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전 부터 고기창업에 목표를 두고 삼겹살 집 사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역시나 쉽지 않네요 프랜차이즈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서 다른 집과 차별화를 내기 위해 고기에 찍어 먹을 소스라던지, 메뉴 개발도 다양하게 준비 해 두긴 했는데
요즘 삼겹살 집들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약한 편이여서 이 것도 실행에 옮길까 말까 몇달 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다 제 요리실력이 좀 부족한 탓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 비록 늦은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요리학원을 다녀볼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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