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커피 시장이 핫하지만 거품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기업도 자본으로 다시 들어온 상태고... 저라면은 2년 정도 시장 상황 살펴보면서 거품이 빠지길 기대했다가 창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프랜차이즈 보다는 중-소규모의 로스팅 카페 들에게 지점 문의도 한번해보세요. 커피 쪽 말고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교육 시장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전적인 산업이고 최근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 부분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란 곳에서는 투자원금보장 프로그램을 런칭 했다고 하네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greenlam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