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창업자나 예비 창업자 모두 SNS나 블로그를 만들어 홍보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어떤것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소상공인 들은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공간이 없다보니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맙니다.이런 현실은 소규모 사업자끼리도 양극화를 만드는 사업환경으로 작용합니다.그래서 작은 업체일수록 남들과 경쟁하기 위해선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고객과의 온라인 네트워킹이 아주 중요한 시대입니다.예전에 대중매체나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뤄지던 마케팅 활동은 이제 주 무대를 온라인 공간으로 옮겼습니다.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SNS계정을 만드는 것이 온라인 마케팅의 전부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지금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유저들을 상대로 한 유료광고가 아주 빠르게 고객을 유치할수 있는 수단중 하나입니다.창업한지 3개월된 고깃집이 유료광고로 순식간에 매출을 올리는가 하면 1년남짓된 전자제품 판매자는 디저털기기 추천 큐레이션 웹사이트를 만들어 구글에 키워드를 노출시켜 무료로 홍보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이제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사업자들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객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고객이 찾아오길 바라는 소극적인 모습으로는 경쟁자에게 고객을 뺏길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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