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커피때문에 생각한 커피점 준비하고 있어요..동네에 작은 커피점을 내려고 해요... 이름있는 커피전문점은 너무 ㅜㅜ 가맹비도 비싸고 이것저것 들어갈돈이 많아서.. 좀 그렇더라고요..그래서 동네에 작은 커피점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일관두고 이것저것 많이 배우면서 준비하고 있네요.. 동네커피점도 잘 꾸며 놓고 맛좋으면 잘될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걱정이기도 하고요.. 잘되겠죠!? 내년 2월에 오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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