0

[자유게시판] "이쯤이야" 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힘들때는 "이쯤이야" 라고 생각하세요 슬플때는 "하나도 안슬퍼"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때는 "별것 아니네" 라고 생각하세요 하기싫은 일을 할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고 웃어주세요! 
밤토리 2017.09.06 조회수 3415 댓글 1

[자유게시판] 연휴가 너무 길어요 이제는 일하고 싶습니다~

회사에 가고 싶네요 집에 있는것도 지루하고
날다오리 2017.09.04 조회수 307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