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나 성공하나? 스펙보다 유머력 !! |
작성자 |
링컨
| 작성일: 2018-03-15 04:53:08 | 조회수: 3057 | 댓글: 0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링컨의 유머 1
링컨의 유머 2 청년 시절 링컨이 급하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그에게는 마차가 없었다. 마침 그때 마차를 타고 시내에 가던 노신사를 만나게 되었다. "어르신, 죄송합니다만 제 외투를 시내까지 갖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외투를 갖다 주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어떻게 시내에서 당신을 다시 만나 외투를 전해 줄 수 있겠소?" "그거야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 제가 항상 그 외투 안에 있을 테니까요." 링컨의 유머 3 링컨과 그의 부인 메리는 성격 차이로 종종 갈등이 있었다. 링컨은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한 반면 메리는 약간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신경질이 많은 편이었다. 링컨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 아내 메리가 평소대로 생선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 짜증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생선가게 주인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남편인 링컨에게 항의를 했다 링컨은 가게주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이렇게 조용히 부탁했다. "나는 15년 동안 참고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주인 양반께서는 15분 동안이니 그냥 좀 참아 주십시오."
링컨의 유머 4
처칠의 유머 1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유머 사례를 남긴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 장수했다. 말년에 한 젊은 기자가 그를 인터뷰하면서 말했다. |
|
덧글 0개
|