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글은 보도의 일부 입니다 -

양념치킨 3년 전 보다 더 달고 짜졌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념치킨이 3년 전보다 더 달고 짜게 조리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상위 6개 프랜차이즈의 배달 치킨 4종 105건을 조사한 결과, 2015년 수치와 비교해 일제히 당과 나트륨 함량이 증가했습니다.

3년 전보다 당류는 100g당 39%, 나트륨은 28%나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양념치킨 반 마리만 먹어도 하루 당류 기준치의 25%를 섭취하게 되고, 나트륨은 기준치의 79.5%에 해당하는 양을 먹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가족의 건강을 고려하여 복지건강 닭을 사용하는 자담치킨의 맛은

맛의 풍미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단짠만이 아니라 더욱 건강하고 풍미있는 치킨의 맛을 선사합니다

건강한 치킨이 건강한 맛을 약속하며 

건강한 프렌차이즈가 성공창업의 기본을 지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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