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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서산에 서서히 지고

작성자 작성자 멤버 여행을떠나요 작성일 2016-11-25 20:25:09 조회 2854

인생은 또 하루가 지나갔네.

주림속 주막집에 옛친구를 만나

술 한잔 들이키니 옛정이 그립구나

빨리도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고 술이 좋아 인생이라

취하도록 마셔보자..

 

술만 땡기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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