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관련 자기사업을 준비 중이라면.... 나 자신을 먼저 스스로부터 점검해 봅시다. 1. 무엇을 팔려고 하는가? 아니면 얻으려고 하는가? - 나는 나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제공 할 음식과 서비스는 최상인가? - 나는 음식을 팔아 매출을 극대화 할 사업장을 Open 하려 하는가? 아니면 정말 혼이 담긴 최고의 음식을 고객들과 나누려 하는가? 무엇이 성공 목표냐에 따라 경영방법과 마케팅 방법의 선택은 처음부터 달라야 할 것이다. 2. 두 가지 모두 많은 손님과 많은 매출 결과를 기대하고 나름 기대를 갖고 시작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손님은 친지, 동료등을 포함 심지어는 가족까지도 맛의 평가에 관하여는 냉정하다는 사실을 무시.. 아니 외면하는 순간부터 실패의 그림자는 이미 자욱하게 드리워졌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3. 최소한 새로 식당(업소)을 개업하려고 준비 중 이라면.... 맛있어야 절반쯤의 성공을 기대 할 수 있다. 주인이 내가 파는 음식을 만들 줄 모르고 식자재, 조리도구, 조리법을 잘 모르면서 단지 유명 프렌차이즈 브랜드 이기 때문에 성공을 기대한다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한 결과일 것이다. 4. 프렌차이즈... - 특별한 음식에 대한 기술이 없어도 나름 맛과 장사에서 성공한 음식을 매뉴얼 화된 프렌차이즈 사업은 브렌드가 이미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다 보니 쉽게 외식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트렌드가 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같은 브랜드의 가맹점이라 하더라도 맛과 장사 결과의 빈부차는 크다. * 과거 다양한 사업경험과 현재 근무중인 작은 프렌차이즈 사업 기획자로 그동안 경영을 통하여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몸으로 취득한 실패교훈, 성공사례등을 통하여 여러분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산너머자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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