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하고싶은 내용을 선택하세요 -
창업희망지역
희망자금
업종/상권선택(중복가능)
창업상담센터 1566-7065
급식빵.....
급식실에 빵을 가지러 갔더니 선생님이 보이지 않았다.
그 순간 친구가 빵 하나를 훔치길래, 갑자기 손해보는 것 같아 같이 훔쳤다.
선생님께 들켰다. 꾸중의 마지막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훔친건 잘못이지만 관리는 못한 선생님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
하시면서 우유 1병씩을 주셨다.
선생님과 나 자신에게 평생 착하게 살기로 다짐하며 펑펑 울었다
0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