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회사 퇴직하고 한달넘게 백수생활하고있습니다..현재 삼십대후반이구요,,,,
처음부터 가게를 얻어 장사하기가 위험부담이있어 노점부터 시작할려고 부산중심가에 노점자릴 구했는데..
막상 음식노점을 하기가 막막합니다..준비할수있는 공간도없고....그래서 손해보고 계약해지하고..이제 스넥카계약까지 했네요....하고나니...어찌하까....또 포기한 노점자리가 눈에 아른거리고...
스넥카돌아다니면서 장사가 쉽지않은데....아....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시내
중심가 노점이 나은지...스넥카로 이동하면서 장사하는게 나은지.......갈피를
못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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