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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올 봄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준비중에 있습니다

회사생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었는데 막상 창업하려니 두려움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창업코리아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서 꼭 멋지게 창업하고 싶습니다!!!!!!!!!!!
김명민 2018.08.08 조회수 3233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비가 좀 와주니 좋네요

이런날은 창업 생각안하고 그냥 한 잔 하고 싶은 밤이네요
그냥걸었어 2018.08.06 조회수 3117 댓글 0

[자유게시판] 매장 cctv같은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제막 감성주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청년인데.. 시작을 혼자하려니 참 막막하네요. 신경쓸것도 어지간히 많고요 ㅠ   보통 매장cctv같은거는 방범용으로 꼭 필요할꺼같은데 어디서 이용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알아본것 중에는 kt엠모바일 마스터패키지가 휴대폰 요금제랑 KT텔레캅을 묶어서 판매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묶어서 월단위로 판매하던데 어차피 kt엠모바일에서 알뜰폰 요금제 사용중이라 별 부담없이 그냥 묶어서 사야할지 고민되네요..
메메 2018.08.06 조회수 3307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 시기 언제가 좋을지 정해주세요

고민 또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가을에 해야할지 겨울에 해야할지 아님 새로 시작하는 봄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김상중 2018.08.05 조회수 3141 댓글 0

[자유게시판] 배달 음식 먹고 난 후에 그릇까지 깨끗하게

다 먹고 난 후에 그릇까지 깨끗하게 설거지 해주는 센스~~^^♥♥  
zz 2018.08.04 조회수 3188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 준비 무엇부터 시작?

자본금은 1억정도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비욘드 2018.08.03 조회수 3241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십니까! 가입인사 드립니다.

경기가 좋아져서 창업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MOMO 2018.08.02 조회수 2997 댓글 0

[자유게시판] 잘못된 건강 상식 바로잡기

  평소 어디가 아프거나 다치거나하면 병원을 찾기보다는 민간요법을 먼저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알고있는 건강상식중 잘못된 건강상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잘못된 건강상식은 바로 체했을 때 바늘로 손을 따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왔던 손따기! 그것은 위험한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손따기는 소화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을 뿐더러 폐혈증의 위험을 가진 민간요법이라는 점! 바늘을 소독하지 않은 채로 머리에 비비거나 비위생적인 상태로 손을 따게되면 혈관으로 세균이 침투해 급성폐혈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찐다는 것은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정답은 거짓입니다. 나잇살이라는 것은 운동부족으로 근육량이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찌는 것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흔히 말하는 나잇살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겠죠? 또 하나 어릴 때 부터 어두운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또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어두운곳에서 오랫동안 책을 읽으면 눈이 침침해지거나 아픈 경우는 있으나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물론 그런 습관이 들어져있어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TV를 보게 되면 근시가 될 가능성도 있는 나쁜 습관이지만 알고있는데로 심한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때부터 소금으로 양치를 하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소금은 치아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흔히 알려져있는데요~! 잇몸병에 걸렸을 때에 소금이 닿게되면 오히려 잇몸이 더 상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속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괜찮아진다고 흔히 알고있는데 우유는 그 때 잠시 위벽을 보호해주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를 낳게됩니다.     잘못된 건강상식을 바로잡아 우리 건강 우리가 지켜요^^  
말랑말랑 2018.08.01 조회수 3128 댓글 0

[자유게시판] 1인 벤처 창업 관련 질문이요~~~~~

  사업자번호 : 123-00-00000통신판매번호 : 2015-서울강동-0000   장사를 하게 되면 저렇게 사업자 번호를 받는가요?   첨 1인 창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리겠 습니다. 음식업? 이런거 아닙니다. 1인 벤처 창업입니다.   
앵두나무 2018.07.31 조회수 3299 댓글 0

[자유게시판] 오늘 여러분은 몇도의 말로 상대를 대하시나요?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내 뱉는 말에도 온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상대방의 말에 나름대로의 온도를 맞춰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어떤이의 말은 얼음처럼 차가운 영하권의 온도라서 대화를 하고 있노라면 한기가  느껴져 난 그에 엄청나게 높은 온도로 그것을 녹이려 열을 낼때도있고  또 어떤이의 말은 100도가 넘는 온도의  말이라 너무 뜨거워 아주 차가운 온도의 말을 건네며 대화를 피할때도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이성에게 마음이 들킬까봐 아주 차가운 표정과 말을 하지만 그것은 표면온도일뿐 사실은 아주 따스한 온도의 말일겁니다. 온화한 미소와 함께 내 뱉는 말일지라도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말이라면 표면온도는 따스할지 모르지만 그안의 온도는 아주 차가워서 말이  고드름이 되고 그 고드름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힐것입니다. 매일 나의 말 온도는 따스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살지만 맘처럼 잘 되지는 않습니다.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께서 언젠가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부모가 하는 말의 온도는 36.5도라고.... 말의 온도가 너무 뜨거워 화상을 입을까봐... 말의 온도가 너무 차가워 동상 걸릴까봐... 자식이 언제든 달려와 안겼을때 따스하고 오랫동안 안고있어도 될 온도가 가장좋은 온도라 하시더군요.....    
잉카  2018.07.31 조회수 3163 댓글 0

[자유게시판] 내년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빛나리  2018.07.31 조회수 3176 댓글 1

[자유게시판] 재택근무 뭘 해야하죠?

  어쩌다보니 20대 초반에 애기를 갖고 결혼을 하게 됐네요..ㅠ 그래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게 되고 지금은 육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도 나이가 어리지만 남편도 나이가 어려서 우선은 육아하면서 재택근무라도 하면서 보탬이 되려고 해요.. 그리고 나중에 가능하면 재택근무 했던 일을 기반으로 취업까지도 생각하고 있어요..ㅠ 혹시 재택근무 하다가 취업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홍자 2018.07.29 조회수 3202 댓글 1

[자유게시판] 요식업 창업 하시려는 분들께

 홍보글 하나 남겨 봅니다.   혹시 요식업을 하려는대 마땅히 모르시겠는 분들이나 혹은 아이템은 정했는대 규모나 설비 등에서 깜깜하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주방용품 전문점 이호상사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곳인대 올해로 거의 30년째 운영중이 셔서 경험이 많으셔서 창업을 하는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이렇게 추천 드립니다.   취급하는 분야는 작은 컵밥집 부터 술집 고깃집 프렌차이즈 납품까지 다양하게 하시고 계시고요  처음이라 막막 하셔도 업장 규모를 고려한 상담 주방 설비 배달,설치 등 직접 다 처리해 주십니다.   유통단지에 위치한 소도매 취급 매장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저희 가게가 아니더라도 여러 가게들이 밀집한 유통단지여서 창업에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 하고 간단한 컨설팅도 해주시니 위처럼 고민중이나 막막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홍보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혹시 궁금한점 더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 주신다면 사버지(사장님+아버지) 번호 남겨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희 2018.07.29 조회수 11681 댓글 0

[자유게시판] 파주에 창업준비중입니다

  창업할 때 세무서에서 무료로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있다고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실로 가면 되는지 따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지라퍼 2018.07.27 조회수 3185 댓글 0

[자유게시판] ■고수익/폐점률0% 비전문가도 가능함 심리상담센터 프랜차이즈 ■

 
허그맘허그인 2018.07.26 조회수 11073 댓글 0

[자유게시판] ★한국인 평생의료비 평균 7,700만원 "의료실비보험" 의료비 ..

  ★한국인 평생의료비 평균 7,700만원 "의료실비보험" 의료비 부담덜어주는 필수보험     의료실비보험은? 인기많은 보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서 보면 한국인의 평생 의료비는 평균 7,734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살면서 의료비에 적지 않은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노인 의료비지만, 노후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의료비부담에 허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갱신형보험이 좋다, 비갱신형실비보험이 좋다. 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보장성 보험은 갱신형실손보험이든 비갱신형의료실비보험이든 오랜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고 오랜 기간을 보장받습니다.   이런 부분들과   자신의 조건에 맞는 상품을 알아보고 가입해야  오래도록 유지 하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왜 갱신형일까?(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있지 않더라도 실손 의료비 담보는 갱신됩니다. 실손 의료비 담보는 가입한 시기에 따라 각각   5년, 3년,1년의 갱신주기를 단위로 보험료가 변경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험회사는 왜 갱신형태로만  실손 담보를 운영하고 있는것일가요?   세부적으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예측 가능한 구체적인 손해지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암보험이나 종신보험은 과거의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해당 담보를 보험기간까지 보장할 수 있는 보험료를 계산하여 보험 상품을 출시하는 반면,   의료실비보험은 아직 분석할만한 통계자료가  충분치 않고, 국민건강보험의 의료수가와 연동되고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치료항목이 많아지면 의료실비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의 손해율은 내려가고, 반대로 건강보험 혜택이 줄어들면 보험사의 손해율을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갱신 주기 동안  나타난 결과를 근거로 갱신 시 보험료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갱신주기와 본인부담금 선택  예전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주기가 3년~5년, 만기가 100세까지였고, 변경된 의료실비보험은 1년마다 갱신, 만기가 15년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제도만 변경될 뿐이고 실제 고객에게는 불이익이 없다고 해명하였는데요 .  3년 갱신과 1년 갱신의 차이는 없고, 3년만에 올릴 것을 1년 단위로 나눠서 올리는 것이므로 실제 고객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갱신 주기가 짧아진 것은 의료실손의 실손특약이 규격화되고 약관이 동일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자기부담금을 10%와 20%중 선택할 수 있게 된 점 역시 변경된 사항 중 하나입니다. * 의료실비보험료는 본인이 결정! 실비보험은 자기부담금을 10%와 20%를 본인이 보험에 가입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80% 보장을 받을 경우 보험료가 더 저렴하고, 90% 받을 경우 보험료가 좀 더 비싸집니다.  보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게 됩니다. 대부분의 실비보험가격은 2~4만원 정도에 책정되어있지만 이는 자신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보험회사의 수많은 상품들의 특약이나, 구성내용에 관련 정보는 일반인이 알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회사의 상품 비교가 필수적입니다. 실손 의료 담보의 보험료도 보험사마다 성별, 직업, 나이 별로 다르게 산출되고 상품 구조 및 가입조건이 달라서 비교사이트를 통해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들을 따져보는것이 현명합니다.    30만원 보험을 준비해도 부족하다고 하는 분이 계시고,3만원 보험을 준비해도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보험을 유지함에 있어   자신에게 부담이 없는 보험료 선을 책정하시고 그 비용 안에서 조건과 혜택을 꼼꼼히 따져서 준비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같은 보장 내용의 의료실비보험이라도 나이, 성별, 직업에 따라 보험회사마다 보험료는 모두 다르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와 같은 형태인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의료실비보험 실시간 비교견적을 통해 보험사별 가격 순위와 비갱신형 특약 을 확인하고 유리한 가입조건을 비교 후 다이렉트 가입도 가능합니다. ▼ ▼ 보험료계산 ▼ ▼ ▼ ▼   보험료차이 한번에 보기   ▼ ▼                    
보험 2018.07.24 조회수 11623 댓글 0

[자유게시판] 월정액 주류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조언부탁드립..

    안녕하십니까 요식업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사장님들 월정액 주류 플랫폼을 기획하고 있는 Drinker입니다. 어플 출시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매장으로 사전 조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간단한 사전 설문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naver.me/FjM49bYD  
Drinker 2018.07.24 조회수 10793 댓글 0

[자유게시판] 움식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입니다~

  홀운영도 하고있고 배달의민족으로 배달도 하고있는데 혹시 매장을 한개 운영하면서 다른 메뉴를 배달을 하고싶은데 배달의 민족에 등록을 해도되나요? 아니면 공유주방이라던가 샵앤샵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주황 2018.07.23 조회수 3063 댓글 0

[자유게시판] ▶▶비전문가도 가능한 심리센터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비전문가도 가능한 심리센터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안녕하세요 허그맘허그인입니다. 전국 46개센터 인증된 심리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허그맘허그인에서 6월 26일 사업설명회가 개최됩니다.   허그맘홈페이지: www.hugmom.co.kr 전국 46개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허그맘허그인 가족여러분을 찾습니다!   지금 !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알아보고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무료신청해보세요! 비전문가도 상담센터 오픈이 가능하답니다.       ▲▲ 온라인 신청하기    
허그맘허그인 2018.07.21 조회수 11213 댓글 0

[자유게시판] 노키즈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층 2층 분리되어 있는 식당이라면 괜찮을까요?
soul 2018.07.20 조회수 3822 댓글 2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여성 창업 아이템 추천부탁드려요

뭐가 있을지......
이설아 2018.07.20 조회수 3216 댓글 1

[자유게시판]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고개숙입니다.

 
현충 2018.07.18 조회수 3208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준비기간 얼마나 걸릴까요?

3개월 정도 예상하는데 괜찮을까요?
모모 2018.07.17 조회수 3367 댓글 1

[자유게시판] 열심히 합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열심히 살아봐요^^      
심스피드 2018.07.17 조회수 2927 댓글 0

[자유게시판] 창업한번 해보려구요~

  잘할수있을까요?? 아직 모르는것들 투성인데 여러분은 어떤식으로 준비하고있나요??    
콩알콩알 2018.07.16 조회수 3383 댓글 1

[자유게시판] 날이 진짜 덥네요

완전 여름이네요~    
김지수 2018.07.16 조회수 2842 댓글 0

[자유게시판] 남녀의 생각 차이

와이프의 일기:  저녁 내내 남편이 좀 이상하다. 오늘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약속 했었다.  친구들과 하루종일 쇼핑을 했는데, 그 때문에 조금 늦었다고 화가 난 것 같긴 하지만  남편이 그래서 그렇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남편도 그러자고 했지만 그다지 입을 열지 않는다. 뭔가 잘못된 일이라도 있냐고 물어도 "아니" 라는 말 뿐이다.  내가 잘못해서 화가 냤냐고 물었다. 화난거 아니라고, 당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란다.  집에 오는 길에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그냥 웃어보이면서 운전만 계속했다.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도 없고 "나도 사랑해" 라고 말해주지 않는 이유도 알 수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 남편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된 것처럼 말이다.  남편은 그냥 조용히 티비만 봤다. 너무 먼 사람처럼,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이윽고 우리 사이에 침묵만이 흐르자, 나는 잠자리에 들기로 했다. 약 15분 후 그도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위축되보였고 다른 생각에 사로 잡힌 사람같아 보였다.  그가 잠들자, 나는 울었다.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가 다른 사람 생각을 하고 있는것은 분명하다. 인생이 재앙이다.  .  .  .  .  .  .  .  .  .  .  .  .  남편의 일기:  LED 다이를 했는데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유를 모르겠다.   
꽈당 2018.07.15 조회수 2876 댓글 0

[자유게시판] 먹고사는게 뭔지..

  참 세상 살아가는게 힘드네요,, 이제 제2의 인생을 서서히 준비해야겠어요,, 가진건 별로 없고 지식도 부족하고,, 아무튼 열심히 하면 빛이 보이겠죠,,여러분들 모두 힘 내자구요,,^^  
vote4U 2018.07.14 조회수 2932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좋은날 좋은날 오늘도 좋은날~  
Rv.1 2018.07.14 조회수 3015 댓글 1

[자유게시판] 출석은 깔끔하게 조용하게 소리없이 ...샤샥~

출석은 깔끔하게 조용하게 소리없이 ...샤샥~  
7850 2018.07.12 조회수 302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