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업이든 성공여부는 자기자본에 맞게 경쟁력있는 아이템으로 자기가 스스로 노력하고난 다음 사업 운에 따라야한다고 생각듭니다. 그런데 그 운이라는것이 쉽게 하려고하는 사람한테 잘 붙지않터군요. 경쟁력있으려면 기술없이 남의것 가져다 파는식이거나 남이 채려준걸로 하는식은 안되죠.(프랜차이즈등) 자기만의 기술로 부근에 동종업을 차릴 엄두도 못내야죠. 쉽게 차릴수 있다하여 조그만 상권에 동종업이 난립하여 서로 경쟁하는것 많이보시죠. 오히려 멀리서도 사러오는것이 경쟁력 있는것이죠. 꼭 뜨는 아이템이라할순 없어도 유망하고 장기적인 업종이란 유행타지않고 자기기술로 남에게 의존하지않고 스스로 헤쳐 나가는것이라 생각됨니다. 자기만의 기술로 조금씩 고객을 늘려나가 내 브랜드를 키워나가야죠.
특별한 사업 아이템을 추천해드리진 못해도 참고바랍니다.
50년전통이니 60년이니하는 찐빵, 만두집 보셨죠. 진짜 그만큼오래된집인지는 알수 없으나 (요샌 전통으로 안배우고 남의 집에서 일하며 어깨넘어 배워 차린집이 많죠. 그래서 전통의 깊은맛은 없고 모양만 내죠) 하여간 오래동안 남녀노소 구별없이친숙한 먹거리이고 앞으로도 그럴것 입니다. 좀 커지면 찹쌀도넛츠, 꽈배기, 팥도넛츠, 고로케, 슈크림등도 배워 같이 할수 있고, 좀더커지면 전문 생면국수도 할 수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