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홀로 운문령.상운산.가지산.아랫재.운문산.억산.귀천봉.감쪽마을.박곡리.마을회관. 산행거리 26.5KM 기냥 한바퀴 돌아음다^^~ 

  제가 제빵학교를 나와서 제과나 카페쪽으로 많이 일해보다가요 새롭게 디저트카페창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디저트카페창업을 프랜차이즈 끼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요 디저트카페창업 아이템으로 괜찮은 곳 소개좀 부탁드릴까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성공을 경험하신 분과의 소통을 통하면 조금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지 않을가 생각하는데.. 혹시 가능하신분 계신다면 좋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족발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퇴사한 40대 가장입니다.  퇴사를 하면서 가지고 나온 퇴직금으로는 가족들을 계속 돌볼 수없기에 불황 속에도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창업 아이템을 쭉 생각하다가 제 친구가 족발창업이 수익률이 괜찮다고 해서 족발창업을 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족발창업에 대해서 정보를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족발창업을 하면 처음하게 되는 건데 프랜차이즈 창업도 괜찮을지 알려주세요.  

      휘카페 (WHI CAFE)      소자본,소규모 커피 창업 휘카페 추천해요     휘카페 최소비용 3,450만원으로 창업 가능     신규 카페창업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 또는 기존 카페를 운영하지만 수익율을 더     올리고 싶으신분들 에게 적극 추천해 드려요     커피창업 (휘카페) 타사 카페 체인점에 비해 휘카페 체인점 큰 수익률 발생 !! , 가맹비가 없음 !! [출처]   커피창업 (휘카페) 타사 카페 체인점에 비해 휘카페 체인점 큰 수익률 발생 !! , 가맹비가 없음 !!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커피정    

  아버지가 연세도 있고 곧 퇴임을 하신다고 해요 퇴임하시고 사업을 하고 싶다시는데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아버지가 어렷을 때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셨다고 해요 그러면서 PC방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넌지시 얘기를 해서 제가 대신 PC방창업 프랜차이즈로 하기에 좋은곳 찾는 중인데요 PC방창업 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이 상당히 많겠죠?!! 어떤 부분들을 신경쓰고 알아봐야 될까요? 아버지도 연세가 있다보니 PC방창업에 대해 아는것도 없으시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셔서 제가 시간 날 때 PC방창업 하는데 도움 드릴려고 이렇게 알아보고 있네요! PC방창업 해보신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창업에 관심이 생겨서 요즘뜨는창업아이템을 추천좀 받고 싶은데 요즘뜨는창업아이템 좋은 아이템, 어디 없을까요? 장난식으로 말고 진지하게 답변 해주실 분들 구합니다ㅠㅠ!! 일단 디저트 카페쪽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비슷한 업종도 괜찮으니깐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추천좀해주세요!!  

옛날 한 부자가 길에서 그만 돈 자루를 잃어버렸습니다. 돈을 찾을 수 없었던 부자는 돈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사례금으로 백 냥을 주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며칠 후 한 한 소년이 돈 자루를 들고 부자에게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기뻐하면서도 백 냥을 소년에게 줄 것을 생각하니 아까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부자는 잠시 고민 끝에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돈이 꼭 백 냥이 모자라는데 네가 미리 사례금을 챙긴 모양이구나. 이렇게 돈을 찾아주어서 고맙구나. 이제는 그만 가 보아라" 소년은 부자의 행동에 어이가 없고 또 화가 놨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또를 찾아가 사정을 호소했습니다. 사또는 부자와 소년을 불러서 먼저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자루에서 돈을 꺼낸 일이 있느냐?" "없습니다." 사또는 부자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잃어버릴 때 돈 자루에는 얼마나 들어 있었나?" "오백 냥입니다." "소년으로부터 받을 때는 얼마나 있었느냐?" "사백 냥입니다." 그러자 사또는 이렇게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럼 이 자루는 잃어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인가 보구나! 돈 자루를 잃어버린 당신은 오백 냥이 들어 있는 자루를 다시 찾아보아라. 그리고 이 돈 자루는 진짜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이곳에서 보관하다가 한 달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절반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 소년에게 줄 것이다." 필요 이상의 것을 탐하다가 모든 걸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욕심, 즉 탐욕은 사리분별을 어둡게 하고 일을 그르치게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 10월 16일 난데없는 인질극이 생생하게 TV로 생중계되기 시작했다. 범인들은 10월 8일 영등포교도소에서 공주교도소로 이감되던 중 탈출한 12명 중 지강헌 등 4명. 이들은 8일간 서울각지를 돌며 강도행각을 벌이다 16일 경찰에 포위되자 북가좌동의 어느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방송사와 기자는 그들이 요구했으며,그 순간부터 이 사건의 결말은 예정된 거나 다름없었다. 특이하게도 지강헌은 경찰에게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틀어줄 것을 요구했고, 스피커로 음악이 흘러나오던 도중 4명중 가장 어렸던 강영일을 제외한 3명은 모두 죽음을 맞았다. 지강헌은 노래를 들으며 깨진 유리조각으로 목을 찔렀고, 인질구출작전에 나선 경찰은 인질의 비명소리에 지강헌에게 총격을 가했다. 결국 그는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한명은 스스로 가슴에 총을 쏴 자살했으며, 다른 한명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당시에 경찰은 비지스가 아닌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를 틀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 그 전해 극적인 직선제 쟁취와 88년 올림픽 4위, 늘상 새 정권이 집권하면 내거는 '선진국진입'의 환상에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은 본질적인 부조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당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은 새마을 사업 비리로 70억을 횡령한 것과 관련 7년형을 선고 받았으나 복역 2년 3개월만에 풀려났다. 지강헌은 550만원을 훔친죄로.. 보호감호 포함 17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유통되는 향수샘플,  테스터를 판매하면 불법으로 알고 잇는데요~1 향수샘플을 구매대행식으로 직구로 판매하면 상관없나요??  

아깝고  투잡찾으신다면 재택근무 추천드립니다.  컴맹주부도  모바일  홍보만으로 2주만에  실적발생했어요.   문의카톡 salang1641 성함,나이,연락처남겨주세요 홈피문의는 http://hello-dm.kr/139286

  은퇴를 준비하고있어 고민도 있고 걱정도 많습니다. 요즘 창업을 준비하고있어서 교육도 받고, 설명회도 갔는데요 소자본으로도 고수익을 내는 업종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부인과 함께 동네에서 부부창업아이템으로 창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매출이 안정적이고 소자본으로 시작할수있는 부부창업아이템 없나요? 1억정도로 예상하고있는데, 대형 프랜차이즈를 하자니 자본이 부족할거 같기도하고.. 요즘사회에서 부부창업아이템으로 잘 될수있는 업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요즘 pc방창업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잖아요 예전과 다르게 시설도 좋아지고 편의시설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pc방창업을 계획을 잡게 되었습니다 목 좋은데다 pc방창업을 시작하면 괜찮을거 같아서요 그래서 여러 pc방창업 브랜드를 비교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은 pc방창업 브랜드가 없는거 같아서요... 어떻게 알아보고 pc방창업을 해야 좋을지 고민만 되네요 pc방창업 하고 계신 분들께서 많이 알려주세요!!  

매년 아내와 아이들한테 약속을 하면서 한 번도 지키질 못했네요

  제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 삐까뻔적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힘들 것 같아서 .. 작은 평수라도 저만의 창업을 하고 싶은데 생각해둔 분야는 주점입니다 !!! 술집도 창업비용이 다 달르더라구요 저는 주점창업 비용 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프랜차이즈는 왠지 돈이 더 들 것 같은데 초짜인 저에게는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식집 창업을 해보려고 하다가 주변에서 워낙 떡볶이 위주 판매점도 많고 창업도 그 쪽으로 편중되어 있다고 해 아이템을 바꿔볼까 하는데요 철판 요리 창업이 주변에 경쟁할만한 매장들도 별로 없고 해서 해보려고 해요~ 근데 오랜 기간 분식집 창업만 생각하다보니 철판 볶음밥 창업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이 없다는게 고민이라,,,,, 검색을 좀 해보긴 했는데 지지고랑 밥풀등 몇몇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있더라구요. 또 음식 창업해본 사람들 말로는 철판 요리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고 정말 힘들다고,,,,,ㅜ 한편으로 철판 볶음밥과 비슷한 밥버거는 어떤지,,,, 제가 팔랑귀인지 분식집 창업을 할까 아니면 힘들더라도 경쟁이 좀 덜한 철판 요리 창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각각의 차이와 전망등에 대해 좀 알려주길 부탁드려요  

셀프빨래방을 하고 싶은데 체인점을통하지않고 개인적으로 개업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부탁해요  

소형카페 오픈을 위해 3개월 준비했는데 결국 인테리어 한번빠그러지고 커피머신업체한테 한번 속고나니 그냥 프랜차이즈가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여러 브랜드 알아봤고  복고다방 인테리어는 좀 별로인데 메뉴가 좋아서 인테리어는 제스타일로 좀꾸미기로 결정 문제는 수익율인데  혹시 복고다방 수익율 아는분 답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체력단련업(개인트레이닝) 창업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창업비용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혹시 창업비용에 대한 지원을 정부나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있다면 방법도 궁금합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땐 실짝 웃어 주십시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나는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 목숨입니다. ♣내 인생이 갑갑할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푼돈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세요.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 일... 넓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동요리교실을 차려보려고 합니다 도움 좀 주세요^^  

특별한 일이 생기는 법은 사실 간단해요. 내가 먼저 움직이고 다가가는 것입니다.   

  몇년간의 해외회사생활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최근에 프렌차이즈 카페 창업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 경험없이 차리는게 좀 그래서 1년정도 시간을 두고 카페 직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카페가 아니더라도 제가 카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가게 운영을 하고 사람들을 다루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경력을 쌓아보려고 하는데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알바나 직원 경험만으로도 될까요?  

▶ 1. 더러운 손으로 세수하기 얼굴 세안을 하기 전 손을 먼저 씻는 것이 순서다. 하지만 대부분 손을 씻지 않고 바로 손에 물만 묻히고 비누칠을 한 후 얼굴에 비빈다. 이럴 경우 손에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비누와 섞여 얼굴에 묻어 세수를 하나마나다. 반드시 비누로 손을 청결히 씻은 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얼굴 세안을 해야 한다. ▶ 2. 때수건으로 얼굴 밀기 의외로 때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미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때를 밀면 묵은 각질뿐 아니라 피부 보호 각질도 함께 벗겨져 피부는 예민해지고,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또 때수건으로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얼굴의 모세혈관이 파괴될 수 있다. 각질이 생겼을 경우에는 얼굴전용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에 때가 끼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3. 뜨거운 물로 세수하기 빨래가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에서 때가 잘 빠지듯, 피부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피부 수분 증발로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가 처질 수 있다. 반드시 미지근한 물에 세안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찬물 헹구기는 논란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좋은 방법으로 추천!) ▶ 4. 자주 눈 비비기 눈을 무의식적으로 자주 비비는 습관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써클을 촉진시킨다. 잦은 눈화장 역시 잔주름의 지름길.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또 눈썹이나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순한 아이전용 리무버로 깔끔하게 닦아낸다. ▶ 5.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르기 화장품을 바를 때에는 항상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발라야 한다.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양손으로 얼굴을 비벼 바르는 버릇은 피부를 처지게 만든다. 심술보처럼 피부가 처지고 싶지 않다면 당장 화장품 바르는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 6. 화장 지울 때 오래 문지르기 클렌징 크림을 오래 문지르면 화장이 잘 녹아 클렌징 효과는 물론 마사지 효과까지 함께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는 큰 오해. 색조 화장이나 파운데이션의 경우 클렌징 크림으로 오랜 시간 문지르면 색소가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 오히려 색소 침착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1분 미만으로 문지른다. ▶ 7. 식당 물수건으로 얼굴 닦기 식당에서 가볍게 손을 닦으라고 나눠주는 물수건을 손 뿐 아니라 입가와 얼굴의 먼지와 땀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이런 물수건이 일회용 사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재활용되기 위해 과도한 화학세제 등을 사용하는 세탁과정에 있다. 물수건을 더 하얗고 깨끗하게 보이려고 발암물질인 형광증백제를 사용하는가 하면 충분히 헹구지 않아 계면활성제 성분이 남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화학성분들은 연약한 얼굴 피부에 염증이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잘못 사용해 눈에 닿을 경우 눈병에 걸릴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뒷골목 허름한 10평 점포에서도 대박나는 아이템!!                 요즘 절찬리에 판매중인 배달전문 브랜드 불통족입니다 . 평균 주문 단가는  24000 원이고 마진율은  52%  정도입니다 . 경쟁이 심한 족발시장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맛과 특별한 가격으로 한창 뜨고 있는 블루오션 브랜드입니다 .         불통족은 조건 없이 창업할 수 있습니다 .   실패가 두려운 초보창업자 ,  자본이 적어 고민인 분 , 장사가 안돼서 메뉴추가나 업종변경 하실 분 , 성공이 절실한 실패를 거듭한 분 특히 환영합니다 . 지금 창업상담은 대박과 성공으로 통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 ( 창업상담 ; 010-5361-8177)   [출처]   뒷골목 허름한 10평 점포에서도 대박나는 아이템!! - 무료 창업 도와드립니다!! - "업종추가" 가능합니다!!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무료창업    

  몇 년전만에도 창업 하려고 혼자 알아봤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  올해 마흔살이 되다보니 좀 새롭게 살고 싶은데 ,  자본금은 그래도 꽤 모아둬서 …. 바로 술집 창업은 어렵지 않지만 망하긴 싫네요  !!! 프랜차이즈 술집창업이 좀 안정적이고  .. 괜찮다고 하긴 해서요 주변에 혼자 창업했다가 고생하는 분들 많ㄴ이 봐서 ;;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 계시다가 창업하신분 있으면 도움 좀 주세요  

밥풀과 한솥도시락 창업 사이에서 고민 중인 사람입니다 . 특성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주변에 말도 조금씩 달라 고민하던 중 지식인에 물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창업 비용은 4~5천만원이고 최대로는 7천만원까지는 가능합니다. 지역은 서울이나 대학가 상권, 5월 정도 오픈했으면 좋겠구 요 원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려고 했던 이유가 매출이 조금 더 높을 것 같고, 매장 운영이 잘 안되었을 때 본사가 잘 도와줄 수 있지 않나 해서 였습니다. 나름 첫 창업이니만큼 조금 더 공을 들여 저에게 잘 맞는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고 싶었는데 한솥도시락은 예전부터 쭈욱 지켜봐왔었습니다. 도시락이 생각보다 매출도 일정할 것 같고 맛도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확실히 있어서요. 다른 도시락 전문점들은 몇 번 봤는데 딱히 차이점은 없어서 기왕할거면 가장 좋은 곳에서 하고 싶어 한솥도시락 창업으로 마음을 굳혔었습니다 . 밥풀은 청년 창업지원 정책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창업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매출을 보증해주는등 본사가 가맹점을 도와주는 방식이 확실하더라구요. 업체 규모가 그리 커보이진 않고 아직 가맹점이 많이 없어 보이지만 7년정도 운영하고 매출도 꽤 높게 나오는 브랜드라고 해서 갑작스레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솥도시락 창업이랑 밥풀이랑 모두 제 각각 장점이 분명하게 있어서 기왕이면 어떤 것이 제게 더 적합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한솥도시락 창업과 밥풀 중에 어떤 브랜드가 제게 더 적합할까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다 지보다 못한 놈이라고 뽐내면서 말이다 내가 바보가 되면 마음씨 착한 친구가 모인다 불쌍한 친구를 돕기 위해서... 내가 바보가 되면 약삭빠른 친구는 다 떠난다 도움 받을 가치가 없다고... 내가 바보가 되면 정말 바보는 다 떠나고 진정한 친구만 남는다 내가 바보가 되면 세상이 천국으로 보인다 그냥 이대로가 좋으니까... 

  스티커사진기 사업을 한번 꾸리려고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는.. 스티커사진기 뿐만 아니라 사업을 시도조차 해본 지인들이 없기에.. 도움을 요청할 곳이라곤 여기 밖에 없네요 스티커사진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