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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잘 먹고 다니니?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니?"라고 묻는 것은
"아픈 데는 없니?
바쁘지는 않니?
잠은 제때 자고 있니?
기운 없는 것은 아니니?
무리하는 것은 아니니?
끼니 거를 만큼 바쁜 것은 아니니?
귀찮다고 식사를 거른 것은 아니니?" 하고 묻는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옆에서 끼니 챙겨줄 누군가는 있니?"라고 물드며
대인관계 확인까지 하는 것이니,
만능(간장은 아니고 ㅎㅎ)
질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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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밥은 잘 먹고 다니냐는 말이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