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가계를 세를 주고 있고 건물주이시고 음식점할 곳을 준다고 하시고 그것만으로 경쟁에서 이득이 되니 저보고 일식집을 해봐라고 하시고 일식조리사를 따봐라고 하시는데 주로 회를 뜨는 기술이 요구되는 음식집을 하게 될것 같은데 일식조리사면 그조리사 자격증을 걸어야 가계를 할수 잇는것도 아니고 또 불필요한 이것저것 배우게되고 정작 필요한 회 뜨는 관련 기능은 배우지도 못할듯해서 질문해봅니다
요리경력은 전혀 없고요
어쨋든 몇개월전에 일식집에서 보조를 구한다는 공고를 그냥 지나친적이 잇엇는데
그렇게 보조를 통해서 일을 하는것이 낳을까요?(앞으로는 그런 공고 못볼듯함 저희 동네에서) 아니면 일식조리사를 따두는것이 낳을까요? 아니면 회뜨는 기능만을 가르쳐주는 학원에서 조리사 자격증과는 무관하게 배우는것이 낳을까요?(여기는 서울근교 지방인데 여기도 학원이 있긴한데 서울로 가는것이 낳을지?)
일식집의 경험이 있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의 경험으로 하기에는 조금 무리인듯합니다.
회뜨는 기술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관리기법과 가게운영기술등 여러가지 디테일한 부분이 무리가 있습니다.
단지 임대료의 잇점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지만
한가지 장점이 상당한 부분의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기술을 가지고 해야합니다.
사람을 시키는 데도 물론 자신일 알고 있는 것을 시키는 것이 수월하고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것에대한 생각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한사람의 노력으로 음식이 나오긴 할수 있지만 서비스와 여러가지 보조적인 부분인 충족되어야 합니다.
작성자 
갤럭시아
임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