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모으고 나이(30대 초반.여자)도 있고해서, 사무직보단 전문직을 운영할까하다가 생각해낸게 타로카드 공부 후 점집 인데, 성격에 안맞으면 헛빵일까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일단 제 성격은 현실주위라 귀신이나 제사 행운 인연 이런건 절대 안믿습니다.냉정할정도로~ 말로서 다른사람을 조정할만큼 말씨에는 끼가 있고요.(마음은 항상 계산적이죠) 변화를 새롭게 받는것보단, 변하지않는 한가지에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예수도 안믿는사람이 목사하는거처럼 될까봐 또는 목사가 너무 신앙믿으면 영업차질 될꺼 같기도 한데, 저처럼 믿지도 않는데 ,타로(역학) 영업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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