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별로 모두다 장단점은 존재 합니다.
한식 창업 같은 경우.
일단 메뉴 한가지를 만든다 하더라고 한가지 메뉴에 재료 구성비가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거겠죠.
그리고 한식집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반찬에 대해서도
항시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메뉴의 가지수도 많구요
단점 보다는 리스크가 날 부분이 있다는 것이겠죠 ..
또한 한국인에게 가장 대중적인 입맛은 길들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집은 찾아가기도 하지만. 가서 먹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절대 안가게 되는 이유가 되는거죠.
양식 중식 일식 보다 더욱더 민감하게 다가오는 한식이라는 점이죠.
커피전문점이 너무 많아서 넘친다고 말하죠?? 하지만 일반음식점 한식집이 훨씬 많은데도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대중성이 있습니다. 365일 질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한식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