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 머신은 말그대로 원두(미분쇄원두)를 부으면 기계내에서 알아서 원두를 갈고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등등을 만들 수 있지요
장점으로는 편리한 사용, 다양한 원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겠구요
아쉬운 점은 원두관리 입니다 원두는 1kg짜리든 100g 짜리든 개봉하는 순간부터 산폐가 시작합니다
(커피 향과 맛의 변질) 따라서 상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기 어렵지요...
또 기계 관리적인 측면에서 폐쇄된 기계 내에 원두를 붓는 형태이기에 기계(특히 그라인더) 내부 관리가 중요한데 이는 개인이 하기엔 어려움이 따름니다
반자동 머신은 그라인더가 된 원두(분쇄원두)를 사용하거나 원두를 굳이 쓰고싶다면 그라인더를 갖추어야 하고 혹은 ESE 하드파드를 사용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포터필터에 분쇄원두나 하드파드를 넣고 추출버튼을 눌러 에스프레소를 뽑아냅니다.
따라서 다양한 원두 사용 가능, 하드파드의 경우 편리한 원두관리 가능 하지만
사용자가 가진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기술 수준에 따라 커피맛의 편차가 생기며
원두 관리가 어렵고(분쇄 및 미분쇄원두 사용시 전자동 머신과 동일함)
꾸준한 머신관리가 필요합니다
캡슐/파드 머신은 말그대로 캡슐이나 파드를 사용합니다 캡슐은 우리가 흔히 아는 네스프레소 같이
캡슐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구요 파드는 캡슐과 달리 종이필터에 그라운드빈을 넣은것으로
에스프레소용인 하드파드와 아메리카노 전용인 소프트 파드로 나뉩니다
아무래도 원두를 갈거나 템핑할 필요없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한 사용법과
원두 관리의 용이성(개별 포장이기에 뜯지만 않으면 원두 품질의 보존가능)
이에 따른 일정한 커피맛의 유지가 가능한 것이 캡슐 파드 커피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vdsdvsd2020-03-09 20:35:06
대신 어깨 선이 좀더 안쪽으로 재단된 것이 어깨를 좁게 보이게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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