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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17,258

[판매,유통] [질문] 스토어팜 개인 판매자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신고 해야하나요?

  나중에 창업을 목표로 하는 20대 직장인입니다. 사업 구상 중에 연습 삼아서 남성 반팔 무지티를 100장 정도 만들어서 팔아볼 생각인데 스토어팜 이나 블로그 sns를 통해서 개인 판매자로 판매를 할 생각입니다. 이럴 경우 사업자 등록과 통신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사업자 등록과 통신 판매업 신고를 했을 경우 장점이 뭐가 있나요?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 발급 후 소득이 생기면 종합 소득세를 내야하나요? 마지막으로 통신 판매업 신고를 했을 경우에 소득이 생기면 종합 소득세를 내야하나요?  
네이버 2017.11.11 조회수 10122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1일 
애플 2017.11.11 조회수 3174 댓글 0

[분식점,면류] 분식집창업 요즘 전망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고기집을 하나 운영 중인 업자인데  요즘 도통 매출이 영 안 나오네요.. 주변 상권에  분식집이 없어서 이번에 분식집창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분식집창업 전망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분식집창업도 많아서 개인 분식집창업은  메리트가 많이 없겠죠? 전망 어떨까요?  
하와이 2017.11.11 조회수 7356 댓글 3

[치킨] [질문] 디디치킨 창업하고 싶은데 어떤가요????

  세가지맛이라는 메뉴가 좋은거같아서 창업 하고싶은데 괜찮은가요? 여쭤봅니당...  
일상으로의초대 2017.11.11 조회수 5442 댓글 1

[PC·DVD] pc방창업문의합니다

  pc방창업문의합니다  
회오리바 2017.11.10 조회수 3396 댓글 0

[자유게시판] 학교내 커피 판매 금지

학창시절,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쏟아지는 잠을 이겨보려 커피를 들이켜 본 경험 있으신가요? 앞으로는 초 중 고 학교 내 커피 판매가 금지됩니다. 모든 학교에서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얼마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래요~ 
안전망 2017.11.10 조회수 3470 댓글 1

[기타]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 어떤것이 있을까요?

규모는 크지 않게 10여평 정도의 매장으로 할 수 있을만한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 알아보고 있습니다. 40대 여성이 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만한걸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1억정도의 자본금이 있고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을만한걸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까까요 2017.11.10 조회수 6377 댓글 1

[기타] 테이크아웃창업으로 디저트39 어때요?

  아내랑 같이 창업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40대 부부이고요. 현재는 저만 일하고 아내는 주부로 집안 살림하고 애들 양육하면서 삽니다. 애들 셋 낳고 키우다보니 생활비가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과감하게 창업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창업은 처음이고 아내는 사회생활 자체가 처음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려고 지식인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창업하게 되면 자금 때문에 테이크아웃창업 하게 될 것 같고요. 저는 자리 잡힐 때까지 회사 다니면서 가게 일을 병행하려고 하고 아내가 주로 주도권을 가지고 경영할겁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내가 하기에 편안한 일, 제가 투잡으로 뛰어도 괜찮은 일을 찾고 있네요.    아내가 만나는 지인 중에 디저트39라는 브랜드 가맹점을 하는 분이 있는데, 운영도 편하고 적은 돈으로 창업해서 꽤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 네요. 그래서 저희 부부도 그 분 가게에 한 번 방문해보았는데 평일 날 몇 시간을 있었는데도 손님이 많은걸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디저트39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현직자 분들과 창업 관련 지식이 빠삭한 분들에게 조언 얻고 싶습니다. 테이크아웃창업으로 디저트39 어떻게 보시는지요?    
outout 2017.11.10 조회수 7248 댓글 0

[기타] 디저트창업 아직 인기인가요?

  직장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뛰면서 소소하게 사업을 하고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건 카페에요. 근데 제가 투자할 수 있는 돈으로 차라리 딴 걸 하는 게 낫다는 얘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그냥 목돈을 묵혀 두기엔 야금야금 써먹을 것 같은데 어떤 사업을 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약간 선회해서 보니까 디저트창업이 눈에 띄거든요? 이쪽이 그냥 카페보다는 신선해서 붐이라는 얘기를 듣긴했는데 내년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저트창업도 카페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공통점과 차이점이 뭔지도 알고 싶습니다.   
아이조아 2017.11.10 조회수 8254 댓글 1

[노래방] 코인노래방 창업 어떤가요??

창업 생각 중인데 코인노래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몰라서 뭐부터 해야할 지 막막하네요ㅜ  
live 2017.11.09 조회수 5896 댓글 1

[자유게시판] 언제쯤 봄이 올까요~

이 제 좀 겨 울 이 끝 났 으 면 좋 겠 네 요 
enter 2017.11.09 조회수 3327 댓글 0

[여성전문] 반영구창업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이제 아이들도 크고 해서 개인적인 일을 하고싶은 맘이에요 그중에서도 반영구창업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반영구창업 도움이 될만한 배움과 노하우등을 알 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반영구 2017.11.09 조회수 6561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잉코부부 2017.11.09 조회수 3392 댓글 0

[PC·DVD] [질문] 카페창업시 주방설비

만화카페를 창업하려고하는데요 주방설비를 알아봐야하는데 보통 커피머신이랑 세트로 한다고해서요 커피머신은 빼고 하려고하는데요 머신은 따로 있어서요 머신빼고는 다 필요한데 이렇게도 되나해서요  
요요 2017.11.09 조회수 3542 댓글 1

[커피] 커피숍창업으로 잘나가는 브랜드 알려주세요!

커피숍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30대 초반인데 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 계속 커피숍에서 일했거든요. 커피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막연한 로망? 때문에 커피숍에서 알바를 시작하면서 이게 직업이 돼버린 케이스입니다. 한 10년 정도 일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 동안 일하는 커피숍을 많이 옮겨 다녔습니다. 일 한 곳이 10군데가 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일하는 동안 안 좋은 사장님들도 많이 만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계속 제 사업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적금 만기가 돼서 그 돈이랑 대출 좀 껴서 창업하려고 합니다. 일단은 제 개인 창업으로 하기 보다는 프랜차이즈창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개인커피숍에서 일을 많이 해봤는데 마케팅이 잘 안돼서 망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거든요. 그래서 첫 시작은 안전하게 프랜차이즈로 하고 싶습니다. 제가 프랜차이즈 커피숍창업 알아보고 있는 바로는 작은 규모로 창업할 수 있는지, 수익성이 좋은지, 마케팅이 잘 되는지, 본사가 갑질을 하는지 등이에요. 그 밖에도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커피숍브랜드가 뭔지도 궁금하네요.   
도미토리 2017.11.09 조회수 5760 댓글 0

[한식점] [질문] 양평해장국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양평해장국 집이 잘되는 곳은 수입이 엄청 나더라구요 .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창업을 양평해장국으로 해볼까 합니다 . 어떤 곳에서 노하우를 받아야 도움이 될 지 추천부탁드립니다 .  
양평댁 2017.11.08 조회수 6379 댓글 1

[자유게시판] 건물주의 갑질과 협박

티비에서나 보던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저는 20대초반이고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했습니다 오픈한지 7개월 지난 지금 건물주에게 갑작스레 건물이 팔렸다는 말과함께 2월말까지 가게를 비워줘야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건물을 허물어야한다며... 같은 건물의 상가들은 이미 계약기간이 끝났기에 1000만원받고 가게를 비워주기로 말이 끝났더라구요 저희가게는 2년계약에 이제 겨우 7개월지났으며 프랜차이즈이기에 새로옮긴다면 인테리어비용도 7천만원정도가 드는상황이라 1000만원으론 택도 없는데말이죠..  오늘 집주인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인심쓰는척 3000만원에 합의보자며 손님이 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싸인하라고 종이를 계속 내미시기에 인테리어비용만 7천만원이든다고 생각할시간을 달라했습니다 사실 지금 이동네에 비어있는가게가없기에 가게를 구하는거조차 일이거든요. 이래저래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 생각할시간을 달라했던건데 사위가 내려와서는 다짜고짜 입에 담기도 힘든 쌍욕을 하더군요 7000만원불럿냐고.. 절대 저렇게부른적없거든요.. 인테리어비용이 저 정도며 가격을 생각해본댓지.. 반말과 삿대질을 하며 상스러운욕을 하기에 경찰에 신고도 했구요 당장 내일부터 화장실도 쓰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부셔버린다며..휴 어린나이기도하고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무섭고 경찰들도 오고 사위분이 난동부리는 바람에 일할정신도 없어 오늘 장사도 못하고 일찍집왔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  
비공개 2017.11.08 조회수 3694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가워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드로잉 2017.11.08 조회수 3132 댓글 0

[치킨호프] 5천만원 창업질문

5천만원으로 가게까지 포함해서 할수있는창업있을까요? 술집고민중입니다  
컬링 2017.11.07 조회수 6741 댓글 4

[커피] [질문] 창업 관련 질문드립니다

  딸의 창업 고려중입니다 몇가지 업종을 비교하다가 아무래도 일반 가게나 이런것보다는 카페쪽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혼자 카페를 할 정도는 아니라 프랜차이즈쪽으로 알아보는데 요즘 워낙 카페종류가 많으니 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혹시 괜찮은거 있음 알려주세요 위치는 대학가쪽으로 고려중입니다  
타이어드 2023.09.25 조회수 6065 댓글 2

[기타] 주부창업으로 좋은 창업아이템 추천해주세요.

  10년 정도 집안 살림만 한 주부인데, 창업계획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애가 생겨서 퇴직하고 육아에 전념했어요. 애가 이제 어느 정도 커서 제가 일을 좀 해볼까 하는데요. 애가 크니까 점점 사교육이나 대학등록금 등 돈 들어갈 데가 많겠더라고요. 요즘 정년퇴임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니까 남편이 벌어오는 돈도 언젠가는 끊길 테고요. 저희가 결혼이 늦어서 애를 늦게 낳은 케이스라 요즘 들어 부쩍 걱정이 많네요. 아무튼 그래서 제가 지금이라도 경제활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창업에 투자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림하면서 차곡차곡 모은 돈이랑 대출 받은 돈이랑 합쳐서 주부창업하려고 해요. 그런데 제 애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제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거든요. 그래서 오전에는 저 혼자서 가게를 보고 제 아이가 하교할 시간인 오후에는 직원 한 명을 쓰려고 합니다.  직원을 많이 고용할 형편은 안돼서 혼자서도 가게를 볼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작게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매장은 적더라도 없는 돈 쪼개서 투자하는 거니까 수익도 좀 높았으면 좋겠고요. (모든 창업자의 바람이겠죠. ^^) 지금 생각하고 있는 업종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요. 개인 창업은 쉽게 도전할 게 아닌 것 같고, 자신도 없어서 프랜차이즈로 하려고 합니다. 주부창업으로 어떤 프랜차이즈가 좋을지 추천 해주실 분 계신가요?  
아도로스 2017.11.07 조회수 6227 댓글 1

[자유게시판] 누룽지는 영양과 해독의 왕

누룽지는 모든 중금속과 독소를 해독한다. 잿물은 강알칼리다. 강알칼리를 먹으면 세포가 분해되어 목숨을 잃는다. 옛날 삶이 고달프면 양잿물을 한 그릇 먹고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가장 좋은 것은 약알칼리라야 한다. 쌀은 산성식품이다. 그러나 누룽지는 약알칼리다. 왜 현미나 백미는 산성인데 누룽지는 알칼리가 되었는가? 열 분해 작용으로 반쯤 탄화되었기 때문이다. 쌀은 성질이 차갑다. 쌀의 원산지는 열대지방이고 한여름철에 무럭무럭 잘 자란다. 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은 열을 식히는 성질이 있어서 성질이 차갑다. 쌀밥이나 현미밥을 먹으면 몸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나 누룽지는 성질이 따뜻하다. 열로 인해 찬 성질이 없어지고 성질이 따뜻하게 바뀌었다. 누룽지는 쌀을 가열하여 반쯤 숯이 된 것이다. 누룽지는 가장 이상적인 주식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탄소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탄소는 생명력을 길러 준다. 탄소는 면역력을 강하게 한다.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다. 누룽지는 반쯤 숯이 된 것이다. 숯은 유기 영양 물질이 다 타서 날아가 버렸고 영양이 아무 것도 없고 탄소 성분은 경화되어 몸에 아무것도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룽지에는 쌀의 영양물질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몸에 아주 잘 소화 흡수된다. 누룽지의 반쯤 탄화된 탄소 입자는 그 구조가 숯가루처럼 칼날처럼 날카롭지가 않으므로 세포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몸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을 흡착하고 분해하여 씻어낸다. 누룽지는 가장 훌륭한 영양물질인 동시에 가장 훌륭한 해독제다. 누룽지는 몸속에 있는 수은, 납, 카드뮴 같은 중금속, 기름때, 농약 성분 같은 인공 합성 유독물질들을 분해하여 몸밖으로 빠져 나오게 한다. 단백질이나 기름기가 많은 것을 태우면 온갖 유독한 발암물질이 생긴다. 고기를 태우면 수백 가지의 발암물질이 생긴다.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참깨, 들깨, 콩 같은 것들을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긴다. 보리누룽지는 천하제일의 음식이다. 가장 좋은 것은 보리누룽지다. 보리누룽지는 쌀누룽지보다는 백 배는 더 훌륭하고 보리밥보다는 열 배는 더 훌륭하다. 보리누룽지는 최고의 불로장생식품이다. 불로초가 별다른 것이 아니다. 보리누룽지가 불로초이다. 보리 누룽지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가장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보리누룽지를 먹으면 몸 속에 있는 온갖 종류의 기름 때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이 분해되어 모두 빠져 나가서 혈액이 깨끗해진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같은 것들이 씻은 듯이 낫고 몸이 따뜻해지고 중성지방질이 빠져나가서 몸매가 날씬해진다. 옛날 천연두나 유행성 독감 같은 괴질이 유행할 때 보리누룽지를 푹 끓여 죽을 만들어 먹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괴질에 걸리지 않았다. 누군가가 보리 누룽지를 만들어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 보리 누룽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고 영양제이며 면역강화제인 동시에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최고의 음식이다. 누룽지를 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것들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것들보다는 조금 더 은은하게 오래 가열해서 약간 갈색이 날 때까지 눌리는 것이 좋다. 누룽지가 좋다고 하니까 기름으로 튀겨서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찹쌀 누룽지는 좋지 않고 멥쌀 누룽지가 좋으며 현미는 좋지 않지만 현미 누룽지는 백미 누룽지보다 훨씬 낫다. 강산성인 현미도 누룽지로 만들면 약알칼리가 된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누룽지는 보리 누룽지다. 어린아이들한테 보리누룽지를 주식으로 먹이면 생이지자(生而知者)가 되어 가르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아는 천재가 된다. 보리누룽지의 효과와 기능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보리누룽지는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천하제일의 식품이다. 내 감히 여기서 단언하거니와 보리누룽지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식으로 삼는다면 암, 당뇨병, 치매, 비만증, 아토피 피부병, 골다공증, 빈혈, 관절염, 고혈압, 심장병, 근무력증, 파킨슨병, 유행성감기.....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을 것이며 누구든지 90살이나 백 살을 넘게 살수 있게 되어 평균 수명이 몇 십년은 늘어날 것이다.  
아기누릉지 2017.11.07 조회수 5824 댓글 3

[정보공유] 창업..참 어렵지요..본사의 신뢰성이 절대적, 높은수익률에 관심..

창업하려는데..막상 상담하고 계약서 쓰기전까지  당황한 일이 많을줄 압니다. 그러나 착한 프랜차이즈가 더 많이 있으니 안심하고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년째 쪽갈비 전문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고, 이익을 고유하는 협동조합 체제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갑질없고, 저렴한 창업비용, 높은 수익률, 최상의 재방문률, 전국 물류가능, 지금도 대표이사는 본점직영점에서 주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젠 뒷짐 끼고있는 사장은 안됩니다. 내가게 내점포는 주인이 사장이 지켜야 합니다.. 그게 고객과 신뢰입니다. 궁금하시면  홈피둘러보시고... www.du-ri.co.kr                   전화는 과감히 해주세요^^ 1600-2867(대표직접 전화 수신, 24시간 가능) 감사합니다
쪽갈비는 어디? 2017.11.07 조회수 6671 댓글 0

[미용] 경락마사지자격증 어려운가요?

마사지를 배워보고 싶은데요... 이왕이면 자격증까지 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어렵지 않은지 궁금하네요.. 결락마사지를 배우고 자격증까지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수강비용은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vpvp 2017.11.07 조회수 6637 댓글 1

[창업이야기] 공인중개사 합격하면 바로 창업하나요?

올해 29입니다. 빠르면 30. 늦어도 31에 자격증을 취득할건데. 보통 공인중개사는 나이드신분들도 준비하잖아요. 여기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40이상이신분들도 준비하시고 하시는데, 1. 40이상이신분들.  공인중개사 회사에 직원으로 다니다가 창업하시는건가요? 2. 자격증 취득하면 바로 창업할수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동산의신 2017.11.06 조회수 3720 댓글 1

[커피] 커피숍 인테리어 추천해주세요

  커피숍 창업하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소개해준다고하는데 부담이 되서요 괜히 요구할꺼 못하고 그래서요 업체 추천해주세요  
kaffee 2017.11.06 조회수 5363 댓글 0

[자유게시판] 공유가 잘 되는 콘텐츠의 조건 4가지!

        바이럴마케팅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콘텐츠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   매일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해서 발행하더라도 많은 이들이게 노출과 도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말짱꽝이죠 .   국내에서만 해도 수십만 개 이상의 콘텐츠가 여러 마케팅 채널을 통해 배포되고 있습니다 .   이렇게 포화상태인 콘텐츠 시장에서 자신의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   그래서 최근 가장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되는 콘텐츠의 특징 4 가지를  알아보려합니다 .     공유가 잘 되는 콘텐츠의 조건 보러가기 ▼ https://band.us/band/64726730/post/222  
바이럴마케팅 2017.11.06 조회수 11501 댓글 3

[자유게시판] 재미있고 즐거운 남녀 관계

1. 로맨스의 수학 똑똑한 남자 + 똑똑한 여자 = 로맨스 똑똑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바람 멍청한 남자 + 똑똑한 여자 = 결혼 멍청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임신 2. 사무실의 수학 똑똑한 상사 + 똑똑한 부하직원 = 흑자 똑똑한 상사 + 멍청한 부하직원 = 생산 멍청한 상사 + 똑똑한 부하직원 = 진급 멍청한 상사 + 멍청한 부하직원 = 야근 3. 쇼핑의 수학 남자는 꼭 필요한 10원짜리 물건을 20원에 사온다. 그러나 여자는 전혀 필요하지 않는 20원짜리 물건을 10원에 사온다. 4. 일반 방정식과 통계 여자는 결혼할때 까지만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남자는 전혀 걱정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나서 걱정이 생긴다. 성공한 남자란 마누라가 쓰는 돈보다 많이 버는 사람이다. 성공한 여자는 그런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5. 행복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최대한 많이 그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하고 사랑은 쬐끔만...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그녀를 아주 많이 사랑하되 절대 그녀를 이해하려 해선 안된다. 6. 수명 결혼한 남자는 평생 혼자 산 남자보다 수명이 길지만 결혼한 남자는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7. 변화 경향 여자는 결혼 후 남자가 변하길 바라지만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결혼 후 여자가 변하지 않길 바라지만 여자는 변한다.  
부탄가스 2017.11.06 조회수 3382 댓글 0

[치킨호프] 프랜차이즈 창업 생각 중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창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외식업 쪽으로 하려고 하고 여건상 크게는 못하고 작게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즘 프랜차이즈 창업 하기에 괜찮은 브랜드가 어떤게 있을까요? 조리가 간편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추천 부탁드릴게요.  
앵그리버즈 2017.11.05 조회수 5236 댓글 2

[PC·DVD] 헌책방 창업

  정년을 1년여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년후 소일거리 삼아 인터넷판매 헌책방을 해보고 싶습니다. 준비할게 무엇인지, 초기자본은 얼마정도 소요될지, 어느 규모정도로 책을 준비해야 할지 또 어떻게 조달해야될지 등 조언해 줄 분 있으면 도움 부탁합니다.   참고로 지금은 도시 아파트에 생활하고 있으며 금년초 시골에 주택을 신축해 둔 상태로 정년후는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두곳에 번갈아 있을 계획입니다.  헌책방에 올인할 생각은 없고 여가 생활 즐기면서 책도 읽고 만지는게 좋아서 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경제적인 목적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 ㅎㅎ, 그래도 월 50~100정도 수입이면 좋겠지요. 아울러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의 퇴직후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답변 기다립니다.  
멀티플레이어 2017.11.05 조회수 36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