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에 대해 최근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40대가 넘어가다보니 아무래도 회사에서도 눈치가 보이고 미래를 생각하게 됩니다. 가진돈이 없다보니 역시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많은사람들이 생각하는 치킨집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모두 만류하고 망하는 수순이라 말을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치맥을 정말 치느님처럼 사랑하고 제가 가는 치킨집을 가봐도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것을 봐서인지 역시 소자본창업으로 치킨만한 것이 없지않나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잠깐의 유행을 타는 아이템보다는 역시 치킨집과 같이 롱런하는 메뉴가 소자본창업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남들이 다 가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역시 정답인것인지 그래도 남이가지않는길을 가는것이 정답인것인지 소자본창업에 대한 생각을 하면 답답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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