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의 댓글

• 요리왕 2014-11-14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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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신다면 사업자등록증은 아내분이나 장모님명의로 내시는게 맞습니다.
  
  직장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고용할 수 없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는 간단합니다. 업소를 내고 하신다면 기본적인 조리도구를 구비하시면 되구요.
  
  저도 창업을 할때 신용등급이 3등급이였습니다.
  
  신용대출은 이자부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보험이나 펀드같이 들어 놓은게 있으시면 보험담보대출같은 담보를 잡
  
  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3등급이면 나랑에서 지원해주는 창업비용은 많이 얻질 못해요. 워낙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해주는 것
  
  이기 때문에 대출은 제2금융권에서 받는게 아마 가장 편할 것이구요.
  
  님의 소득이나 자세한 부분을 몰라서 얼마가 나올것이라는 것은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처음에 내는 세금은 거의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만들때 내야하는 절차비용같은 것을 제외하면 거의 내는 세
  
  금은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 과세자로 등록할 시에는 매입의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으니 처음에는 귀찮더라도 일반과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자가 날것을 감수 하고 하는 것이라면 더욱 더 일반 과세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이나 이런 것들은 담당부서에 전화를 하면 자세히 알려 줄 것입니다.
  
  처음에 조리기구는 최대한 있는 걸로 쓰시구요.
  
  꼭 필요하다면 중고로 사세요^^
  
  요즘엔 폐업하는 곳이 하도 많아서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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