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하시면 아마도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합니다.
저도 중식은 처음인데요.
시작한지는 이제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고민 많이 했습니다.
회사 다니다가 명퇴당하고...쥐꼬리 만큼 받은 퇴직금들고 무언가를 해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와이프와 함께 집을 정리하고 고향인 경북 칠곡 촌으로 돌아와서 황궁을 시작 했습니다.
지금은 맘편하게 저희부부 큰걱정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주방장 알선도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방장 교육도 직접 해줍니다.
저도 한달 교육받고 시작해서 지금은 와이프와 함께
조그만 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알람
ㅇ;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