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들은 늘 바쁩니다. 아이보랴 남편 챙기랴 살림도 해야죠 열심히 살다보면 남편의 월급날이 오죠. 내 남편도 정말 열심히 직장 다녔고 나도 집에서 맘편히 먹고 싶은거 한번 못사먹고 아이들 먹거리 살때도 유기농 들었다가 내려놓고, 조금이라도 싼 사이트들 찾느라 인터넷도 열심히 들락거렸는데 왜 늘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까요? 재택 부업 많이 검색해 보셨죠? 모두 돈내고 해야 한다는 얘기밖에 없는데요. 그 돈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o9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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