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운영하던 분식점 정리하고 업종변경 준비 중입니다.
근처 오랫동안 장사하시던 분 통해 명인만두를 소개받고 상담받았는데 올해 새로 오픈한 면당포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약강 복고풍의 옛날국시 느낌이고, (매장도 복고풍? 낡은느낌 말고 좀 요즘느낌 복고풍이랄까요)
무인발권기가 있어서 1인운영도 될것 같고. 인건비 절약에 혼자 매장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는데, 업종변경 시에 비용을 무상처리까지 해준다고 해서 고려중입니다 명인만두야 유명해서 본사는 믿을만할거 같구요, 단 메뉴가 국수라서 ,좀 평범한 느낌이지 않을까 걱정이 약간 되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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