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2023년이 눈 깜작 할 사이에 변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작년에는 많이 준비를 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예를들어서 보면 작년에는 경제가 많이 바뀌게 되면서 금리도 오르게 되었고 파킹통장 이다 뭐다 하면서 유행하던것들이 몇몇 있었는데 저는 그런것도 준비도 못해가지고 아직까지 창업까지 계획만 있습니다 그러다가 뭐 어느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하겠지만서도 이렇게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는 정말 크다고 느껴지네요 여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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