â 0 â
게시물쓰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목록으로

오늘의 유머

작성자 작성자 멤버 그냥ㅋ 작성일 2017-12-29 07:11:47 조회 2620

교도소서 일주일전에 출소한 강도강간범이 어느 외딴집에 돈도 강탈허고 더불어 뽕도 따러 들어갔다.

근데 아무리 살펴봐도  값나갈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깨서 앉아있으니 완죤 허탕 친셈이 됐다.

"오늘은 완죤 공쳤구나" 생각하고 그냥 돌아 갈려고 하는데
할머니의 손가락에 다섯돈정도 되는 금반지가 보였다.

그래 저거라도 가져가자.저 할머니 손에 껴있는 저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이 리 좀 와 봐 봐~~~ !!!"



그 랬 더 니~~~할머니가 지레 짐작하고 이렇게 말했다.

































잘~ 될 랑 가~? 모 르 겠 네~~!!

해 본 지 가~ 하~도 오 래 돼 서~

어 여~ 젊 은 이~~~,

우 쨌 든 지 한 번 해 보 세!

조 금 살 살 혀 줘~~~!! 

0

0 개의 댓글

댓글쓰기

* 닉네임, 비밀번호입력은 필수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