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한지 5년차가 지나 어느덧 서른이 되었습니다.
차량 드레스업 쪽 디테일링 쪽
잘하지는 않지만 워낙 좋아해서
더 늦기전에 좋아하는 일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자본은 5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따로 일하고 있고 망해도 지원해준다네요. 저 또한 와이프 고생 안시키위해 죽기살기로 해볼생각입니다.ㅡ_ㅡ+ 잘되면 그만두고 같이 하려고 생각중이고요..
일단 실내크리닝, 스팀세차같은 세차쪽으로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차후 튜닝,랩핑같이 광범위하게 꿈꾸고 있습니다.
1. 자본 5천만원으로 충분한지..
2. 출장과 매장운영 중 무엇이 좋을지..
3. 기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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