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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립니다

창업 정보 얻기 위해서 왔구요 추천 받아서 왔는데 많은 소통 바랍니다
가을의전설 2018.04.02 조회수 2746 댓글 0

[자유게시판] 최저임금이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궁금합니다
일루젼 2018.04.02 조회수 3067 댓글 0

[자유게시판] 키즈카페 매매 어떻게 알아봐야할까요

  인천에 키카 운영중인데 이사날짜는 가까이오고.. 급매로 내놓으려고 하는데 어떤경로가 제일 빠를까요..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베이비룸 2018.04.01 조회수 3281 댓글 1

[자유게시판] 성공창업아이템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창업준비중인데 자본이 얼마없어서 어려움이 많네요. 괜찮은 아이템은 돈이 많이 들어가고 돈이 적게 들어가는건 믿지를 못하겠고 먼저 창업하셔서 성공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헨리 2018.03.30 조회수 3394 댓글 2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창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입니다

업아이템을 생각하다 문득 포스기 임대를 해주는 창업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인터넷에 포스기 관련 창업을 좀 배우려고 했는데 따로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혹시 포스기 임대 창업을 할때 초기시작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또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창업에 대해 생소해서 잘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굿액션 2018.03.30 조회수 3191 댓글 0

[자유게시판] 그는 본래 사치를 하며 고급스러운 생활을 했다

  그는 본래 사치를 하며 고급스러운 생활을 했다. 하지만 그가 귀족이었고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명망높은 귀족 가문의 자제였지만 유산은 거의 없었다.학교에서도 낙제할 수준의 처칠은 후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작가였기에, 그 인세로 생활이 가능했다. 그리고 그의 유머감각은, 웃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주관과 오랜 독서의 산물이기도 했다. 1. 처칠의 교수형 미국을 방문한 처칠에게 한 여인이 질문을 던졌다. "연설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리가 미어 터지게 모여드니 기분이 정말 짜릿하시겠어요?" 처칠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대답했다. "물론 기분이 좋습니다.하지만 내가 이런 정치 연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형을 당하는 것이라면 지금보다 최소한 2배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란 사실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2. 윈스턴 처칠 불독 어느날 처칠의 비서가 일간신문을 들고 돌아와 처칠 앞에서 그 신문사를 맹 비난했다.처칠을 시거를 문 불독으로 묘사한 만평을 실었기 때문이다. 처칠은 신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기가 막히게 그렸군.. 벽에 있는 내 초상화보다 훨씬 나를 닮았어. 당장 초상화를 떼어버리고 이 그림을 오려 붙이도록 하게." 3. 윈스턴 처칠 경은 알아도 얼굴은 몰라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의 결속을 모으는 연설을 하러 방송국에 가야 했던 처칠. 택시를 잡았다. "BBC 방송국으로 갑시다." 운전수는 뒤통수를 긁적이며 대꾸했다. "죄송합니다 손님. 오늘 저는 그렇게 멀리까지 갈 수 없습니다. 한시간 후에 방송되는 윈스턴 처칠 경의 연설을 들어야 하거든요." 이 말에 기분이 좋아진 처칠이 1파운드짜리 지폐를 꺼내 운전수에게 건네 주었다.그러자 운전수는 처칠을 향해 한쪽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타십시오 손님. 처칠이고 뭐고 우선 돈부터 벌고 봐야겠습니다." "그럽시다 까짓 것!" ​ 4. 난감한 노출 상황 2차 대전 초기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으로 건너간 처칠. 숙소인 호텔에서 목욕을 한 뒤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있는데 갑자기 루즈벨트 대통령이 나타났다. 그때 공교롭게도 허리에 감고 있던 수건이 스르르 내려갔다.정장의 루즈벨트를 향해 처칠은 어색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전환 시킨다.양팔을 넓게 벌리며 "보시다시피 영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아무 것 도 감추는 것이 없습니다."    
봄비 2018.03.28 조회수 3165 댓글 0

[자유게시판] 존재의 이유

‘ 일을 안 하는 것 ’ 이 지속되면 ,  결국 자신의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 고로 정말  ‘ 그 부분에 있어서의 존재 이유 ’ 가 없어지게 된다 .    
들국화 2018.03.27 조회수 2817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굿모닝 2018.03.27 조회수 2847 댓글 0

[자유게시판] 동대문 도매시장 사입 방법 바꿀려구요!

의류 쇼핑몰 창업 두달 지난 애기사장이에요  지금까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사입하면서 이런저런 일도 많고 너무 힘들어서요 최근에 의류도매사이트를 찾고 있는데 어디가 괜찮은지 궁금해서요  최대한 좋은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하고 싶은데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모르겠고... 매번 동대문 도매시장에 가서 직접 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처음에는 자신있었는데 지역적으로도 좀 힘들고 하니 벌써 지치고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사입 방법 좀 바꿔볼까 하고 알아보다가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네요 ㅎㅎ  
탐험대 2018.03.26 조회수 6793 댓글 9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제가 처음 가입한 날이랍니다 ㅎㅎㅎ
서든데스 2018.03.25 조회수 3104 댓글 0

[자유게시판] 웃고가실게요

1. 가장 억울한 도형은?  = 원통  2. 신발이 화나면?  = 신발끈  3. 차를 발로차면?  = 카놀라유  4.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중학교는?  = 로딩중  5. 아몬드가 죽으면?  = 다이아몬드  6. 세상에서 제일 야한 채소는?  = 버섯  7. 하느님이 버스에서 내리면?  = 신내림  8. 스님도 따라 내리면?  = 중도하차  9. 반성문을 영어로 하면?  = 글로벌  10. 새우가 출연한 드라마는?  = 대하드라마  11. 세상에서 가장 긴 기름은?  = 참기름  12. 세종대왕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은?  = 가나 초콜렛  13 .바람이 귀엽게 부는 도시는?  = 분당  14. " 나는 다섯살이 아니야! " 를 다섯글자로 하면?  = 오세아니아  15.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 태양초고추장>초고추장>고추장  16.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 190,000(십 구만)  17.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과일은?  = 천도복숭아  18. 제일 비싼 새는?  = 백조  19. 손가락은 영어로 핑거, 그러면 주먹은?  = 오므린거  20. 야구선수가 왕에게 공을 던지면서 뭐라 했을까?  = 송구하옵니다…!!  
웃고가실게요 2018.03.24 조회수 3247 댓글 1

[자유게시판]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마라

  당신의 인생이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워하라. Don't be afraid your life will end; be afraid that it will never begin.  
도전 2018.03.22 조회수 3193 댓글 0

[자유게시판] 도쿄에서 팔 수 있는 사업아이템 알려주세요

도쿄에서 팔 수 있는 사업아이템 알려주세요  
방탄 2018.03.22 조회수 3593 댓글 1

[자유게시판] 잠시 쉬어가는 타임~

★1탄 : 에이즈★  아버지가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얘야! 내가 죽거들랑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에이즈에 걸려서 죽었다고 그래라~!" "위암에 걸려 돌아가시는 거잖아요?" "야 이놈아! 그래야 동네 사내놈들이 네 어머니를 안 건드릴 거 아니냐??"  환장 하겠구만...!!! ------------------  ★2탄 : 기름 만땅꾸★  어느 날 부부가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일곱살박이 아들 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보고 말았다. "아빠!!! 뭐 해요?" "응ㅡ, 엄마한테 기름 넣는다." 아들 녀석 왈~, "아버지!! 어제 옆집 아저씨도 엄마한테 만땅 채워주고 갔어요..! "뭐ㅡ야?~~~ -------------  ★3탄 : 도 인★ 도를 닦고 있는 도인 앞으로... 쭉쭉빵빵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 말~ "오ㅡ!!!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정말 멋지구먼~!!" 도인이 이렇게 말하자... 제자의 반응--, "아니!!... 스승님!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도인 왈~ "예끼 이눔아!  단식한다고 메뉴판도 못 보냐 !"  
불나방 2018.03.20 조회수 3380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차일드 2018.03.19 조회수 3554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 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소유 2018.03.18 조회수 3123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준비중인데 궁금한점 있어 질문드립니다.

예를들어  선물바구니를 판매할때(사업자등록OK)  -디즈니 정품인형을 넣어 판매하는건 불법인가요? -사탕,과자 같은 식품을 구입하여 같이 넣어판매하려면 따로 허가받아야 하는게 있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리지널 2018.03.17 조회수 4401 댓글 2

[자유게시판] 아무나 성공하나? 스펙보다 유머력 !!

링컨의 유머 1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 하자 링컨은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리에 왜 하필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라고 했다.   링컨은 이 유머 덕분에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었다.   링컨의 유머 2   청년 시절 링컨이 급하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그에게는 마차가 없었다. 마침 그때 마차를 타고 시내에 가던 노신사를 만나게 되었다. "어르신, 죄송합니다만 제 외투를 시내까지 갖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외투를 갖다 주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어떻게 시내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 외투를 전해 줄 수 있겠소?" "그거야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 제가 항상 그 외투 안에 있을 테니까요." 링컨의 유머 3 링컨과 그의 부인 메리는 성격 차이로 종종 갈등이 있었다. 링컨은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한 반면 메리는 약간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신경질이 많은 편이었다. 링컨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 아내 메리가 평소대로 생선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 짜증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생선가게 주인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인 링컨에게 항의를 했다 링컨은 가게주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이렇게 조용히 부탁했다. "나는 15년 동안 참고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주인 양반께서는 15분 동안이니 그냥 좀 참아 주십시오."   링컨의 유머 4 하루는 링컨의 어린 두 아들이 싸움을 했다.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이웃집 아주머니가 무슨 큰일이라도 벌어진 줄 알고 달려와서 물었다. "아니, 집안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습니까?" 그러자 링컨은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대답했다.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뿐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데요?" "네, 제가 도넛 세 개를 사왔는데, 두 아들 녀석이 서로 자기가 두 개를 먹겠다고 야단이지 뭡니까. 그래서 일어난 싸움입니다. 제가 하나를 먹어 치우면 문제는 간단하니까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처칠의  유머 1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유머 사례를 남긴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 장수했다. 말년에 한 젊은 기자가 그를 인터뷰하면서 말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처칠 왈. "내년에도 못 만날 이유가 뭐가 있는가. 자네는 아주 건강해 보이는데 내년까지는 충분히 살 것 같아. 걱정 말게나."
링컨 2018.03.15 조회수 3186 댓글 0

[자유게시판] 택시파업

어제부터 실검에서 난리던데 별로 실감은 안나네요
카풀 2018.03.15 조회수 2993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문제입니다.

이번에 창업하려는 사람입니다. 창업을 하려고 하는데에 있어서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아버지께서 원래 가게를 하셨는데 그 가게를 다른 가게 사장한테 권리금을 받고 넘겼습니다. 넘길 때 조건이 계약서에다가  "이 지역에서 어떠한 방식으로도 중식당 장사를 하지 않겠다" 라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건 제가 사업자를 낸다음에 장사를 시작하면 아버지를 직원으로 고용해서 장사를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지 여쭙니다.  
yuri 2018.03.14 조회수 3450 댓글 1

[자유게시판] 누가 미세먼지 좀 날려주세요~

 
세미 2018.03.12 조회수 3310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창업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홍도오빠 2018.03.12 조회수 3082 댓글 0

[자유게시판] 성균관대학교 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업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균관대학교 브랜드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업을 수강중인 학생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수업 진행 중, 결제기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광고와 홍보성 질문은 일체 없으며 단순 학술적 질문들로 구성된 설문지입니다. 응답자 분들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은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영업자 결제기 관련 설문조사 링크: https://goo.gl/forms/foOi7JUDImpRaEY23     창업준비자 결제기 관련 설문조사 링크: https://goo.gl/forms/JeHt0HTwrcHWNwQI2      
서울 성대창업 2018.03.11 조회수 3168 댓글 0

[자유게시판] 요식업 창업자금 질문드려요

  올해 39살 기혼남이구요~ 대구에서 살고 있고 부모님이랑 염소전문요리집을 해보려고 하는데 자금이 부족한 상태라 창업관련해서 자금 알아보고 있는데 요식업관련해서 창업지원금 해주는게 거의 없더라구요. 혹시나 만약 있다면 얼마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신용등급은 6등급이고 대출받은 건이 2군데인데, 엔에이치저축은행이랑 비엔케이캐피탈 합쳐서 1700만원가량 남았습니다. (갚아가고 있는 중)  
유닛 2018.03.10 조회수 3626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은퇴설계 코칭을 미리 받았다면

지금 여기에 가입인사를 쓰고 있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甲 2018.03.09 조회수 3203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마흔이 되는 청년입니다. 창업 준비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가입했습니다.
빈대 2018.03.09 조회수 2868 댓글 0

[자유게시판] 급식빵.....

급식실에 빵을 가지러 갔더니 선생님이 보이지 않았다. 그 순간 친구가 빵 하나를 훔치길래, 갑자기 손해보는 것 같아 같이 훔쳤다. 선생님께 들켰다. 꾸중의 마지막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훔친건 잘못이지만 관리는 못한 선생님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 하시면서 우유 1병씩을 주셨다. 선생님과 나 자신에게 평생 착하게 살기로 다짐하며 펑펑 울었다
옥수수 2018.03.07 조회수 2936 댓글 0

[자유게시판] 인생에 규칙은 없다

이룰 수 있는 것에 어떤 한계도 두지마라
클래런스오티스 2018.03.06 조회수 3263 댓글 0

[자유게시판] 어찌해야 잘먹고 잘 살수 있을까요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었네요ㅗ
사생결단 2018.03.05 조회수 3634 댓글 1

[자유게시판] 술이 원수다. 원수

하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셨지 원수를 사랑하라고 ㅎㅎㅎ
소주 2018.03.03 조회수 311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