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의 댓글

• entertrue 2015-03-02 1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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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과일가게가 어수선하면은, 도매다 하고 생각하기도 쉽고 그렇게 주장하기도 쉽습니다.
  
  
  아파트 상가라면은 고정고객도 여럿 생길수가 있겠네요.
  
  
  인테리어나 기타 소모적인 비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그 돈을 보다 알차게 사용하시면 좋겠구요.
  
  
  예를들면, 지나가던 손님들이 편하게 커피라도 마시고 가게 허름하지만 커피도 서비스하고
  
  
  의자도 여러개 사서 곁에 두시구요.
  
  
  과일은 생물의 일종이니까, 판매수량을 예측해서 판매하고
  
  
  과일과 야채는 비슷한 류이고 서로 고객을 중첩 확장시킬 수 있으니까
  
  
  꼭 필요한 채소 몇가지는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소비자가 예측가능한 가게가 되도록 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무엇, 무엇, 무엇 등은 그 가게가 인근에서 가장 좋고 가장 저렴하다.
  
  
  라는 것이 각인되게끔 말입니다. 쇼케이스나 기타 인테리어물품이 꼭 필요한 것 같다면
  
  
  중고도 좋으니까 암튼 최대한 저렴하게 투자하시고, 대고객서비스에 필요한 것을 구입하세요.
  
  
  반경 수킬로미터 이내에 경쟁업소에서는 어떻게 파는지, 어떤 물건이 주력인지
  
  
  어떤 물건이 없는지 어떻게 상호보완하며 경쟁해서 살아남아야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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