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낭비하고 늘 남과 비교하며 자기를 학대하고 삽니다.
‘나는 능력이 없다’는 생각에 빠져 무기력하게 살거나 남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세상의 성공 기준에 나를 맞추고 나의 욕구가 충족된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나의 욕구를 버리거나 기대를 낮추는 만큼 기쁨이 일어나고 만족이 일어납니다.
주변 상황과 조건의 변화에 따라 웃고 울다보니 늘 인생이 흔들립니다.
자기 내면을 돌이켜보고 만족하면 삶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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