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나이인데
저는 1994년 일찍 회사를 그만 두고 이것 저것 해보았으며,
이제 조금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는데
무엇을 하던 제가 바라고 싶은것은
당장 놀고 있다고 성급하게 결정하시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결정하시고
무엇을 하던 현실을 직시하세요.
예전 부하나 상사가 와서 나의 사업을 보고 성공했다는 모습을 보여 주기보다
철저하게 나의 능력과 내것을 결정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무쪼록 잘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