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정도 되는 가게에서 분식점을 창업하려고 합니다.
물론 브랜드창업이 아닌 개인 창업입니다.
장사를 할 곳이 관광단지이기는 한데...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은 아닙니다..
음.. 쉽게 말하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의 뒤쪽이라고 할수 있어요..
하지만 근처에 편의점 한곳 /슈퍼 한곳 /당구장/식당 두곳/치킨집/숙박업소들이 몇군데/ 노래방/호프/주택등이 있습니다.. 물론 근처에
분식점은 없구요...
여기 지역 특성상... 평일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주말에는 넘쳐나요..
그리고 근처에는 칼국수나 횟집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분식점으로 창업을 해서 닭꼬치/와플/튀김/호떡/붕어빵/각종음료랑 커피
정도를 할까 생각 중인데..
창업을 해도 무난할까요?
여기 지역 특성상.. 새우튀김과 꼬치류등 관광지에서 먹을수 있는 것들은 하려고 하구요...
소자본이기에 가게를 다른곳에 알아보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른곳은 세도 비씨고 해서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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