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근후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집가는 동안에 치킨집을 세어보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집가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 작은 시장이 하나 있는데 일단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면 바로 정면에 1개 인도로 걸어가다 보면 치킨집 또 1개 호프집 1개..시장골목 진입전 또 1개 시장골목 옆쪽길로 (시장길에는 더 많겠죠?) 가다가 세어보니 치킨호프집 3개 일반 치킨집 2개 옛날통닭집 2개 닭강정집 2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데 두둥 집앞에 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음료수 사러 턴해서 살짝 골목 들어가니 두둥..와 치킨집이 또생겼네요 ㄷㄷㄷㄷ 치킨집 대란입니다 대란..집에 있는 생활정보지에 배달목록에도 치킨집만 ㄷㄷㄷㄷㄷㄷ 칼라면만 16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예비창업자의 시각에서 접근하기 쉬운생각으로 치킨집을 창업합니다. 본인도 자주 시켜먹고 다들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열심히 해서 잘되는 것이 있고, 시작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왜들 비전문가적인 상식으로 창업을 계획하고 막연하게 창업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금액대의 창업중에 치킨전문점 말고도 많은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복잡하게 하시는게 싫어서라도
본인한테 익숙한 창업을 하기게 되니,,,그것이 문제입니다.
아쉽습니다.
문의 창업뱅크 이진우소장 010 8273 5332
작성자 
선빵
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