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식당에서 몇년간 일한게 전부입니다. 요즘 일자리 알아보는중인데 나중도 생각해야되서 전문적으로 식당일을 좀배워보고 나중에 조그마한 가게라도 꾸려보고 싶어지네요 작은 도시라 식당일이래봤자 솔직히 이런걸 배웠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정도에요 가끔 제가 만든 메뉴같은경우 맛있다고 하시는 손님들이 계시고 그메뉴만 찾는분들도 있어서 음식만들기가 재미는 있더라구요 맡은 일하나만큼은 완벽하게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편입니다. 일단 거의 주먹구구로 배워서 기본상식은 없고 새로 전부 제대로 배워서 현장에서 몇년일해보고 싶은데 서울로 가는게 좋을지 작은식당으로 가야될지 아님 큰식당으로 가야될지 ,,조언좀 구하고자 합니다 제대로 배울기간은 적게는 1~3년 길게는 3~5년 정도 생각합니다 제대로 ... 요즘 식당 창업하는분들 정말 많은거 같은데 그중 거의 다망한다고 하니..쉽지 않을거란걸 각오는 하고있는데 불안은 합니다.. 서울이 넓고 식당도 크고 사람들도 많으니 이것저것 배울게 많을거 같고....지금8~90%정도 맘이 많이 기울었는데 조금 불안한감이 잇어서 조언좀 구하고자 합니다..피와 살이 되는 조언좀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떤걸 먼저 해야될지 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지..많이 가르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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