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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요식업창업 안정적인가요?!

요즘 요식업창업이 잘되는 추세라고 하길래 알아보고 있는데요, 핫도그, 타코야끼 등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식업창업 아이템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간단한 음식들은 저처럼 요리를 잘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겠죠?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으로 하는 창업할 때는 음식들 만드는 방법이나 이런 것들은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알아보나요?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거라 요식업창업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잘몰라서 그러는데 비용은 얼마부터 얼마까지 드는지 그리고 제가 말한 아이템들 말고도 요식업창업 아이템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은 추천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게 지금 별로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답변이 모두 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도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ㅍㅎㅇ 2017.06.04 조회수 7603 댓글 2

[기타] 창업문의 부탁드립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할 계획입니다. 이미 업종은 결절되었는데 궁금한것이 있어 문의합니다 1.사업자를 내는방법입니다 건물을 임대하고 사업자를 내야되는건지 사업자를 내고 건물을 임대하는것인지? 2.사업자를 내고 건물을 임대하였다치고 . 허가를 또 받이야합니까? 소방이나 건물특성상..상업시간등.. 3.알바를 4대보험에 넣어주고싶고 세금신고를 제때할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행복한가 2017.06.06 조회수 6650 댓글 1

[제과점] 마카롱 창업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려고 합니다. (가게를 구해서요) 1.어떤 위생교육을 들어야하나요? 2.커피도 같이 판매하고 싶은데 이건 휴게음식업중앙회에서 위생교육듣는거죠? 그리고 어떤서류들이 필요한가요  
snioer 2017.06.02 조회수 6868 댓글 3

[PC·DVD] 피시방차릴라면 총얼마필요해요?

컴퓨터 50대 로 할건데요 총 얼마정도 들어요?  
개선장군 2017.06.06 조회수 3209 댓글 1

[창업아이템홍보] 소자본 창업 대박아이템 미스터떡볶이

 
미스터 2017.06.06 조회수 9609 댓글 0

[분식점,면류] 떡볶이 가게 인수를 받고 싶어요

보증금 2000에 월세 100인 즉석떡볶이 가게  인수 상담 받으러 갑니다.  지난 매출은 아직 상담 전이라 잘 모르구요. 위치가 신도시여서 아기엄마들 손님 많은 걸로 알고 있구요, 가격은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는 곳 입니다. 아직 정확한 틀의 사업계획이 없고  이런 상담도 처음이라 너무 문외한이예요. 상담 받을 때 꼭 알아놓아야 하는 게 무엇일까요?  1. 월매출 (미니멈과 맥시멈?)  2. 일매출 3. 주 고객층 연령대와 몰리는 시간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도움과 조언의 댓글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소스 레시피는 공유해주기로 하셨어요. Ps. 저 정도 창업조건이라면 월 얼마는 팔아야 순탄하게 장사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박수현 2017.06.03 조회수 6619 댓글 3

[삽인샵] 개인사업자 창업

  전자상거래를 종목으로 해서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창업할건데, 집은 배우자 명의거든요. 이 경우에도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한건가요? 아님 임대차 계약서 없이 그냥 사업자 등록신청만 하면 되는건가요?  
인도여자 2017.06.05 조회수 5279 댓글 1

[커피] 카페 창업 사업자등록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 창업을 꿈꾸는 만19세 입니다 제가 더벤티 라는 카페를 창업하고싶은데요 궁금한걸 찾다보니 하나를 찾으면 다른궁금한거 3개정도가 더 생겨서 차라리 내가 질문을 해보자 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카페 창업비용 7천만원정도 대출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하는 방법도 알고싶고요 신용상 문제 하나도 없구요 신용카드 연체 하나없습니다 알아보니 kb에 청년창업대출 시스템이 있는거같던데 그걸 받으려면 은행권보증서를 발급받아야된다하고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ㅜㅜ  쫌 도와주세요ㅜㅜ  
수령 2017.06.01 조회수 5221 댓글 1

[자유게시판] 만성피로 이기는 11가지 방법

1.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아침은 먹어라.    아침을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좋은 컨디션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아침을 먹는 사람이 코티솔의 농도가 낮아 것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 3~4시간 마다 한 번씩 먹어라   미국식품영양협회 대변인 로베르따 앤딩은 ‘소량의 식사 3끼와, 역시 소량의 간식 2끼 등 하루 5번 음식을 먹을 경우 하루 종일 안정적인 량의 혈당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핵심은 소량의 식사이다. 많은량의 식사를 할 경우 그걸 소화하기 위해서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신체의 컨디션이 나빠지게 된다.   3. 섬유질을 많이 먹어라   앤딩은 ‘섬유질을 많이 먹을 경우 혈류의 흐름을 천천히 그리고 일정하게 유지시켜 줘 에너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하루 25~35g 정도의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4. 오메가 3를 많이 먹어라   참치, 연어 등 생선, 땅콩 등 견과류에 들어있는 유익한 지방은 뇌세포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5. 물을 많이 마셔라   물은 혈액을 비롯한 체액의 원료가 된다. 그런데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 약한 탈수상태를 유지하면 혈액이 걸쭉해져 심장이 세포 곳곳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 펌프질을 무리하게 해야 한다. 꼭 물이 아니더라도 수분이 많이 포함된 요구르트, 과일주스, 당근, 브로콜리 등을 먹는 것도 좋은 수분 섭취 방법이다.   6. 오후 이후 카페인 섭취에 주의하라   하버드 의대 교수 앤서니 코마로프는 ‘일일 권장 카페인 섭취량은 200~300mg으로 커피 2~3잔 정도 마실 때 섭취할 수 있는 양으로 이 정도 섭취할 경우 활력이나 집중력 등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보다 많은 량의 카페인을 오후 이후 섭취하게 된다면 수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다음날 눈꺼풀을 무겁게만 만든다고 한다.   7. 지칠 때는 세수나 샤워를    개인의 인격과 사회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발표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참가자의 55%가 지칠 때 세수나 샤워를 통한 ‘물 치료’를 통해 에너지를 다시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8. 음악을 들어라    음악을 들을 때 나쁜 기분을 바꿔주고, 긴장을 감소, 에너지를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달리기를 할 때 음악을 듣는 사람은 조용히 달리는 사람에 비해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   9. 복식호흡을 해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슴으로 호흡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 호흡량이 떨어진다고 한다. 호흡량이 떨어지면 신체곳곳과 뇌로 가는 산소가 충분치 않아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피곤할 땐 마치 아기들이 잘 때 숨쉬듯이 횡격막 끝까지 공기를 들이마셔야 한다. 복식호흡을 할 때는 편안하고 따듯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이 좋다.   10. 자원봉사를 해라 건강과 사회적 행동 저널에(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게재된 한 논문에 따르면 봉사활동 등 남을 위한 좋은 일을 할 경우 6가지 이로운 점이 있다고 한다. 1) 행복을 높인다 2) 삶에 만족한다 3) 자존감이 생긴다 4) 삶을 통제할 수 있다 5) 육체적으로 건강해진다 6) 심리적으로 건강해진다.   11. 밤 8시 이후론 TV와 컴퓨터를 꺼라    어두운 상황에서 분비되어 뇌에게 ‘이제 밤이다 잘 준비하자’라는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빛이 있으면 잘 분비가 되지 않는다. 특히 TV나 컴퓨터에서 방출되는 빛은 더욱 그렇다. 최소한 자기 1~2시간 전엔 TV와 컴퓨터는 끄고 독서나 대화를 하는 것이 다음날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 좋다. 
오메가6 2017.06.01 조회수 7022 댓글 35

[자유게시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좋은하루 2017.06.01 조회수 3830 댓글 0

[자유게시판] (짧은 웃음) ~ 옛날유머

어떤 아가씨가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고민이 하나 있었다. 아래가 아프진 않은데 소변을 볼때마다 오줌이 네 줄기로 나오는 거였다. " 어머나... 거 참 고얀 일이넹~ 오줌이 네 줄기로 나오다니? 큰 병은 아닐까??? " 아가씨는 비뇨기과 의원을 찾았다. 진찰을 받으며, 그러잖아도 " 부끄~ 부끄 ~" ... 창피한데, 의사가 밑을 빠꼼히 보더니 킥킥 웃어대는 것이었다. " 아~니? 선생님 ! 진료를 하면서 왜 기분 나쁘게 웃으시나여?" 계속 웃던 의사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단추가 끼어 있어요 !! 
가수다 2017.05.31 조회수 9487 댓글 1071

[치킨호프] 치킨프랜차이즈 유명한곳이 어디~?

  좀 저렴한 치킨프랜차이즈 창업할 수 있는곳 업나염 만만한게 치킨이면서 대박날수잇는게 치킨이라고 들어서 치킨프랜차이즈에 관심이많은데 정보점  
청계천 2017.06.01 조회수 4941 댓글 1

[창업이야기] 제가 개인 세금계산서를 낼려고하는데요 꼭 세무사가 필요한가요?

  제가 개인 세금계산서를 낼려고하는데요 꼭 세무사가 필요한가요? 세금계산서 서류가 복잡하다고는 들었는데 그럼 거기서 서류문제를 다 처리해주시는건가요? 세무사에 전화를 해서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금액은 어떻게 받는지도 궁금하고요 . 제가 세금계산서를 처음 내보는거라 많이 모릅니다 꼭 알아야할것좀 알려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Pay 2017.06.01 조회수 6971 댓글 514

[한식점] [질문] 요식업 창업 대세 궁금?

  요새 요식업창업에 관심이 가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 보통 프랜차이즈 요식업창업을 많이 하던데 요식업창업 브랜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요식업창업도 지원금 있나요??  
snow 2017.06.01 조회수 5725 댓글 0

[자유게시판] 엽기할머니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각오해! "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네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듯 물었다. 아줌마 왈 "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와서 괴롭힌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가 웃으며 던진 말? . . . . . . . " 걱정마 그럴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집어서 묻었어.." "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꺼야..." ㅎㅎㅎㅎㅎ
괜찮아 2017.05.31 조회수 3821 댓글 2

[무점포] 돈내고 하는 부업 걱정되시죠?

전업주부들은 늘 바쁩니다 . 아이보랴 남편 챙기랴 살림도 해야죠 열심히 살다보면 남편의 월급날이 오죠 . 내 남편도 정말 열심히 직장 다녔고 나도 집에서 맘편히 먹고 싶은거 한번 못사먹고 아이들 먹거리 살때도 유기농 들었다가 내려놓고 , 조금이라도 싼 사이트들 찾느라 인터넷도 열심히 들락거렸는데 왜 늘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까요 ? 재택 부업 많이 검색해 보셨죠 ? 모두 돈내고 해야 한다는 얘기밖에 없는데요 . 그 돈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so980523    
헬드300 2017.05.31 조회수 4745 댓글 0

[자유게시판]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

해리 리버만 그는 29세의 나이에 단돈 6달러를 가지고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처음에는 할렘가 유대인 지역에서 현금 출납원으로 출발했고 열심히 노력한덕에 장사가 잘되어 상당한 부자가 되였고 77세가 되는해에 은퇴하여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을 그리시는 거 어때요?" "내가 그림을? 나는 붓 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면 되지요?"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더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젊은이의 핀잔은 곧 그 할아버지로 하여금 화실을 찾게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도 않았으며 더욱이 그 연세가 가지는 풍부한 경험으로 인해 성숙한 그림을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붓을 잡은 손은 떨렸지만 그는 매일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새로운 일은 그의 마지막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그가 바로 평론가들이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던 '해리 리버맨' 입니다. 그는 이후 많은 사람들의 격려 속에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그림을 남겼으며 백한 살에 스물 두 번째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삶을 마쳤습니다. 
헹가뎅가 2017.05.31 조회수 3196 댓글 1

[교육·육아] 아동미술 창업 수익 어떤가요?

  아동미술 경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프랜차이즈 아동미술학원은  투자금에 비해 수익이 괜찮은가요?   아동미술학원은 아이들이 오래 다니지 않고 영어,수학...등  다른 학원다닌다며 시간이 없다고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부모님들이 원비 저렴한 곳을 우선으로 생각하신다고 하던데...   프랜차이즈로 투자를 많이 하면 수익이 더 좋은지 궁금하네요.  
숫사슴 2017.05.31 조회수 5377 댓글 0

[햄버거] 퀴즈노스체인점 요즘 인기라던데요?

  제 지인이 저한테 요즘 퀴즈노스체인점이 유행한다면서 같이 창업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퀴즈노스체인점이 어떤 곳이며, 어떤 시스템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브 2017.05.31 조회수 8310 댓글 11

[자유게시판] 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던 부인이 있었다

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은 부인이 어렵사리 까마귀 고기를 구하여 남편에게 먹였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그 생각도 까맣게 잊어버릴 테지. 부인은 모처럼 한 시름 놓을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부인의 그런 기대는 반나절이 채 안 되어 산산조각으로 박살이 나고 말았다. 남편은 그 생각을 까맣게 잊어버리기는커녕 오히려 그 전보다 더 극심하게 덤벼들고 있었다.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요.오늘 벌써 몇 번 째예요. 부인은 기진맥진하여 까무러칠 지경이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몇 번째라니? .. 오늘 처음 이잖아! ㅎㅎㅎ 
사모님 2017.05.30 조회수 5970 댓글 5

[레저] 만화카페창업 궁금해서요~

  요즘 제 최대의 관심사가 만화카페창업인데요! 만화카페창업이 요즘 괜찮다고 말들이 많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쇼핑을 갈때면 만화카페도 많이 보이구요 그만큼 만화카페창업 비전이 괜찮아 보여 알게 되었습니다. 일일히 만화카페창업을 비교하고 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만화카페창업이 없는거 같아서요 모니모니해도 만화카페창업을 할때는 브랜드비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만화카페창업 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만화카페창업 알고 계신 분들은 도움 좀 주세요!!!  
비비코믹스 2017.05.30 조회수 5719 댓글 0

[자유게시판] 어느 주당의 기도문

두주불사 맞장까는 술고래는 멀리 앉히시고 쭉방 꽃 같은 언니들로 병풍치소서! 섞어 말면 애비도 몰라보는 개가 되오니 한가지로만 달리게 하시고, 눈치껏 꺽어 먹어 주님께 푹 쩔은 찌질이 꽐라는 꼭 면하게 하옵시고, 계산할 때 신발끈 만지면 쪽 팔리오니 돈 많은놈 등을 계산대로 냅따 떠미시고, 아스팔트가 올라오고 전봇대가 달려드는 기적을 저에게 행하지 마시옵고, 몇푼 아끼려다 훅 가는 음주운전  말리시고 기왕이면 다홍치마 미녀 대리기사를 부르소서!! 오늘밤 호랑이 마님으로 부터 저를 구하시면 내일도 주님을 꼭 섬기겠나이다^^~. ㅋ ㅋ  
ㅋㅋ 2017.05.29 조회수 3100 댓글 1

[자유게시판] 짧은 인생에...

  멋지게 살다간 인생이란 무엇인지 서산너머로 기우는  태양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을 다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붉은 눈물을 쏟아내는  노을에게 물었습니다. 옛적 울 엄니 하신 말씀이 거지가 동냥을 얻어온 찬밥덩어리를 어린자식들에게 먹일 때 그치의 세계는 가장 평화로운 순간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하셨는데 사리사욕은 아니더라도 좀더 편안한 환경을 누리고 좀더 맛나고 기름진 음식을 마주하며 인생의 참맛이  이런 것이라고 느끼는 부질없는 생각들이 우리가 존재하는 가치인 것인지 때론 답답함에 나를 돌아봅니다. 마음하나 일어 예리한 바늘 끝에서 찾는 행복과 마음하나 비워 공허 속에서 채움을 느끼는 또 다른 삶의 의미를 언제쯤이면 깨달을 수 있을런지 커다란 구도의 길은 아닐지라도 속내 풀어놓을 벗님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삶과 인생을 이야기 하고 싶을 때면 노을지는 강가에서  흐르는 바람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만나는  석양의 그림자를 보면서도 언젠가는 다가올 인생의 황혼 길에 무엇을 남겨두고 갈 것 인지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오늘도 반복하고 있는 일상들 속에 무념무상의 道를 깨우친 양 거들먹거림으로  긴 하루를 보냅니다. 우리들의 짧은 인생... 무엇을 해야 할까요 ???  
美친소 2017.05.29 조회수 2852 댓글 0

성공창업콘서트(코바코/치키니아)

 
치키니아 2017.05.29 조회수 6048 댓글 0

[창업아이템홍보] 성공적인 창업은 최신 트랜드 아이템에 있습니다 페스츄리 홍대 수..

 
홍대 2017.05.29 조회수 3946 댓글 0

[분식점,면류] 저비용창업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모아둔돈이랑 대출 받아서 3500정도 나올것같은데 보증금 다 포함해서 이정도 돈으로 할수잇는 저비용창업 있을까요 회사생활하다가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좀 튼튼한 프렌차이즈회사로 들어가고싶어요!! 저비용창업 추천좀 해주세요  
하하하 2017.05.31 조회수 5530 댓글 1

[자유게시판]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는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된다 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한다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후회는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만든다 합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존 러스킨은 "마음의 힘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고, 사랑에서 연민이 태어난다"고 하였고,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으로부터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이 우리를 아름답게 하고 삶을 평화롭게 한다 합니다. 아름다운 신록의 5월도 어느새 후반을 달리고 있네요~ 모두들 파이팅 하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힘차고 멋진 재 출발을~~
vvv 2017.05.29 조회수 2985 댓글 0

[도너츠] [질문] 소자본 일인창업

안녕하세요 몇년간 어머니가 가게를 운영하셨는데요 평수는 10평대로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셨습니다. 자리가 나쁘지않아 바쁠때도 많아서 제가 자주 도와드리곤 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안좋아지셔서 제가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아이템으로 일인창업을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소자본창업으로 괜찮은 아이템 추천좀요~  
전설의낚시꾼 2017.05.28 조회수 7453 댓글 1

[삽인샵] 미용실과 부동산을 동시에 할 수 있나요?

제목처럼 미용실을 차리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동시에 각각의 자격증을 사용하여 창업이 가능한가요?  
milk 2017.05.28 조회수 6355 댓글 18

[노래방] 추천창업 어떤걸로요?

  요즘 창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추천창업으로 어떤 것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처음 창업을 해보는거라 여러가지 추천창업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려 합니다. 작게 시작하는거지만 이왕 시작하는거 추천창업 괜찮은걸로 알려주세요.  
새시대 2017.05.30 조회수 536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